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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법고창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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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고창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싹쓰리]"린다G" 춤추는 피규어를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20-07-28 21:33:01 0 삭제
    이효리 누나랑 많이 닮았네요
    566 외할머니(38) [새창] 2020-07-28 18:09:38 2 삭제
    저는 키워주신 우리외할매와 57세 차이인데..
    할매가 엄마를 20살에 낳고 엄마가 저를 20대초반에만 낳았어도 ㅜㅜ
    더 오래오래 사랑하는 가족들 볼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저 2살때
    할매는 저 33살때..
    565 훈련소 목사 “오늘은 초코파이 없습니다 [새창] 2020-07-22 19:25:00 1 삭제
    모카빵에 현혹되어 군대 사찰에서 수계를 받았습니다.
    564 우리나라에서 가장 뼈대깊다고 할수있는 가문 [새창] 2020-07-20 07:33:45 8 삭제
    반갑습니다.
    전 풍산류씨 서애 류성룡 집안입니다.
    563 5개 국어에 능통한 대통령 [새창] 2020-07-18 05:31:26 0 삭제
    벼락맞아 죽을 뇬
    562 미얀마 시골 특산품.jpg [새창] 2020-07-16 17:17:05 1 삭제
    제가 최근에 표창장 하나 받았는데 저는 마약 밀반입보다 큰죄라 생각합니다.
    561 돌아이같은 신규가 들어왔어요 [새창] 2020-07-08 19:32:39 0 삭제
    청백리 세봉님
    560 수달에게 우유를 먹이면 [새창] 2020-07-06 14:24:36 3 삭제
    아니~뭐야!!! 내아우 수달이가 우유를 먹었어???
    이보게 이찬 이 장계를 보았는가?
    최승우:네 폐하 신도 기쁘옵니다.
    559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5 21:36:15 15 삭제
    새어머니 기분좋을때 반찬투정 한번 했다가 애비에게 알려졌습니다.
    애비는 재떨이로 내머리를 찍고 빨래방망이로 처절하게 때렸습니다.
    그때 내나이 15살때였을 겁니다.
    13년간 나는 내 애비 풍산류씨 류시정에게 갖은 구타와 폭력을 당했습니다.
    네식구 단칸방에 살면서 이복여동생은 반찬투정을 해도 맞지 않았습니다.
    애비한테 용돈 한번 제대로 받아본적도 없고 돌아다니면서 나같은 자식은
    죽어야 마땅하고 모자른 아이라 했습니다.
    난 결단코 애비한테 땡전한푼 못받았습니다.
    다른 사촌들은 부모가 지원해주어 배우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조금이라도 충족하는데나는 그딴거 없었습니다.
    기술없이 공장에서 개같이 일해서 번돈으로 이복여동생 결혼할때 6백만원을 주었습니다.
    애비가 온전치 못하니깐 시집살이 당하고 수모당할까봐서요.

    올해 내나이 40이 되었습니다.
    나이 먹으면 마음속 원망이 조금이나마 누그러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그 트라우마는 죽을때까지 따라올 것 같습니다.
    다만 세상에 저같은 인생이 없길 바랍니다.
    제가 받은 상처..어릴적부터 지독한 가난..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결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558 대마도 주민들 아베가 바보같은 짓 했다 [새창] 2020-07-02 14:32:34 3 삭제
    역사적으로 대마도인은 대마도주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와 일본을 오고가며 박쥐짓하여 살아남았죠.
    이순신장군의 전사에도 대마도가 개입한 흔적이 보입니다.
    대마도 불매운동 더 활성화해야 합니다.
    557 사형선고 받은 흑인 아이 [새창] 2020-07-02 04:01:10 7 삭제
    근헤잡년 애비가 오카모토 미노루(강본실)이죠?
    556 OECD가 집계한 2020년 코로나로 인한 마이너스 성장률 [새창] 2020-06-14 07:01:23 1 삭제
    주모를 찾아야하지만 국내뉴스에서 보도가 안됨.
    555 보수 단톡방에 들어간 KBS 기자 [새창] 2020-03-19 12:46:49 2 삭제
    자칭 보수라는 무리들이 궁디춤 좋아하고 사이비 종교와 결탁하여
    국정농단도 모자라 이젠 전염병까지 창궐케 하니 오지고 지립니다.
    이게 보수입니까?
    나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작살내는게 보수입니까?
    나라 기밀 외국에 빼돌리고 나라가 어서 망하도록 바라는 게
    보수가 할 짓입니까?
    554 코로나19 // 광주와 대구 [새창] 2020-03-02 02:29:44 7 삭제
    1593년 7월 16일 충무공 이순신이 사헌부 지평 현덕승에게 보낸 편지의 귀절이 생각납니다.
    "가만히 생각컨대 호남은 나라의 울타리이므로 만약 호남이 없다면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湖南國家之保障 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국가지보장 약무호남 시무국가)"
    553 음... 요즘 집에서 재택 알바 많이.하나 봐요 [새창] 2020-02-24 21:40:08 1 삭제
    살다보니 오유 조상님들을 한자리에서 다 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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