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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코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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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코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문재인 축출 시나리오의 연장선!더민주10여 명 '탈당 모임' 극비리 결성 [새창] 2016-10-08 21:58:29 5 삭제
    욕심많은 김종인이 비례대표로 당선인데 탈당을 어떻게 하나 ㅎㅎㅎ 뒤로 이야기를 나눌 순 있어도 어쨌든 더민주 타이틀을 걸고 있어야 하는데
    일단 주동자가 누군진 몰라도 김종인이나 나름 계산이 빠른 ㅂㅇㅅ, ㅇㅈㄱ 의 경우는 직접 탈당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입니다. 호남쪽에서도 대선후보 여론조사 1위를 문재인 전대표가 하고 있고, 총선에서도 대승리를 한 뒤이기 때문에 명분이 없고, 탈당을 하는 자들은 다음 선거때 굉장히 불리해지게 됩니다.

    또, 저들이 탈당하면 그거야 말로 문재인을 비롯한 후보들의 경선 행보가 한결 더 깔끔하고 공정하게 만들어주는 1등공신 역할일 겁니다.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9:44:38 0 삭제
    뉴질랜드 오시면 한번 찾아 뵈야겠다.
    656 포켓몬스터 근황...gif [새창] 2016-09-23 19:24:30 60 삭제

    압권인 잠만보 진심의 공격!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20:47:14 5 삭제
    필살 지진투.. 라고 웃어 넘길 수 있도록 뒤따른 강진이 없길 바랍니다...
    654 유혹의 도리토스...gif [새창] 2016-09-09 18:44:09 26 삭제
    클리... 크, 클린한 오유!
    653 어딘가의 현실 [새창] 2016-09-07 23:59:29 1 삭제
    근데 사실 시사풍자로 보는게 제일 자연스럽네요.

    다만, 사람에 따라 무거운 주제가 아니면 유자게에 분류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습니다.
    우리 모든 삶이 정치, 시사에 관련되어 있어서 세세하게 따지면 동물학대도 관련 법규가 필요한 시사문제가 될 수 있고, 육아, 경제, 자동차/교통 등등 여러 문제가 모두 시사게로 쏠리게 될 부작용도 걱정되네요.

    유명한 정치인이 게임업계 출신일 수도 있는데 게임게에도 시사게에도 중복해서 주제가 올라갈 수도 있고. 분류는 어렵네요.
    652 어딘가의 현실 [새창] 2016-09-07 23:55:45 0 삭제
    경제적 기득권에 대한 풍자로 보면 시사에 대한 풍자

    마라도나, 차범근, 페이커 등 슈퍼플레이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데 왜 못하냐고 갸우뚱거리는 실력자에 대한 풍자로보면 스포츠, 게임 혹은 탤런트에 대한 풍자

    룰이 정해져 있다면 거기에 따르자는 의견엔 동의하지만, 쓴웃음이 나오는 블랙유머가 시사에 한정되어있다는 편견은 좀 곤란합니다.
    651 진보매체가 지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6-09-07 18:07:20 55 삭제
    재밌는건 저런 기술을 우월감에 젖어 의도해서가 아니라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직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반론을 시작할때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내 주장이 옳음을 끝까지 못박아두려고 할때 배우지도 않은 고급기술들이 한데 어우러져 발휘됩니다. 더 똑똑한 사람이 올 필요도 없이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한명만 제대로 반박을 시작해도 결국 승리하지 못합니다. 정신승리 거부라는 최후의 양심이 남아있다면요.
    패전 경험담 입니다.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38:53 5 삭제
    이딴 댓글이 달리는 걸보니 당신부류가 헛발질 한다. 호구다 소리를 듣는겨.
    밑이고 끝이고 떼놓을 필요도 없이, 티파니때는 국가모독하려고 스탭챗을 했나, 일본 자위대나 J리그 우라와레즈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을 모독하고자 욱일기를 걸어서 우리가 발끈하고 욕을 했나? 아니면 혐오스런 과거 제국의 망령의 산물이 설령 고의가 아니더라도 장식되고 전시되는 행위를 용납못해서 분노를 했나?

    누군가 말했지, 일베가 합성한 노통사진을 자료수집해서 폴더에 저장해두는 것과 바탕화면 배경사진으로 지정하는 두 행위엔 엄연한 차이점이 있고, 후자의 경우 누군가 일베냐고 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당연하고, 상대에게 내가 왜 이걸 해명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적반하장으로 툴툴댈 것이 아니라 오해를 사게 한점을 사과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적극적인 해명을 해야하는게 당연한 거 아니냐? 쿨병에 걸렸는지 시사인에게 특수한 소속감이 있어서인지 앞뒤 분간못하는 대가리로 까고 싶은대로 해석하는게 누군지는 자명하다고 본다.

    오유 벼룩시장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알진 못하겠다만 니 자신부터가 그때 테러하고 유감을 샀던 인물이 아니듯 현재 시사인을 비판하고 냉소를 날리는 유저들과 니가 예시로든 그때의 유저들을 동일시하지 말아라. 니가 억지로 끄집어 비판하는 행위는 단순히봐도 헛점과 비형식ㄱ적인 오류투성이다.

