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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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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3:30:05 102 삭제
    페미나치가 이번 사건이 터지고 사람들이 억지로 만든 신조어쯤으로 알고 있는건 아니겠지..?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2:09:06 1 삭제
    자세하게 찾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선에서 끝났다면야 좋아하는 작품을 끝까지 쉴드 칠 수 있었을 텐데.
    몰랐다고 성급했다고 사과하는 사람들만 있고, 지적을 차단하고 조롱하고 욕까지 하던 작가들이 없었다면 좋았을 텐데.
    범죄적 성향이 극명한 사이트를 후원하는 티셔츠임을 차라리 알았다고 인정하지 않았다면 사건이 커지지 않았을 텐데.
    혐오범죄 집단을 규탄하고 외면하고 욕하는 것이 또다른 혐오라면 나치전범들은 재판을 받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페미니즘을 잘못해석한 것에서만 끝나고 오히려 타인을 업신여기며 계도하려는 발언들을 하지 않았다면 화나지 않았을 텐데.
    어떤 식으로든 팬과 소통하고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물의 크리에이터라면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의 성향에 따라 컨텐츠를 외면하고 소비를 거부할 뜻을 널리 알릴 권리가 있다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이해하고 있었다면 이런 아둔한 댓글을 달지 않았을 텐데.
    596 왜 이쪽 업계 사람들이 메밍아웃을 하는 줄 아세요? [새창] 2016-07-21 01:58:28 56 삭제
    SNS의 특성상 그런 계산적이고 속물적인 똑똑이들 만큼, 전후관계 파악 못하는 깨어있는 발끈이들이 많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595 혹시 창작자분들은 독자를 호구 혹은 계몽대상으로 보나요? [새창] 2016-07-21 01:13:08 4 삭제
    부디 제가 한두살 더 먹어 이 사회의 기득권이 되더라도 이런 사건들을 반면교사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고 있습니다.
    594 일러레 라티세 사과문 올렸네요 [새창] 2016-07-21 01:06:34 14 삭제
    태세변환이란 비꼬는 말보다 반성과 용기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정중한 사과문 같습니다.
    593 사자솜 작가 진짜 징그러운게 [새창] 2016-07-21 00:37:10 16 삭제
    말씀해주신 정황을 몰랐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저런 계산적이고 이중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속물.
    592 박적박 초적초 전적전 [새창] 2016-07-21 00:27:46 19 삭제
    진중권씨를 보며 안타까웠던게 잘 나가다가 한번씩 흑화/일베화 되어서 말도안돼는 논리를 펼치는 모습이 있었어요. 평상시 논리적이고 똑똑한 사람이 왜 저러나 싶고. 그만두셨다면 천만다행.
    591 성우터지고 일러레터지고 하는거 다 강건너 불구경이었는데 [새창] 2016-07-21 00:24:42 0 삭제
    서브컬처 계의 사건은 필히 연예계와 연결되기 마련인데... 파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각오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590 사쟈툰 작가 입장 표명 [새창] 2016-07-21 00:16:06 8 삭제
    나는 결코 옳은 의미에서만 행동했을 뿐이고 따라서 잘못한게 없다. 나는 잘못하게 없는데 비꼬고 반박하는 너희가 나쁘다.
    난 깨어있는 사람이고 나를 욕하는 사람들은 무지몽매한 대중이다, 나는 견뎌낼 것이다.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면 상처받고 자존심이 상하니까 끊임없이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보호하고 자위하며 인지부조화의 늪에 빠져가는 이 상황은? 국민을 개, 돼지로 보던 분도, 무상급식 깽판친 도지사도, 관등성명을 좋아하는 분도, 완구형도, JMS같은 사이비교주도, 29만원 밖에 없는 분도, 딸에게 유독 미안해하셨던 교육감 후보도, 아무튼 굉장히 비슷한 인간성을 가진 분들은 비슷한 루트를 거쳐오셨죠.
    589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6:46:29 1 삭제
    싹을 틔운들로 수정하겠습니다.
    588 역사학자 전우용도 클로저스 성우사태에 참전했군요 [새창] 2016-07-20 16:44:46 25 삭제
    전 그쪽이 무~~~~~~~~~~~~진장 답답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이 선량하거나 좋다고 해도 그 과정에 치명적인 왜곡이나 문제가 있고 이로인해 누군가가 부당하게 피해를 보게된다면 비판을 받고 사과를 해야하는 게 맞습니다. 썩고 오염된 토양위에 아무리 좋은 종자로 싹을 띄운들 사람에게 먹여선 안되는 겁니다.
    587 블리자드에게 아나 성우 문의 결괍니다. [새창] 2016-07-20 11:38:59 1 삭제
    블리자드는 디아3 론칭시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도 아즈모단 성우를 교체한 전력이 있습니다.
    성우에 상당히 공을 들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어필한다면 필히 교체되리라고 봅니다.
    586 박근혜 사진 떼겠다는 성주군민들의 분노 [새창] 2016-07-13 22:31:49 2 삭제
    다트판?
    585 주갤에서 말하는 지금 한국인 상황.jpg [새창] 2016-06-24 14:47:40 0 삭제
    한번 낙하산 없이 곤두박질 쳐봐서 묘하게 여유가 있는듯...
    584 포메 엄마와 고양이 딸이 같이 떠났네요 [새창] 2016-06-24 12:27:51 0 삭제
    저희 외숙부께서 심장질환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시고, 며칠 안돼서 기르시던 멀쩡하고 건강했던 강아지가 풀이 죽어 있더니 주인을 따르듯 세상을 떠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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