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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창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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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새창]	2020-02-22 12:02:53	0	삭제
		이멍박그네 때였다면 때는 이때다싶어 봉쇄는 물론 계엄령까지 내렸겠죠
	551	[대구시민이 전하는 현재상황] [새창]	2020-02-19 23:00:19	35	삭제
		대구 상인동 거주자입니다. 나흘전만 해도 상인 지하철역 역사 안에서 신천지교인들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을 받았었습니다. 신천지 아니 병천지 사람들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550	박정희, 만취상태서 반란군 지휘 [새창]	2020-02-09 20:09:09	3	삭제
		다까끼마사오 아니 오까모또 미노루의 위대한 일생은 일당 이완용을 능히 능가하는 것입니다. 혈서를 쓰면서까지 왜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 그 충정은 왜 왕실에서도 높이 기려 줄 것입니다. 다만 한국 내부에서는 매우 혐오스럽고 더러운 것입니다. 동몽선습에서 하늘은 오랑캐의 더러운 덕을 싫어한다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염예덕(天厭穢德)입니다.
	549	일본의 자격지심 [새창]	2020-01-28 18:54:57	41	삭제
		뼛속까지 경상도사람인 저는 단한번도 다까끼마사오가 왜인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는 왜인입니다.
	548	세종대왕 아버지의 위엄 [새창]	2020-01-18 16:30:38	1	삭제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엔딩에서 '태종의 공이 세종의 공보다 어찌 작을 수 있겠는가' 라 했었지요. 진짜 옳은 말입니다. 요즘 천문으로 각광받는 조선최고의 기술자 장영실도 태종이 발탁한 인물입니다. 실록에 따르면 태종광효대왕 이방원은 사냥도 잘했고 춤도 잘 추었고 눈물도 자주 흘렸던 인간적인 군주였습니다.
	547	(19)현대판 별주부전 [새창]	2020-01-14 11:59:12	0	삭제
		별주부가 아니라 별부마이군요 ㅎ
	546	기자회견에서 자리를 뜨는 윤정수 [새창]	2019-12-28 20:54:42	0	삭제
		어머니 아버지 부모님이 계신 분들은 잘 챙겨드리시길 바랍니다. 전 일찍이 조실부모하고 외조부모께서 키워 주셨어요. 이제는 막상 효도를 하고싶어도 돌아가셨기에 후회막급입니다. 불효손은 웁니다.
	545	조선은 집이 아무리 가난해도 [새창]	2019-12-28 20:48:53	0	삭제
		우리민족은 이상하게 아무리 어림잡아도 2천년 이상 국난극복을 잘 이루어온 민족입니다. 국난극복 우리민족의 특기이죠.
	544	아빠 때린적 있으신분 계세요? [새창]	2019-12-27 12:09:57	2	삭제
		만고의 효자이십니다.
	543	봤네 봤어 [새창]	2019-12-26 01:47:45	4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고위관직을 지냈다하더라도 나라를 망치고 국정을 손상케 한 죄는 달게 받아야 합니다. 더 엄혹하게 일벌백계하여야 합니다. 흉악범과 다를바 없으며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합니다
	542	시내버스 실시간 버스 추적 가능한 이유 [새창]	2019-12-20 17:47:55	1	삭제
		안내원 누나.언니.이모.고모들은 지금 다들 뭐하실까요? 그립습니다.
	541	수지 피셜 펭수 실물 본 소감 [새창]	2019-12-19 02:15:12	0	삭제
		펭수는 10살 어린 나이에 장관도 지내신 분. 옛날로 치면 대감님..판서대감님~ 펭판서대감님
	540	[감동]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부자 [새창]	2019-12-14 10:27:45	17	삭제
		몇백억.몇천억씩 해처먹고 각종sns에서 이미지세탁이나 하는 자본가. 권력가들에 비해 저 아버지와 아들 부자는 예의와 염치를 아는 진정한 부자富者라 생각합니다. 범죄아닙니다. 누구나 저런 상황에 직면하면... 그래서 복지가 중요합니다.
	539	이시각 중국 [새창]	2019-12-12 10:16:26	0	삭제
		중국이 설마 손견.손권 드립을 치지는 않겠죠?
	538	오늘 중일전 중국 더티 플레이 관련 일본 기사 베스트 댓글 상황 [새창]	2019-12-11 21:46:01	0	삭제
		왜놈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족속. 괜히 조상들이 오랑캐라고 한 게 아닌 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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