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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47:37	7	삭제
		누가 말해줘요. 풍자라는 이름의 조롱과 놀림이 누군가에게 부당하게 책임을 묻는 폭력으로 변질되는 경우, 이를 과연 풍자라고 포장하여 계속 휘두를 수 있는지를. 물리적인 폭력은 물론이고 언어적인 폭력은 (더군다나 그 폭력이 직접적인 가해자를 향한 것이 아닌 불특정 다수를 향할때) 그 어떠한 선의의 명분도 앗아가 버린다는 것을 이해 못할 정도로 아둔한 것인지. 불특정 다수에게 향해지는 보복행위는 정당방위가 아니라 모방범죄일 뿐이란 사실과, 어렸을 때 옆집 미친 개에게 물린 사람이 세상 모든개는 잠재적인 미친개들이랍시고 유기견 보호소나 산책길에 만난 얌전한 애완견들을 발로 차고 다니면 무슨 취급을 받겠는지를 사고력이 있다면 곱씹어보라고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1:34:48	13	삭제
		유시민 작가의 혈육이라고 특별하게 생각해서야 되겠냐만은 대학물 먹고 공부해서 쌓은 판단력이 저런 수준이라서야 부끄러워 어딜 다니겠습니까? 기본적인 논리마저도 상실하여 자기의 주장에 불리를 가져다주는 요인은 거짓으로 단정하여 정당한 반론을 회피하는 모양새가 어찌 이리 아둔해 보이는지... 저런자가 반성과 성찰없이 후에 정치에 뜻을 보이면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일까요?
	611	정준영이 포켓몬GO를 접은 이유.jpg [새창]	2016-07-23 01:03:12	117	삭제
		PTSD의 일종이 아닐까요.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모든 여성분이 메갈은 절대 아니고, 또 반대로 메갈을 혐오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남녀평등한 사회를 바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 숨 푹 주무시고 나시면 회복이 되실지도 모르겠어요..
	610	나무위키 보다 빵터져서... [새창]	2016-07-23 00:39:28	0	삭제
		사법기관 사칭이라....?
	609	[단독]변희재·강용석 '댓글 소송'에 민변 "공동 대응" [새창]	2016-07-22 20:07:42	12	삭제
		진정한 여성인권의 적, 화려한 전력의 강용석에게 시위를 하는 페미니스트를 보고 싶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20:06:07	17	삭제
		진경준한테 준 돈의 출처를 찾은 것 같다.
	607	정의당 "논평 철회는 없다" [새창]	2016-07-22 00:27:29	14	삭제
		엘리트 진보주의를 적극적으로 자아비판하며 위선을 깔끔히 도려낸 대체정당이 필요하다.
	606	메갈 옹호하던 한 일러레 ㅋㅋ [새창]	2016-07-22 00:13:10	20	삭제
		확실히 아무도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지만 IS의 테러 후에는 무슨 소릴 하나 들어보게 되었죠. 그 테러리스트들과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더 큰 혐오를 키우면서요.
	605	이제 새로운 판국으로 슬슬 분위기가 바뀌어가네요 [새창]	2016-07-21 23:54:07	15	삭제
		점잖고 괜찮은 작가들 사이 사이 그림 잘그리는 재주로 숨어있던 양아치들이 튀어나오느 중인가 봅니다.
	604	트윗하다가 봉변 [새창]	2016-07-21 21:09:03	104	삭제
		저 이거 알아요, 일베 애들이 이거 다음에 먹먹문 올리는거 봤어요.
	603	레진... 입성... 겨우 일주일도 안 됐는데... [새창]	2016-07-21 15:17:01	4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일만 있으실 거고, 아기는 예쁘고 착하게 잘 자랄거예요!
	602	사쟈솜 작가 관련 내용 조심하세요. [새창]	2016-07-21 15:06:33	14	삭제
		무고죄 크리가 기다린다.
	601	이번 성우 논란으로 해외에서 스레드가 열렸습니다.[한국판 게이머게이트] [새창]	2016-07-21 15:04:51	4	삭제
		원래 북미쪽이 원산지입니다.
	600	잠깐 아니야, 그러면 안돼 [새창]	2016-07-21 14:33:28	4	삭제
		그때는 사이드 브레이크를 쓰셔야 합니다.
	599	취재형 만화를 그리고픈 어떤 만화가.jpg [새창]	2016-07-21 13:16:32	0	삭제
		불의를 수호하는 것을 정의로 포장하며 만족하는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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