    게다가 니가 말한대로 니가 발끈해서 반말쳐하면서 요상한 우월감에 젖어 깔보듯 말하는 대댓글을 봐도 얼마나 멍청한 생각을 손가락으로 에둘러 표현, 아니 싸대고 있는지 그대로 돌려줄 수도 있다. 너 역시 니 취향에 맞지 않는 분위기가 싫어 발끈하는거지? TK운운? 와전 지역차별주의적인 베이스로 무장되어 있구만. 파시스트? 지금의 상황이 극단주의적인 애국심으로 비논리적인 행위를 합리화하는거라 단정 짓고 있다는 반증이겠군. 아쉽게도 헬조선에 정나미가 떨어져 그런 어줍잖은 파시즘적인 애국심에 치를 떠는 사람으로서 여기서 그런 점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어떤 집단에 대한 비정상적인 폄하와 상대적 우월감에 젖어 하치로 표현하는 너야 말로 극단주의적인 파시즘의 근원적 모습에 매우 근접해있다.

    시사인에 대한 공격적인 반응이 파시즘으로 정의하려면 전범기와 관련된 전시행위에 대해 오유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가 안좋은 감정이 있는 시사인만 트집잡고 논리적인 해명을 요구하기보단 폐간을 요구하고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할 것이다. 헌데 아쉽게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J리그 팀과 맞붙기만 해도 동일한 분노가 일어났고 불과 한달정도 밖에 안되는 과거에 티파니의 사태가 있었다. 어불성설이지.
    또한 파시즘의 대표격 모습인 집단광기라는 틀에 비추었을 때 가장 완벽한 작금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들, 즉 메갈/워마드를 옹호하는 스탠스를 굽히지 않는 시사인을 비롯한 진보언론과 정의당과 같은 부류에게 파시즘을 옹호하지 말고 오히려 반발하는 자들을 파시스트로 매도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적당히는 니가 해라. 아둔한 작자 같으니라고.
    649 김광진 해명..? 페북 근황 [새창] 2016-09-07 06:56:26 8 삭제
    해서 이런 주제엔 더욱 극성적으로 깔끔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김광진 전의원의 향후 정치행보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면 민감한 주제에 어설픈 해명을 좌시해선 안되잖습니까?
    648 김광진 해명..? 페북 근황 [새창] 2016-09-07 06:39:57 15 삭제
    의혹제기와 해명요구, 분노표출이 과민반응이라고 폄하하면 거슬리는 말이 음소거되어 마음은 편하겠죠. 그렇게되면 소통의 끝이고 정신승리의 시작입니다. 이중잣대를 여럿 이어 엮은 훌륭한 방패가부끄러워야 할텐데. 이미 증거들과 불충분한 해명이 휩쓸었는데 또 해명을 기다리면 해결되나?

    시사인이란 언론은 보수잡탕언론들이 같은 의혹에 노출되면 참으로 냉정하고 한가롭게 지켜보기만 했겠습니다. 이런 주제는 특히 더 민감하고 치명적임에도 말이죠.
    647 시4인이 일제국주의를 옹호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9-07 06:21:59 4 삭제
    어디서 잘도 헛소리를 나열하시나. 그들이하켄크로이츠라도 전시하면서 파시즈을 비판했소? 그럴싸한 하찮은 지식을 억지로 끼워맞추며 조롱하는건 제일 하치들의 수법이지, 본말전도 프레임도 수준이 있고 급이있지 ㅉㅉ
    646 중국 매주 모기 200만 마리 방출 [새창] 2016-09-05 07:27:00 46 삭제
    그것도 인간중심적 사고이지 싶네요. 지구입장에선 그게그거. 하물며 몇십억년을 유독가스와 들끓는 용암덩어리였죠. 결국 인간으로선 인간이 살기 편한 환경을 주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합니다.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22:05:03 1 삭제
    비판과 실망은 항상 반발을 받습니다. 조금만 잘못해도 그 대상을 좋아하고 즐긴 사람에겐 수준이나 안목의 폄하이자 선호대상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극배우가 아닌 멤버들의 연기'도전' 과 짧은 시간안에 그들을 이용해 100여분짜리 단편 드라마를 연출한 감독과 작가의 '도전'이 유쾌하고 볼만했습니다. 레슬링특집 때 어설픈 기술시전을 한다고 실망하기보단 제법잘했다란 생각이들었듯이요.
    644 무한상사 재밌던가요? [새창] 2016-09-04 21:41:18 1 삭제
    레슬링 특집 때, 뻔한 레파토리고 어설픈 기술이 들어간다고 도전하는 모습을 어설프다하지 않았듯이 연기자가 아닌 멤버들이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도전 그자체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쉬움을 토로할 수는 있겠으나 너무 완벽하고 무결한 기준은 재미를 망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PL 부분도 외국서 오래 살고 있어서 익숙치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 저나 제 가족들은 사실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보람상조 정도만 눈치챘는데 장례식에 꽤 어울린다고 여겨 별 신경이 쓰이지도 않았고요. 물론 개인차는 있을 수 있고, 이런 부분이 거슬린다면 PPL 줄이거나 없애라, PPL 없이 작품을 만들라는 투의 투정보단 PPL이 없어도, 큰 투자없이도 제작이 가능한 특집을 하라고 권장을 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 그렇게 되면 주제가 점점 단순해질 수 있다는 점과 가끔은 스케일 큰 보기 힘든 도전을 해줬으면 하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반대되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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