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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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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흔한 인터넷의 현자 [새창] 2016-09-04 17:01:15 7 삭제
    실력이 늘어서 시간이 단축됩니다.
    642 못가진 사람, 사회적 약자에겐 위악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6-09-04 16:52:22 11 삭제
    사회적 약자이자, 불우한 환경에 나서 자라고, 가진 것 없고 배운게 없는 울분에 받친 비뚤어지고 엇나간 사람이 연쇄살인으로 그 설움을 해소하고 쾌락을 추구한데도 옹호할 쓰레기 정치동아리 인증을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641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새창] 2016-08-28 16:34:21 0 삭제
    팥대신 쌈장이라면 냉채요리 먹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640 지금 핫한 그분의 명언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새창] 2016-08-24 17:52:04 15 삭제
    남자들이 무슨 저그라서 군체의식으로 움직인다고 알고 있는건지.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6:40:03 2 삭제
    사실결과를 결정짓진 못해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자료는 있을 수 있고 그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싱링크 논쟁이 생각나네요.
    638 뜬금 없지만 뜨끔 했어요.... 이윤석 생각나서.... [새창] 2016-08-22 08:15:48 71 삭제
    팔에난 종기에서 고름을 짜 버리고 도려내자는데 왜 팔을 절단하려냐고 묻는 종기들이 많습니다.
    637 어떤 의사가 결혼을 결심한 계기+루리웹 댓글.jph [새창] 2016-08-22 07:24:31 47 삭제
    의사인 자신의 직업이 항상 마주치는 환자의 생사. 같이 하기로한 약속이 깨졌음에도 섭섭함을 보이는대신 자신이 긴수술에 지치진 않았는지를 걱정해주는 점에 대해 이해와 배려심을 느꼈고 또 생면부지의 환자의 상태를 걱정해주는 따스함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나보네요.
    636 정의당이랑 연대하면, 지지율이 올라갈까요? [새창] 2016-08-21 23:47:57 6 삭제
    지지층의 특성상 작금의 정의당에게 손을 내밀면 폭삭 주저 앉습니다.
    바꿔말해 가능성은 없지만 새누리랑 정의당이 연대를 한다면 일베가 더민주를 몰아줄 정도의 분위기라 보고 있습니다.
    635 지금 나가라고요? 네 나가드리죠뭐 [새창] 2016-08-21 23:39:23 10 삭제
    부끄럽다. 부끄러워.
    634 운영자님에게 잘못한건 잘못한것 같다 말하는건 좋지만, [새창] 2016-08-21 23:13:12 35 삭제
    그러는 순간 오유는 아이러브사커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바로 몇달전 일이죠. 300만회원의 12년 넘는 역사를 가진 초대형카페가 하루아침에 박살이 났죠. 이 글에 일부 공감하는데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의 배신감을 이해할 필요도 있습니다.
    633 오유 3대악 [새창] 2016-08-21 21:23:08 4 삭제
    방관은 나쁘고, 잘못된 판단도 나쁘고, 할 말은 해야하는 것도 맞아요.
    그런데 악으로 규정해서 비방하기엔 정확히 무슨 의도였는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고, 공론화된 것도 채 하루가 되지 않았기에 성급하다고 봅니다.
    헛발질 많이 했지만 유효슈팅도 많았고 득점도 많이한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시사게 분리때는 정말 실망도 많이 했었지만 그만큼 피드백이 있는 운영자입니다.

    비방은 삼가되 어째선 그런식으로 메시지를 넣었는지 지속적으로 해명을 요하는게 순서인 것 같네요.

    물론 해명이 늦어지거나 무시되는 경우, 답변이 명확하지 않는 경우엔 주장하신 바가 맞게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기를 바랄뿐...
    632 시사인 구독취소 이야기 [새창] 2016-08-20 16:39:44 18 삭제
    신뢰는 잔에 든 물과 같아서 빈 잔에 물을 채우는 건 어렵지 않지만 한방울의 독이라도 떨어지면 다신 마실 수 없고, 땅에 엎지르면 다시 주워담을 수 없구나 하고 느낍니다. 요즘.
    631 무슨 올림픽에서 심판매수가 있습니까 [새창] 2016-08-20 15:32:16 21 삭제
    진묘// 윗분의 댓글은 두줄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윗줄 문장은 아랫줄 문장에 대한 나름의 근거를 제시하며 상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줄 중 마지막 줄만 따와 곡해하시는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630 시사인 절독에 앞서, 메갈 지지하는 진보 언론과 정의당 분들께 바치는 글 [새창] 2016-08-20 12:56:12 2 삭제
    생각해보면 조중동, 새누리라고 앨리트들이고 정의를 표방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추한꼴을 드러낸 이들은 조중동과 새누리라는 주류에 끼지 못해 난반사되어 튕겨져 나간 그림자일 뿐. 시커먼 그림자는 본체와 그 색깔은 다르지만 그 모양만은 꼭 빼닮았습니다.
    629 왜 계속 메갈을 이해해야 된다는 분들은 [새창] 2016-08-19 20:18:31 14 삭제
    자신의 폭력성을 어설프게 인지한 자들은 남들을 자신과 같은 잠재적인 폭력인자로 간주하고 우습게도 폭력으로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기혐오를 멈출 수 있거든요. 남x다발 운운한 인사가 대표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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