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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수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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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04:49:51	99	삭제
		하.. 저도 응급실 8년째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인데 다른건 그렇다 치고..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저 말.. 나도 들었어요...
	250	내..내자린데.. [새창]	2017-02-04 03:59:20	1	삭제
		어??? 이거 예전에 누군가가 고양이 텐트 만드는 꿀팁! 머 이런식으로 안입는 옷이랑 옷걸이로 만드는 법 글 올린걸 본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249	저는 촛불을 들기로 했습니다. [새창]	2016-12-01 16:08:02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변경했어요 퇴진하라!!!
	248	김재환의 약물 꼬리표, 땀과 실력만으론 뗄 수 없다 [새창]	2016-11-08 02:19:43	0	삭제
		저는 엘지 팬입니다만 갠적으로 두산을 싫어하지 않아 님 말씀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승부조작이 훨씬 더 엄중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물론 약도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247	장인어른 장례식 그리고 그 후 [새창]	2016-09-23 06:52:40	5	삭제
		아.. 참 맘 고생이 심하셨을것 같네요 ㅠㅠ 가족 얘기라 뭐라 제가 판단하는것 보다는 아내분과 잘 상의해서 결정된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글 읽다가 장례식때 예배드리면서 같이 찬송가 부르라고 하는 내용 있어서 문뜩 떠오른 일이 있네요. 저희 어머니도 교회 다니셔서 아버지 장례식때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중간에 어머니 슬퍼하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코를 흥 하고 풀었는데 옆에 있는 같이 교회 다니던 어머니 친구분이 목사님 설교하시는데 조용히 하라는듯 쉿 하는 제스처를 취해서 어찌나 어의가 없던지 1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요 ;; 뭐 아무튼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246	100명의 시체를 강간한 간호사.gisa [새창]	2016-09-03 01:54:10	33/33	삭제
		저기.. 현직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무엇때문에 제목에 간호사라고 칭한건가요? 불쾌한 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하..
	244	ㄷㄷㄷㄷ 국ㅆ... [새창]	2016-04-13 18:56:12	0	삭제
		저도 그거 보고 멘붕 --;;;;
	243	돼지고기 드셔용 [새창]	2016-01-22 03:45:31	0	삭제
		여기 1인분 추가요~
	242	샤워하고 나왔는데 여친이 [새창]	2016-01-22 03:44:49	1	삭제
		당연한거 아닌가요??!!(정색)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8:57:31	17	삭제
		정말 훌륭한 일을 했네요.. 훈훈합니다.. 근데 그 와중에 물보라 일으키며 지나간 차들은 뭐임? 물웅덩이가 보이면 옆에 사람 있을때 천천히 지나가는건 기본 아니었던가요? 생각만해도 화나는 군요..
	240	실업계 출신 공대 다니는데 간호학과로 편입가능할까요? [새창]	2015-02-18 03:31:50	0	삭제
		불가능합니다. 기존 학교 성적을 떠나서 다시 수능봐서 재입학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직반 들어가시려면 만약에 50명씩 4개반일 경우 상의 25% 안에 들어야 합니다. -> 다른 학교는 모르고 저희 학교는 그랬습니다. 근데 그 상위권 학생이 교직반을 원치 않는다면 더 낮은 성적의 학생도 가능하지만 희박하죠
	239	PC방 주유소 편의점 점주 여러분, 뿔나야 할 대상은 따로 있습니다 [새창]	2015-02-06 00:51:36	0	삭제
		와.. 진짜 보는 순간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게 만드는 훌륭한 글이네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는게 바로 저런거 같아요..
	238	가방 구매하려는데 도움!!!!!? [새창]	2014-11-20 04:10:08	0	삭제
		다른거 사시면 안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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