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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회사에서 몰카가 나왔어요 [새창]	2017-08-10 17:36:58	70	삭제
		마지막 댓 답니다. 한량님이 실소하실 일 아닙니다. 글마다 상식이 아니네 상식 상식 운운하며 글쓴 분 비상식적 인간으로 폄훼하는 분이 웃으시는 건 안 될 일이죠. 신고자와 글쓴 분이 서로 번호를 아는 사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어디 경찰서로 전화했는지 무례하게 물어서 알려달라, 내가 직접 검증하겠다며 오유 다른 유저들을 대표해 시키지도 않은 판사, 자경단 놀이에 빠지신 분이 웃는 건 부적절해 보여요. 실소는 이런 사람에게 부지불식간에 대표되고 있음을 깨달은 다른 오유 유저분들이 터뜨릴 일이죠.
	306	회사에서 몰카가 나왔어요 [새창]	2017-08-10 17:24:56	66	삭제
		사족이지만 옆팀 몰카 사건 신고자와 경찰 번호까지 알아내 달라는 걸 보니 직장에 몸담아 보신 적 없는 분인 듯하네요. 그리고 그걸 내놓으라 떼쓰시는 건 방문수가 몇이시든 타 유저에 대한 권리 침해고 무례한 행위 같네요.
	305	회사에서 몰카가 나왔어요 [새창]	2017-08-10 17:21:47	78	삭제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기 사용자 아니신가?" 라니요. ㅋㅋㅋ 말씀 보니 한량님이 오유 대표신가요? 저는 업로더를 의심하고 비상식적이라 공격해놓고도 자신의 행위가 옳은 것이었다고 정당화하기 바쁜 사람에게 대표되기 싫습니다만. 그리고 방문수가 오유 내 절대권력이었는지 7년만에 처음 배워갑니다.
	304	회사에서 몰카가 나왔어요 [새창]	2017-08-10 17:03:18	69	삭제
		글쓴분이 글에서 수사 진행중임을 밝히셨고 처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다른 댓글들로 계속 소통중인데 이런 의심은 어디서 비롯된 겁니까? 아직도 현실 속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는 걸 못 믿으시겠는지? 이런 일에 분노하고 충격 받는 사람들이 추천이 많은 일이 당신에겐 "비상식적"인가요? 댓글 쓴 분 상식만 환상 속에 있는 듯하네요. 자기가 겪고 보지 못했다고 없는 일이 아닙니다. 글쓴 분 지난 글 보니 진중하게 쓰시는 분인데 방문수 부심에 글 이렇게 쓰는 거 아니라며 남 기분 긁는 지적질 보니 실소가 터지네요. 아래에도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2:20:11	55	삭제
		멀쩡한 여대생들 골비어 보인다며 인신공격하는 주제에 비공 폭탄 각오하고 있고 비공 이해한다니요 무슨 독립투사인줄 ㅋㅋ 남 골비어 보인다는 말이 그렇게 비장하게 해야 할 고결한 말인가요? 쿨한 척 더러운 말 끝내 입밖에 내서 남 비하하니 속 시원하신지? 막상 지적 받으니 쿨한 척마저 제대로 못하고 졸렬하게 남들 보고 개떼같이 달려든다질 않나 그러시네요 당신이 먼저 욕을 했으니 응당 욕을 먹는 것인데 선후관계 파악이 안 되나봅니다 이 정도의 논리 파악도 어려운 '골이 정말 빈' 사람은 누구일지?
	302	드디어... 길고 길었던 싸움이 끝났습니다 [새창]	2017-06-11 20:53:36	8	삭제
		공부하는 데 머리 아픈 것만큼 힘든 일이 없죠 오랜 공부만큼 힘든 것도 없고요 하지만 제일 대단한 건 고통스럽고 기나긴 병원 생활을 이겨내신 일이네요 철인삼종경기를 마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00	일베들이 일베폐지되면 오유로 온다고하네요 [새창]	2017-06-11 16:52:37	31	삭제
		요즘 부쩍 느낍니다 중대한 사안인 A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으면 중심 사안이 아닌 B를 끌고 와서 얘기하고 B는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며 광역 저격하고 또는 자기 생각과 방식이 최고인데 일반적인 사람들이나 너희들은 모른다며 안아키스러운 사상을 펼치는 사람도 봤어요 확실히 일베가 망해가니 달라지나보군요 위험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299	죽은자가 산자에게 보내는 마지막 복수 [새창]	2017-06-11 16:02:51	50	삭제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합니다 70대 노인도 항암치료 후 관리 잘하면 90세를 넘기도록 사시더군요 젊은 나이에 항암치료해서 살 수 있었다면 절대 4기까지는 아니었을 텐데요 남편이 고의로 말을 안 해 치료도 제대로 못 해보고 죽은 거네요 남편을 살인자라고 봐도 무방하네요 그런데 바람에 재산 뺏을 생각까지... 집도 자기 것이겠다 살아만 있었으면 이혼한 후에 남편 내쫓고 위자료도 받고 제2의 인생을 살다 갈 수 있었을 텐데 배신감과 분노로 저승에서도 편히 잠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남편이 남은 생 내내 고통 받으며 죄값을 치르길
	298	게스트 능욕하는 제작진 [새창]	2017-06-11 15:55:00	13	삭제
		콩이 탐정인 에피라면 범인도 2명일지도
	297	게스트 능욕하는 제작진 [새창]	2017-06-11 15:54:54	13	삭제
		콩이 탐정인 에피라면 범인도 2명일지도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14:17:30	7	삭제
		강간사기범은 그냥 두고 바바리맨 잘못 지적에 열심이신 분들이 많군요 당황스럽네요 양비론이 대센지 뭔지 오유 분위기 확실히 전같지 않네요
	295	결혼하고 통장에 1억 모았다고 자랑하는 여자 [새창]	2017-06-10 22:28:17	18	삭제
		위에 다른 분들이 이 글 올라올 때마다 논란 일으키고 문제 생겼다고 여자 일반화해서 까는 댓글이 많았다길래 누가 그러지? 안 보이는데? 했더니 진짜 이런 분들이 있네요 글만 갖고 욕해야죠 겪어봤다면 사례라도 적어야지 근거없이 여자 전체 일반화하는 건 누구랑 다를 바 없고요 개싸움 됩니다
	294	이거 설마 마약판매상은 아니겠죠? [새창]	2017-06-06 17:29:18	1	삭제
		맞을 가능성 높아보이는데요? 코코넛=코카인 크리스탈=매스암페타민(필로폰) 스피드=암페타민 혼합 해시=해시시 그래스=대마 휠과 스탬프는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보면 맞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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