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판독으로 확인하긴 힘들 것 같네요.
추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언급이 안되어 있는데..
아마도 가해차량과 접촉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도주한 것 같구요.
만약 조금이라도 추돌 흔적이 있다면 라세티 차량 수배해서
흔적 유무로 잡아야죠.
경찰서 가면 휴대용 현미경으로 차량 흠집 대조하고 높이 재서 잡아냅니다.
톨게이트 하이패스 DB가 경찰쪽하고 연동이 안되어 있나요?
각종 범죄자 잡으려면 이런것은 신속히 조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지...
QM5인것 같은데 위에 댓글도 있지만 VDC만 있었어도 차체 바로잡혀서 사고 안났을텐데.....
우리나라가 병신이라서 미국만 VDC기본이고.... 로비 때문에 법 보안하지도 않고....
심지어 얼마안하는 ABS도 옵션질하는 현기차.
개인적으론 트위터가 아닌 공간에 퍼뜨리는 것 자체는 동의 구하고
갖고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라고 해도
누가 몇 만명씩 보는 공간에 당신 미니홈피 찾아가서 사진을 떡하니 올려놓는다고 생각해 보시져.
내 주장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라면 동의없이 유머사이트에(비록 시사 게시판이 있더라도)
내 사진이 올라오는 것은 불쾌할 수 밖에 없네요.
멜기덱 // 당연하죠. 누가 한쪽 언론을 100% 신뢰한다면
그거야 말로 비현실적 이상을 쫒는 것 밖에 더 되나요?
시사, 경제 주요 기사는 빠짐없이 다 읽습니다만
최근 한겨례 보도가 공명정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경향도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마지막 말씀은 그냥 헛웃음만 나올 뿐이네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아무리 팩트라고 해도 가공된 정보는
어느 언론이든 존재합니다. 그게 실수든 편집 방향이든 말이죠.
다양한 매체를 접하시길 바랍니다^^
IDOL = 우상
물론 뜻은 우상이지만
시대를 반영해야겠지요.
요즘 시대에 적당히 아이돌이나 가요 좀 듣는다고 뭐라고 할 것 없음
광적으로 빠져서 흔히 말하는 소위 "빠"라고 불릴 정도로 집착만 안하면 되요.
신앙은 마음안에 있는 것이고 내 안의 믿음이지, 아무리 목사님이라도
함부로 그러한 규칙을 정해서는 안되며,
그러한 규칙을 함부로 정하는 것을 이단아닐까요?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은 지붕 없는 곳에서 담배를 피우면 경범죄입니다.
시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잖아요?
가요 = 이단 이라는 논란은 보수적인 분들이 시대를 쫒지 못하는 어리석은 잣대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