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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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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어느 동성애자가 당한 테러 [새창]	2015-01-02 04:49:13	2	삭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남녀의 차이는 아닙니다 이게 우리나라 호모포비아들의 맨얼굴입니다 동성애자를 꺼리는 일반인 중 다수는 자신을 좋아할까봐 그런다는 말씀들도 하시는데요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위와 같은 일들을 겪게 둘 수 없기에 동성애자들 대다수는 일반 근처에도 가지 않습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4:13:01	3	삭제
		이제부턴 정말 참이슬뿐이야
	260	파수꾼 역할을 포기한 한국 사회 [새창]	2014-12-29 04:07:40	0	삭제

	259	파수꾼 역할을 포기한 한국 사회 [새창]	2014-12-29 04:06:48	0	삭제

	258	파수꾼 역할을 포기한 한국 사회 [새창]	2014-12-29 04:06:37	0	삭제

	257	애덤리바인이 부른 영화 ost인데요 [새창]	2014-12-29 03:50:12	0	삭제
		웃고 갑니다
	256	MC 스나이퍼 2002년 limited edition 앨범 속해있는곡 [새창]	2014-12-29 03:43:23	0	삭제
		잘 모르는 곡이라 Where am i 인가 착각했네요 그런데 찾기 힘든 곡은 아닌듯요 멜론이나 엠넷 네이버 뮤직에서도 노래 바로 들을 수 있네요 네이버야 검색하시면 바로 뜨고요 멜론 http://bit.ly/147Mdhz 엠넷 http://www.mnet.com/track/track.asp?songid=244178
	255	버스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반지 만들어 준 썰 [새창]	2014-12-23 02:54:53	7	삭제
		마무리까지
	254	닉네임의 앞글자를 섹으로 바꾸면 위험해진다에 대한 한 카페의 반응. [새창]	2014-11-14 08:20:43	676	삭제
		어.....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10:09:29	6	삭제
		글 내용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문장과 단어 구사 능력에서 업계의 치부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네요 이거야말로 적나라한 이쪽 업계 실태입니다 현재 이름 들으면 아실만한 온오프라인 메이저 언론사와 매거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합지나 경제신문 또는 매거진 기자들 수준이 딱 이러합니다 굳이 2, 3류를 분류하고 또 2류 진보라 칭하신 걸 보니 어디 계셨는지 대강 추려지긴 합니다 사측에서 돈 주고 자리 사는 곳이니 대우가 좋을 수밖에 없지만 국회 취재 경험이 유난히 흥미로우셨던 것 같군요 다만 제목은 전직기자로서 소회나 재미난 썰 정도 풀어봅니다 정도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엄청난 비밀이라도 폭로하실 것 같은 제목에 비해서는 두서없는 구성만큼이나 내용도 별 것 없고 특히 언론고시와 뇌물(작성자님께서 언급하신 광고 영업을 보통 뇌물이라 칭하진 않습니다 뇌물은 따로 있고 정치 연예 부문에서 왕왕 오가죠) 언급하신 부분은 좀 실소까지 터지게 하는 글이라서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23:11:18	1	삭제
		처음엔 멋지게 나와서 못 알아봤는데 익숙한 거리 사진이 많아 반갑네요 사거리 내려가는 고가에 저층아파트와 상가들 느낌 좋습니다
	248	작가들이 뽑은 21세기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새창]	2014-10-01 03:48:07	1	삭제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흑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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