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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방문 : 1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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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2:36:05 0 삭제
    제가 사는 곳도 어제 개봉해서 어제 보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데오퓨에 비하면 ...
    에릭의 감정연기와 퀵실버의 활약 장면은 좋았고 찰스의 우정, 사랑에 대한 선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 몇 캐릭터들은 왜 등장했는지조차 의문일 정도로 무개성했고 일부는 어떤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 공감이 가지 않기도 했습니다.
    메인 빌런인 아포칼립스는 그 능력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고 대적하는 장면은 x맨 팬이라면 너무 뻔한 클리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데오퓨의 심장이 조여오는 듯한 긴장감과 절망감은 아포칼립스에선 없었고 중간중간 늘어지는 지루함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것 같습니다.

    물론 취향상에 문제로 재밌게 보실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로튼토마토에서 호불호가 갈리며 혹평도 쏟아진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내 평론가들의 후한 평점에 잠시나마 아연실색하기도 했네요.
    537 아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호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새창] 2016-05-20 07:49:58 11 삭제
    여기가 오유가 아니라면 할 수 있는 어휘력과 언어기능을 총동원하여 창조욕설을 먹여주고 싶지만 오유이니 그냥 신고만 먹일 수 밖에
    536 무한도전 레전드팩8...swf [새창] 2016-05-13 20:39:57 1 삭제
    연락이 끊긴 굉장히 오랜친구가 반갑게 돌아온 느낌입니다. ㅎㅎ
    535 표창원 당선자 의원실 '미니 경찰서' 방불 [새창] 2016-05-13 19:08:10 0 삭제
    케이캅스
    534 '썰전' 이준석·김광진 특별출연…청년 비례대표 놓고 공방전 [새창] 2016-05-13 19:07:06 0 삭제
    지니어스 팬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말합니다. 이준석씨는 장동민씨 선에서 깔끔하게 정리.
    533 포켓몬스터 썬&문 신규PV영상과 스타팅 포켓몬 공개!! [새창] 2016-05-11 06:47:08 8 삭제
    추억보정+일종의 각인 효과입니다. 1세대 2세대로 접한 친구들은 파이리, 치코리타 등의 디자인을, 3세대로 시작한 제 동생은 카이오가, 번치코 등을 그외에 6세대로 시작한 꼬마들은 개굴마루에 열광하더라구요. 각자 자기가 가장 친숙한 아이들을 최고로 치고 그외는 낯설어 합니다. 물론 포덕에겍 그런 호불호는 없습니다.
    532 방금 음대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다음주 스포일듯 [새창] 2016-05-08 19:13:00 4 삭제
    HOT 행복 일수도요? ㅋㅋ
    531 (스포)양덕 왈 캡틴만 똑바로 행동했어도 마지막에 둘이 안싸웠다 [새창] 2016-05-07 08:08:32 97 삭제
    사실 캡틴도 그 영상 보기 전에는 버키가 그랬다는 확신이 없었다는 것이 함정
    530 이세돌 9단 근황 [새창] 2016-05-04 17:48:44 0 삭제
    학원 엔트리 조건으로 인류정점을 한번 찍어봐야 한다는 점이....
    529 화학 조미료에 대한 고찰.. [새창] 2016-05-03 14:40:26 12 삭제
    조미료 및 육식으로 범벅된 혀도 3일만 굶거나 일주일 정도만 채식을 하다보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해서 요리를 즐겨하는 입장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를 할 순 없겠지만 평상시에 감칠맛에 길들여져 있다가도 극한으로 배가 고파지면 심심한 음식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조미료를 가미한 음식도 맛있고 하지 않은 음식도 항상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지에 이른 식탐러는 그 어떤 맛도 포기할 수 없더군요..
    528 박지원 킬러 김홍걸 교수 [새창] 2016-04-30 10:14:53 11 삭제
    대표적인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527 [단편] 주관식 연애 [새창] 2016-04-30 07:59:33 147 삭제

    정답은...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01:18 1 삭제
    유승준 사태 이후, 그리고 MC몽씨등 다른 수 많은 병역기피 사례 혹은 구설수가 연예인과 스포츠선수들 사이에 만연했던 것이 알려지며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며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병역 문제는 항상 민감한 문제였고 제아무리 이미지가 좋은 유명인도 병역문제가 불거지면 나락으로 떨어질 정도로 무거운 주제입니다. 심지어는 이회창씨의 아들의 병역과 관련된 문제가 대선에 큰 영향을 주기도하는 등 병역문제는 그야말로 나라를 뒤흔드는 주제로서 조그만 의혹도 용납되지 않는 무서운 존재로 우리 사회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혹제기로 생각합니다. 또, 설사 한 개인에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의문을 제시했더라도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니고, 정당한 수단을 통해 의견을 비치는 경우에는 그 의문 자체를 묵살하거나 옳지 못한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악의적으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거나 이미 죄를 저지른 것이라 확정하는 투로 공격하는 사람들은 악플러가 맞고 병먹금을 먹여 마땅합니다. 다만, 그러한 무논리한 악플들이 존재한다고 하여, 연민에 호소하여 다른 거슬리는 의문이나 지적을 원천봉쇄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25 프로불편려.jpg [새창] 2016-04-29 18:31:36 13 삭제
    맹모삼천지교
    524 김태호 피디는 뭘 고민하는지 지금 4.5인 걱정 [새창] 2016-04-28 23:16:49 1 삭제
    전 요즘만 보면
    유재석 2,
    하하 1.25,
    정준하 1.25,
    박명수 0.5,
    광희 0
    정도로 생각되더라구요.

    유재석씨가 워낙 월등하고 하하나 정준하씨가 그나마 분발해주고 있어서 이정도지 그렇지 않았으면.....
    분명 열심히 안하는 건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신서유기1 이승기, 1박2일 정준영, 런닝맨 이광수, 아는형님 김희철 등의 또래 예능인들과 비교해보면 그 포지션과 활약의 갭이 크게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로 치면 인사팀이 징계받아야 할 수준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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