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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르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군대서 조폭이라고 이빨까던 선임1 [새창] 2013-07-11 16:50:40 15 삭제
    저는 공익으로 31사단 신교대에 들어갔는데 12월 군번이었음 근데 입소날 28살븅신이 들어오더니 28살이라고 서울에서 단란주점하고 주먹들이랑 알고 지낸다고 건들지말라는거였음. 다들 한달후면 안볼사이니 쌩까고있는데 이놈이 만만해보였는지 22살짜리 얼굴 순하게 생긴녀석한테 동생아 어쩌고 하면서 계속 깝치면서 살살건드림. 그놈도 그냥 무시하고있는데 잠시뒤 전투복이랑 개인물품 받아서 사제옷은 집에 보낸다고 따로 챙기면서 옷갈아입는데 그 순하게 생긴녀석이 옷벗는 순간 뒤에 용이..... 어후.... 온몸을;;;; 알고봤더니 중학교 중퇴이후 주먹질하고 그러다 학년미달로 공익온거였음.. 내무실 싸해지고깝치던 녀석 바로 조용해짐... 한달후 퇴소하고 나가니 떡대 친구들이 에쿠스 끌고와서 기다려서 태워감..;; 사람은 정말 얼굴보고는 모르는 듯..
    509 군대서 조폭이라고 이빨까던 선임1 [새창] 2013-07-11 16:50:40 89 삭제
    저는 공익으로 31사단 신교대에 들어갔는데 12월 군번이었음 근데 입소날 28살븅신이 들어오더니 28살이라고 서울에서 단란주점하고 주먹들이랑 알고 지낸다고 건들지말라는거였음. 다들 한달후면 안볼사이니 쌩까고있는데 이놈이 만만해보였는지 22살짜리 얼굴 순하게 생긴녀석한테 동생아 어쩌고 하면서 계속 깝치면서 살살건드림. 그놈도 그냥 무시하고있는데 잠시뒤 전투복이랑 개인물품 받아서 사제옷은 집에 보낸다고 따로 챙기면서 옷갈아입는데 그 순하게 생긴녀석이 옷벗는 순간 뒤에 용이..... 어후.... 온몸을;;;; 알고봤더니 중학교 중퇴이후 주먹질하고 그러다 학년미달로 공익온거였음.. 내무실 싸해지고깝치던 녀석 바로 조용해짐... 한달후 퇴소하고 나가니 떡대 친구들이 에쿠스 끌고와서 기다려서 태워감..;; 사람은 정말 얼굴보고는 모르는 듯..
    508 [3차무료나눔▶◀] 핸드폰 케이스 [새창] 2013-07-10 14:53:04 0 삭제
    1.메일: [email protected]

    2.기종: 옵티머스지 프로

    감사합니다 ㅎㅎ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9 18:02:42 0 삭제
    고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입니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506 가수와 배우의 비쥬얼 차이 [새창] 2013-04-27 21:50:39 46 삭제

    505 가수와 배우의 비쥬얼 차이 [새창] 2013-04-27 21:50:05 56 삭제

    504 렌트카업체 이용시 문의사항 [새창] 2013-01-31 19:46:35 0 삭제
    인수받는 자리에서 직원이랑 같이 차량 빙~~~둘어보면서 스크레치나 찌그러진곳 필히 확인해서 사진찍어 두세요..

    가장좋은건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어두는 겁니다~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9:44:12 1 삭제
    한국은 그저 생산기지일뿐.. 차라리 바로옆에 중국을 더 노리겠죠..
    502 2002년 싸이팬클럽 사진 [새창] 2013-01-19 22:54:17 58 삭제
    싸이 팬클럽이 아니고 아마 싸이 닮은꼴 찾기 대회 끝나고

    찍은 사진으로 알고 있네요~ ㅎㅎ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16:27:04 106 삭제
    저도 저거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던게..

    마술사라면 게스트도 속여서 깜짝놀랄만한 마술을 해야지..

    게스트랑 짜고서 시청자들만 속이는 거라면 거기나오는 게스트들은 왜 모르는척 깜짝 놀라는척을 하는걸까요;;
    500 겨울이라 차량 시동이 잘 안걸리네요 ㅜ [새창] 2012-12-26 14:03:22 1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요.. 작년에도 안얼던 차가.. 어제랑 그제 얼어버리더군요..

    2000년식 카렌스1 오너구요 ㅋ 그제는 3분정도 예열 후 운행중에 중간에 갑자기 시동꺼지더니

    시동 안걸려서 결국은 레카차 불러서 한쪽으로 끄집어내고 주변식당에서 뜨거운 물 가져다가 기화기에

    한참 부었더니.. 겨우 걸리네요;;;; 어제는 예열중에 탈탈거리면서 알피엠 떨어지더니 그냥 뚝 끊어지네요..;;

    한참 시동걸다 간신히 걸려서 저두 악셀로 알피엠 강제로 올려서 간신히 집까지 끌고왔어요~

    렉카기사분이 하신말씀이 구형LPG차량이 한파때 엄청불러댄데요..;; 시동꺼져서 안걸리다니깐 바로 가스차에요??

    하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 그나마 대처할수 있는방법이 시동끄실때 LPG 잠금버튼 눌러서 시동꺼주시고

    예열은 5~10분가량 충분히 해주시고 정 안된다 싶으면 뜨거운 물 가져다가 기화기쪽에 좀 부어주시면 나아요~

    가장 좋은건 날풀리기 전까지 웬만하면 안끌고 나가는거겠죠;;;;;;;;; 스키장 우째가지 ㅠㅠ
    499 암구호 까먹었을때 [새창] 2012-12-26 13:53:45 15 삭제
    원래는 다른내용인데 자막이 절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 암구호 까먹었을때 [새창] 2012-12-26 13:53:45 214 삭제
    원래는 다른내용인데 자막이 절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 서울[신도림] - 정말 운전해서는 안될 여자 [새창] 2012-12-21 17:15:30 0 삭제
    근데 너무 흐릿해서 잡을수 있으려나...
    496 서울[신도림] - 정말 운전해서는 안될 여자 [새창] 2012-12-21 17:15:30 1 삭제
    근데 너무 흐릿해서 잡을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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