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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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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물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1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8:06:43 3 삭제
    같은 편이라고 무조건적 지지를 하는 거나 다른 당이라고 무조건적 비난을 하는 거나 둘 다 지양해야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2510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18:04:42 6 삭제
    안 한 짓을 날조해서 까는 것도 아니고, 작은 일을 확대해서 까는 것도 아니고 야당 의원으로서 저 정도는 지극히 건설적인 비판이죠. 애초에 빌미를 제공한 현 정부의 실책입니다.
    2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7:58:28 14 삭제
    이 내용 쓰려고 했는데 역시 댓글이 많으니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꼭 있네요.
    저도 이 댓글내용이 백퍼라고 봅니다.
    같이 여행가는 친구들 남친들이랑 글쓴이님이 비교당할 일이 있었던 거죠.
    2508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6 17:18:28 25 삭제
    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계시는 거 같은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성 관련 범죄들은 '유죄추정의 원칙'이 통용되고 있다고 봐도 될정도로 피해여성의 진술 신뢰도를 높게 쳐줍니다.
    검경이 유죄의 증거를 대는 게 아니라, 가해자로 지목된 당사자가 무죄의 근거를 대야 하는 구조죠.
    그런 상황에서 성관련 범죄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는 건 '의심은 가지만 유죄라고 확신할만한 증거가 없었다'는 의미를 넘어서 '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근거가 많았다'는 걸 의미합니다.
    2507 커뮤의 위기 [새창] 2017-11-02 10:10:13 1 삭제
    그냥 다른 것보다 오유에 유머 글 보러 안 온지 몇년 됐습니다.
    헤비 업로더 분들 다 빠져나가고 난 뒤로는 업로드 되는 양 자체도 적어졌고,
    기껏 올라온 것도 다른 커뮤에서 한참 전에 올라온 글 뒷북치는 것들이 대부분이라서.
    2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3:01:39 0 삭제
    여성 징병 잔성측의 가장 큰 근거가 인구감소에 따른 병력부족인데 여성 모병제로 그게 충족이 된다면 여성 징병을 해야할 이유가 많이 희석되는 거 아닌가요?
    동일월급을 주는 모병지원이면 모를까.
    2505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2:30:06 23 삭제
    상근 수당이 교통비랑 밥값인데 교통비는 말 그대로 딱 교통비만큼만 주고(걷거나 자전거타면 안줌), 밥값도 끼니당 5~6천이라 사실상 월급말고는 남는 거 없습니다.
    2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09:54:11 0 삭제
    일본 위키로 SCE 찾아보시면 나오는 내용인데 SCE는 2009년부터 플스4 발매 초창기까지 거의 매년 채무초과상태였습니다(회사가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음).
    본사로부터 지원 받고 버틴거지, 안 그랬음 진작 부도나서 망했죠.
    플3가 막판에 잘팔려서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더라고요.
    2503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12:17:35 1 삭제
    돌아가는 길찾기는 평소에 길을 잘 찾는 사람들조차도 조금은 생각을 해야될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문제죠.
    3차원의 공간을 머릿속에 지도형태로 구축하는 것에 더해, 그걸 머릿속에서 180도 회전시켜야 하거든요.
    그래서 길치이신 분들 보면 아이큐 테스트나 적성검사에서 나오는 도형 회전 문제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의 일대일 대응한다고해도 될 정도로요
    (도형 회전 못하는 사람←→길치).

    한 가지 팁이 있다면 돌아가는 중간중간에 한번씩 뒤돌아서 내가 올때 지나온 길이 맞는지를(뒤돌았을 때 익숙한 모습이 보이는지를) 확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2502 작은 헬조선 오유.txt [새창] 2017-10-23 18:37:16 1 삭제
    오늘의종교//
    놀랍게도 원래부터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이제와서는 상상도 안 되시겠지만 지지난 대선(박근혜 당선된) 때만 해도 안철수 지지자와 문재인 지지자가 공존하던 사이트였죠.
    예를 들어 ㄹㄹ웹 같은 곳은 그때도 이미 문재인 지지자들이 득세하고 있었거든요.
    대략적인 느낌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 분당사태 전후로 해서 급격하게 성향이 기울어졌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2501 한국어 교사 참 쉬워 보이나봐요 [새창] 2017-10-23 10:40:06 7 삭제
    영어에서 a 나 the 같은 관사의 느낌이 '는, 가'에 들어있죠.
    I am a murderer : 나는 살인범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살인범 중에 하나임.)
    I am the murderer :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말하는 살인범의 존재를 대화의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음.)
    2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9:14:19 13 삭제
    롤랑세아크//
    실제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는 뜻은 아니고, 자기들 개가 사람 무는 성향이 있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도 목줄을 안하고 다녔다는 뜻입니다.
    2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18:43:14 125 삭제
    이번 최시원 사건은 더 황당한 게
    '우리 개는 물어요~' 이러면서 목줄 입마개 안 하고 다님;;
    2498 성차별 발언은 없지만 징계는 받아라 [새창] 2017-10-21 23:02:47 52 삭제
    무고로 자살당하신 중학교 교사 사건이랑 어쩜 이리도 판박이인지.
    그 교사분도 졸업한 제자들이 소식듣고 기꺼이 찾아와서 탄원서 썼다던데.
    징계의 판단 근거가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언론을 탔냐 안 탔냐임.
    언론 타서 사람들 사이에 화자가 되면 사실 여부 관계 없이 그냥 징계때려버림ㅋㅋ
    정부부처도 문제지만 한쪽말만 듣고 콧김씩씩거리며 난리 발광하는 숲속친구들도 문제라고 봄.
    2497 약자라는 함정 ... 故 송경진 교사 사건 [새창] 2017-10-21 18:07:12 17 삭제
    이 정도면 '유죄 추정의 원칙'을 넘어 '유죄 단정의 원칙'이란 단어를 써야겠네요.
    죄가 없었다는 확실한 증거(신고 학생들의 허위신고 자백)가 나와도 유죄로 단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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