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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법고창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방문 : 14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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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고창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일본인의 기원.jpg [새창] 2019-12-08 00:53:25 15 삭제
    고대 백제인: 내 후손 아니여~
    536 중국의 4번째 흑사병 환자와 명나라 예언.jpg [새창] 2019-12-02 23:16:33 3 삭제
    병겁 얘기하는 모 종교단체 글과 유사하네요..
    혹세무민도 무섭습니다.
    535 구하라님의 명복을 비는 [새창] 2019-11-25 20:23:51 7 삭제
    노통서거 후 슬픔에 빠져있던 제게는 소녀시대.카라가 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혹독한 이명박근헤 세계시절을 보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라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534 아들방 청소하는 엄마 [새창] 2019-11-13 14:04:53 19 삭제
    "저 아이가 크면 내가 만든 이불을 물려주세요.."
    희미한 어느 여인의 목소리는 유언이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마지막을 지키다 강보에 쌓인 딸의 아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엄마가 하늘나라로 입국한지도 모른 채 새근새근 잠이 든 녀석이다.
    녀석의 할머니는 녀석을 어루만져 정성껏 길렀다.
    녀석이 6세되던 해 할머니는 새장가든 딸의 남편에게 녀석을 인계해주었다.
    할머니 집을 떠나던 날 꼬까옷을 입은 녀석은 몇밤 자고 만나자는 할머니의 거짓말에 속아 아비의 집으로 들어갔다.
    몇밤 자고온다는 할머니는 몇달후 명절이 되어서야 만났다.
    아비는 녀석이 할머니에게 너무 정들었음을 한탄하였고 본성이 발동하기 시작하였다.
    삽자루. 낫자루.연탄집게 가리지 않고 녀석을 손찌검하였다.
    13년간의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아비의 구타와 학대가 멈추었다.
    녀석은 생활이 아니라 생존을 해야 했고 늘상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그리워하였다.
    방학때만 1달 약간 되지 않는 기간에 겨우 할머니와 함께 지낼 수 있었다.
    할머니는 녀석이 배고프다고 하면 밥을 지어주었고 감주가 먹고 싶다하면
    쌀을 동동 띄워 감주를 빚어주었다.
    할머니는 알고 있었다.
    녀석이 아비의 단칸방집으로 돌아가면 어찌 사는지 말이다.
    그러나 아비가 워낙 완강하여 뽀족한 대책이 없었다.
    아비는 광부였다.
    돈이 생기면 술집여자들을 쫓아다니며 쓰기 바빴다.
    집에는 돈을 가져다 주지 않아 녀석의 새엄마와 녀석 그리고 이복동생은 수제비나 죽으로 연명하였다.
    그렇게 살았다.
    녀석의 새엄마는 착한 사람이었으나 녀석의 아비로 인해 성격이 변모하였고 녀석은 녀석대로 마음 붙일 곳이 없었다.
    장성한 후에도 하고싶은 공부를 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돈을 벌어야 했다.
    녀석은 일머리가 없어 늘 핀잔받고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녀석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에는 진심을 다해 매진하였다.
    세월이 흐르고 녀석의 정신적 지주였던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녀석은 무기력함에 그저 숨어살다가 군대에 가게 되었다.
    녀석이 일병이 되던 무렵, 할머니가 화상으로 몸져 누워있다 별세하였다.
    군대에 있던 녀석은 당시 새벽에 잠을 자다가 이름을 부르는 할머니 목소리에 놀라 눈을 떳다.
    그리고 온 세상이 붉게 보였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신사임당이 죽을때 객지에 나가있던 이율곡도 그렇게 보였다고 한다.
    녀석의 머리는 그저 아득해져 갔다..
    533 원주시 하늘에 나타났었던 황금돼지.jpg [새창] 2019-11-07 20:36:56 0 삭제
    지난 세월호 인양때 추모리본 구름도 원주 아니었나요?
    532 논란이었던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19-10-30 22:22:12 6 삭제
    군인.학생 등골 빼먹으면 좋나??
    531 논란이었던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19-10-30 22:21:07 9 삭제
    크 주모!
    술인니껴? (경대 94학번.96학번의 사촌동생으로 북문 거주)
    530 장례식장에서 싸운 이야기.jpg [새창] 2019-10-28 19:34:07 0 삭제
    60 먹은 상주는 어디서 족보를 사왔거나 1909년 민적법으로 성씨를 얻었나보네요.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양반타령 하는 사람중에 진짜 양반 못봤습니다.
    529 그냥 한국인들이 우리에게 돈 그만 달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새창] 2019-10-25 12:33:40 0 삭제
    왜왕놈은 더 가관이죠.
    반성은 안하고 지난 전쟁범죄에 대해 통석의 념이랍니다.
    528 맙소사 74년된 일을 기억하냐고? [새창] 2019-10-19 11:44:13 4 삭제
    이놈들 때문에 울분을 금치 못하겠음.
    엄벌에 처해야 함.
    527 진짜인데 가짜 같은 시상식 [새창] 2019-10-18 18:09:19 0 삭제
    그런데말입니다..
    526 설리가 진리상점 촬영 마지막에 한 말... [새창] 2019-10-17 21:06:10 2 삭제
    어쩌면 우리사회는 그냥 설리가 죽도록 내버려둔거다..
    525 아이유의 [복숭아] [새창] 2019-10-16 20:51:19 1 삭제
    선한 인상을 가진 설리는 당당하고 솔직하며 자유롭고도 악의가 없었던 사람이라 그 죽음이 비통해요..
    524 고종황제가 먹던 와플 [새창] 2019-10-16 20:46:57 4 삭제
    당시 친일파들의 권력장악으로 인해 전쟁한번 못했지만 고종은 제국익문사를 두어 배후에서 안중근의사로 하여금 이등박문을 제거하는데 개입하였지요.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우당 이회영 선생이 기를 쓰고 고종을 서간도로 망명케 하려 했던 까닭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고종의 붕어가 아직까지 의문인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법에도 구한국 황실을 우대한다는 조항도 있고보면 대한제국 황실이 몹쓸 짓만 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분명 망국의 책임이 어찌 대한제국황실에게 없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콩가루가 되도록 먼지가 되도록 대한제국 황실을 까는 그 뒷면에 일본과 왜왕실의 만행은 종적이 묘연합니다.
    523 대단한 영구기관들.gif [새창] 2019-10-09 21:52:55 2 삭제
    땡치리는 무너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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