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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7	내남편이 변태인지 아닌지 [새창]	2015-11-18 20:13:53	83	삭제
		근데 한가지 묻고싶은게 있는데요. 남편분이 예전부터 온갖 젠더관련 카페에 가입했던걸 알고 계셨고 그걸로 이미 한바탕 하신 상태고 최근엔 소라넷에 가입한거까지 알고 계실정도면 아무것도 모르는 분은 아니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아무 지식이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심각한 문제라는걸 알고 계시는분이 왜 굳이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는 이유가 뭔지 알고싶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는 본인이 알고계시지 않나요? 모르시더라도 이런데 물어볼게 아니라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리플은 익명으로 썼지만 글은 익명으로 안써서 방문횟수 1회 인거부터가 신뢰가 별로 가진 않습니다.
	2736	(속보) 일본 NHK에서 내년 1월부터 러브러이브 방송 [새창]	2015-11-18 19:44:29	0	삭제
		와 이건 제방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ㅋㅋ
	2735	일본 애니를 사랑해주시는 한국분께 [새창]	2015-11-18 01:14:24	6	삭제
		오랫만에 오셨네요. 기억 못하시겠지만 예전에 辻調에 지원예정이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합격해서 내년부턴 오사카에서 요리공부를 하게됐습니다. 가끔씩 오사카의 서브컬쳐쪽이나 애니관련 행사정보도 소개해주세요! 일본에 살고있지만 외국인이다보니 여러 행사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가끔 일본웹 스레에서 글도 읽고 쓰고 하는데 어딜가나 チョン死ね 정도는 자주 듣는데 그냥 멍청한 사람이 그런거라 별 신경 안씁니다 ㅋㅋ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런 사람들한테 ネットウヨ라면서 오히려 저를 감싸주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저런 멍청이들 말은 너무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2734	요새 여동생 볼때마다 이상한 생각만 납니다.. [새창]	2015-11-02 16:37:52	0	삭제
		어우씨 내가 쓴글인줄 알았네;
	2733	1987년에 일어난 일 [새창]	2015-11-02 13:04:21	0	삭제
		이런곳에서 조차 꼰대질을 하고 계시니 참...
	2732	교육부 차관이 잘린 이유.eu (종북 좌익 사고방식 주의) [새창]	2015-10-21 01:04:36	15	삭제
		ㅋㅋ 쌤통이네 개만도못한새끼 출세 한번 해보겠다고 닭대가리 똥꼬 빨다가 내쳐지니까 기분 좋으시것네
	2731	노약자석 스프라이트 (이 나라는 사이다를 안팜..한국마트는 비쌈) [새창]	2015-10-20 18:43:30	8	삭제
		대한민국 문맹률이 낮은편이라던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듯 하네요 ㅎㅎ
	2730	김포왕자와의 랜덤채팅 [새창]	2015-10-14 19:57:48	3	삭제
		안성!!
	2729	BGM)흔한 일본의 시 짓기 대상.jpg [새창]	2015-10-12 22:08:42	0	삭제
		심지어 무작정 지은 시도 아니고 센류라는게 5/7/5로 음절을 맞추는거라 더 쩜 ㅋㅋ 토시우에가 5 타이푸다케레도 7 모우이나이 5
	2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1:56:01	2	삭제
		곧 나올 군단에서 일리단이 부활하고, 아직 다루지 않은 살게라스, 아즈샤라 떡밥을 다루지 않을까 싶네요. 그외에 티탄과 아직 나오지 않은 고대신 이야기도 있을거고... 그리고 굳이 워크시절 떡밥을 파지 않고 새로 진행될 이야기야 얼마든지 쓸수 있겠죠
	2727	[익명]죽을꺼 같아요. 와이프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새창]	2015-10-06 02:29:39	50	삭제
		이런 리플 달면 비공감 받을거 알면서도 할 말은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씁니다. 작성자님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길래 인터넷에 글을 올렸을지 감히 짐작도 안갑니다. 다만 주변인에게 털어놓기도 어려운 일이고 하니 익명으로 인터넷에라도 올려 답답한 속이라도 좀 풀고 위로라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지 않으셨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 글을 보는 저희는 그저 위로를 해드리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은 한번피면 두번은 쉽다, 이혼이 답이다. 이런 말을 하는건 저희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저 역시 바람끼로 인해 부모가 이혼하고 편부모 가정에서 자라왔고, 바람은 용서 할 수가 없지만 이건 제 개인의 의견일뿐죠 보이지 않는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해서 쉽게 이혼얘기를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 얘기라고 생각하네요. 이혼을 할지 말지는 작성자분 재량이죠. 이혼을 해서 후회하건, 안해서 후회하건 전부 작성자분 몫입니다.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이 아니에요. 우린 그냥 작성자분께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 전해드리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726	[2보] 나사 "화성에 물, 개울 흐르고 있을 강력한 증거 관찰돼" [새창]	2015-09-29 07:57:41	22	삭제
		인간이 아직 외계생명체를 발견한게 없으니 당연히 인간(지구)를 중심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죠; 최소한 지구에선 생명이 존재하려면 물이 필수인게 증명이 된 사실인데 외계에 물없이 생명체다 존재 할 수 있다는 가설은 말 그대로 근거가 없는 SF니까요
	2725	어느 메갈리안의 고백 [새창]	2015-09-24 18:57:57	18	삭제
		네 다음 창녀
	2724	이 물고기 이름이먼가요? [새창]	2015-09-24 15:25:01	1	삭제
		점농어 같네용!
	2723	삼십팔세 상남자의 브라질리안 왁싱 후기(Feat. 쑈꼴쑈꼴님) [새창]	2015-09-17 14:57:47	0	삭제
		일본말 맞습니다 ㅎㅎ 均し(ならし) 의미는 한국에서 쓰이는 의미와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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