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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비니언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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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비니언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8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2017-03-04 14:49:35 34 삭제
    알콜분해효소 발달도 안됐을뿐더러 몸 부피 자체가 작은 애한테 그냥 쪼금더 나쁠뿐이라고요?
    몸에 혈액량 자체가 작아서 혈중농도가 미친듯이 높을거고
    그상태면 효소가 성인상태로 발달해도 분해하는데 오래 걸리는데 발달도 미비한 상태죠
    그럼 아주 오랜 시간을 독극물 분해를 못하고 세포곳곳이 파괴됩니다
    신경계손상이 되면 단순히 머리만 나빠질까요? 감각이 둔해지고 마비나 경련이 올수도 있어요
    호흡억제는 또 어떻구요
    정말 무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3:10:46 0 삭제
    저는 엄마닮아서 발 찬데 아빠닮아서 양말신고는 잠을 못자요 ㅋㅋㅋㅋ 어쩔ㅋㅋㅋㅋ
    1296 생생한 라섹 후기 만화 [새창] 2017-03-01 15:33:47 0 삭제
    아맞아요 저 진통제 넣으면 회복 느리다했는데 진통제 넣고 푹 자고 쉬지 않고 자면 회복 더 빨라져요 ㅋㅋㅋㅋㅋ
    1295 생생한 라섹 후기 만화 [새창] 2017-03-01 15:32:51 0 삭제
    저도 하나도 안아파가지구 6시간 간격으로 약넣을때 알람 맞춰놓고 2일 내내 잤다깼다먹었다를 반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1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8:46:37 1 삭제
    씨벌놈들아 돈벌어라...?
    1293 육사/ROTC에서 여생도가 남생도와 체력기준이 다른것에 대해 [새창] 2017-02-27 11:33:10 11 삭제
    여자지만 기초훈련받고 싶어요 전쟁나면 죽게 생겼는데 아무것도 모르는게 너무 화나요
    제가 여대나와서 만난 부잣집여자애들이 많은데
    어떤 친구가 자기 자소서에 인생에 제일 큰 도전 항목에 농활 쓴거 보고 기겁했어요 ㅋㅋㅋ
    전 그전에 다른 대학교에서 농활 다녀와서 두번째로 간 농활이었는데 여대라고 일도 거의 안시키고 한우 사주시고 꿀빨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그래서 제가 넌 진짜 온실속에 화초처럼 자랐다 그러니까 자기 엄청 힘들게 컸다고 화내더라고요
    고생이 뭔지 1도모름;;
    저는 저대로 몸이 약해서 근력이 극악 수준이에요
    몸과 정신을 좀 단련시킬 수 있게 여자도 기초훈련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292 밑에 폭력성향 아빠보다가 생각나서 쓰는글.. [새창] 2017-02-26 01:30:29 24 삭제
    님남편 완전 불쌍... 나라면 도망쳤다
    중간에서 휘둘리는 거 극혐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22:29:04 7 삭제
    대부분 아이돌 팬클럽은 소속사에서 창단하고 관리하는 편이고 콘서트 굿즈는 소속사에서 만들어 파는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럴때는 콘서트장 앞에서만 잠깐 팔고 말텐데요 문희준 팬클럽을 소속사에서 관리 운영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저 굿즈 만든 주체를 명확히 해주시죠
    1290 여자들이 싫어하는 카톡말투 모음 [새창] 2017-02-25 22:17:16 6/5 삭제
    저거 다 빼면 맞춤법 잘 지킨 이성적인 사람의 말투가 돼요
    제발 저려서 너무 화내지 마세요~^^
    1289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기가 힘든 이유(긴글주의) [새창] 2017-02-25 20:39:10 5 삭제
    글쓴이랑 저랑 감정과정이 너무 소름돋게 똑같네요
    저도 전역 한달전 헤어졌죠
    정말 잘쓰셧어요
    1288 실시간 경주 낙곱새 [새창] 2017-02-25 13:31:53 0 삭제
    애초에 낙곱새가 부산음식이고 경주는 낙지도 곱창도 유명한 도시가 아닌걸요
    1287 와....완전 고귀하게 이쁜 나인테일 [새창] 2017-02-25 13:30:26 0 삭제
    수원에 식스테일 둥지있어요 북수원 가는길에 있는 공원이요
    1286 한국의 공익을 위해 이 우수한 두뇌를 바칩니다 [새창] 2017-02-25 00:00:16 5 삭제
    규현 전에 원래 희철이가 있었어요 ㅋㅋㅋ
    김구라가 굉장히 버거워했던 기억이 ㅋㅋㅋ
    1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4 23:55:49 0 삭제
    파우더 바르는 방 입니다
    1284 케텍스가 떠나가게 웃는 아이들...제발 조용히좀 시켜주면ㅠㅠ [새창] 2017-02-24 23:18:31 4 삭제
    저는 심지어 애가 소리지르면서 통로 겁나 뛰어다니는거에요 남매둘이
    그러더니 내가 앞 테이블에 올려놓은 음료수 치고 지나가서 저 치마 다젖고 그 좌석 다젖고 애는 뛰어나가고 아줌마는 애데리고 딴칸가더라고요ㅡㅡ
    진짜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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