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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비니언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8
    방문 : 1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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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비니언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8 한 학기 19만원... [새창] 2017-02-21 14:32:33 5 삭제
    여기서 백날 그소리 해도 투표 안하는 대학생은 여기 없어요
    1267 한국장학재단이랑 대학교 장학팀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속상해요.. [새창] 2017-02-21 00:24:40 1 삭제
    저거분명 엄마아빠가 항의전화했으면 또 말이 달라졌을거에요 나이어려서 무시하는 것도 한몫하죠 ㅠㅜ
    교수님한테라도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일이 쉽게 풀릴수있어요 ㅠㅠㅠ 힘내세요...
    1266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밤에 술자리 가면 그렇게 신경쓰이세요? [새창] 2017-02-20 16:00:13 0 삭제
    저도 동의요 믿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는 의심할 것 같은 사람은 첨부터 안만나요
    작성자가 님들은 어때요 하고 의견 물어봤는데 이분의견에 반박하시진 말길
    1265 '치매 정복' 더 멀어져.. 가장 기대됐던 신약마저 '실패' [새창] 2017-02-19 12:36:13 23 삭제
    머크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베루베세스타트의 초기 임상시험에서 낮은 농도로 약물을 투여한 집단에선 베타 아밀로이드가 50~75%, 고농도 투여군에선 최대 90%까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기존에 실패한 타사 약물들과는 달리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고 밝혀 크게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후 진행한 임상시험에선 저하된 인지기능을 실제로 다시 회복시키고 악화를 막는 효과는 없거나 매우 미미한 것으로 드러나 포기하게 됐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표적으로 하는 치매 치료 약물 개발이 모두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이른바 '아밀로이드 가설'이 더욱 흔들리게 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지적했다.

    => 효과가 확실하지않아서 그만뒀다
    1264 대학 새내기인데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2-19 01:25:08 0 삭제
    저도 수분부족지성인데요!
    시드물 살구씨클렌징오일- 티트리클렌저 조합이 잘맞아요
    지성은 뭐 클렌징워터 쓰라는 말도 있던데 화장솜으로 자극하면 피부결 자극 받아서 오히려 피부 민감성 되기도 해요 저처럼 ㅠㅠ
    그리구 쿠션이 아무래도 첨에 쓰긴 편할거에요!
    이사배 언니 동영상중에 왕초보 메이크업 보시면 좋을거같고
    피트 2학년때 붙은 그 아이가 전데요
    7지선다되기 전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1학년때 엄청 화장하고 동아리 애들이랑 술먹고 돌아다녔어요
    수업제때 들어가고 시험공부만 좀일찍시작해주면 학점관리 되고 2학년 되는 해 1월부터 8달 바짝해서 붙엇어요
    진짜 떨어질거같고 초조하니까 오히려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1학년여름방학때부터 한 사람중에 재수생 되게 많았어요
    공부할때도 예쁘게 하고 공부하면 더 좋잖아요~~
    화장도 배우시고 연애도 하시면서 공부하시길!! 화이팅!!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00:40:46 8 삭제
    또라이는 좀 약하네요
    전형적인 뒷통수치는 썅년입니다
    밟을게 없어서 사람 자존심을 밟나...
    들어가서 개판같은 상사만나서 꾹꾹 밟히길^^
    1262 이름이 꽤나 정치적인 편인 너를 만났다 [새창] 2017-02-18 21:59:32 0 삭제
    지금 탄핵반대집회할판이에여ㅡㅡ
    1261 이름이 꽤나 정치적인 편인 너를 만났다 [새창] 2017-02-18 21:58:55 10 삭제


    1260 나 혼자 산다에 자이언티 편 정리 [새창] 2017-02-18 21:16:34 6 삭제
    궁금하시면 유투브 - 정대만 9화 추천이요~~^.^
    1259 나 혼자 산다에 자이언티 편 정리 [새창] 2017-02-18 21:15:39 20 삭제

    한조장인 홍빈이가 생각나네요!!!
    1258 좋은일은 연락안하시니까 서운해요 [새창] 2017-02-18 09:37:56 74 삭제
    글쓴이님보고 자꾸 기대를 버리고 그러려니 받아들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사람보고 자꾸 참으라 그러면 안돼요
    임신한 사람 자꾸불러서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시키다니 짜증나네요
    1257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18:54:34 46 삭제
    아버님이 애쓴걸 어릴적부터 본능적으로 이해했나봐요
    저도 바빠서 못놀아주는 엄마는 이해했지만
    아빠가 집에서 낮잠자고 티비보면서 안놀아주는 모습에 서운해서 멀어진 기억이 있거든요
    1256 혹시 결혼 전, 모아놓은 것들에 아까워 하는 남자분들을 위해 [새창] 2017-02-15 04:09:56 1 삭제
    작성자님 피드백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 뼈빠지게 고생한 게 한이 되었는데, 어머님께서 그 힘든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부인분께 그 고생을 인정받고 싶어서 화를 낸 거겠죠 그쵸?
    사람이 항상 완벽할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그때 부인분께 화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지하셨으면 되죠
    어떻게 대답했어야 하는지 아시는걸 보니 인격적으로 발전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부인분께 집으로 생색내는건 안하실거죠?
    생색 반복되면 오히려 반감만 커질 수 있으니까요
    그와 별개로 시댁과 멀리 사시는것
    아주 잘하셨습니다
    시댁과 가까운게 좋은 사람은 시어머니뿐이셨군요
    제 개인적인 가치관으로도 시/처가 모두 멀어야 부부가 스스로 자립할수있고 부부외의 일로 트러블이 적고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 시부모 처부모 님들은 자식의 수가 적어서 애착이 강해서 그런지
    결혼한 자식도 품안의 자식처럼 손바닥위에 놓고 제어하려 들더라구요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3:14:54 8 삭제
    펌글인데 여기서 열내봤자 뭐하나요
    스트레스만 쌓이지ㅋㅋ 걸러봅시다~~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03:08:21 18 삭제
    저때 아이낳은 부부들은 약간 과도기여서
    시부모는 아들을 필수로 하나는 있어야된다고 압박하고
    정부에서는 둘만 낳아 잘기르자는 캠페인을 시행해서 아이많이 낳는게 무식한 행동이라고 세뇌를 시켰으며
    부모 자신은 많은 형제자매들과 자라면서 느꼈던 결핍을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했던
    삼중 콜라보의 결과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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