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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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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0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이 분리가능할까요? [새창] 2018-06-12 07:41:39 0 삭제
    기회의 평등이랑 결과의 평등이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기회를 평등하게 주어지고, 결과가 평등하게 주어진다는 소리인지?
    수험생에겐 대학입학의 기회가 그동안 노력의 결과잖아요.
    -> 여기서 동등하게 노력할 수 있다는 가정을 집어넣으면 안 되죠. 편히 비싼 학원에서 배워야 할 공부 알아가면서 공부하는 애랑, 학원 갈 돈도 없는 학생이랑 그동안 노력한다 해도 동등한 노력이라고 할 건지요?
    마찬가지로 취업준비생의 입사기회라던지 임원으로의 승진기회라던지 기회의 평등이란 이유로 자신이 일괄시험에선 더 좋은 점수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종,성별,장애 등의 이유로 손해를 본다면 그사람 입장에선 결과의 평등을 억지로 맞추는 것처럼 느껴질수 있겠죠.
    -> 이건 기회의 동등성과는 다른 문제이죠. 이는 인종,성별,장애로 차별하는 경우입니다. 소수자의 입장을 무시하는 행위로써, 오히려 소수자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일치하는 주장입니다.
    기회의 평등을 맞추는게 사회에 좋은 일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줘야 재능이 발굴될 가능성도 높겠죠.
    -> 재능의 발굴이 기업에서는 필요할지 몰라도, 사회에서 필요한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사람을 재능으로 보는 시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시험으로 증명된 더 나은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제치고 가정만을 근거로(더 안좋은 환경에서 커서 못했을거라는) 성적이 낮은 사람을 뽑는다는게 납득이 잘 가지 않네요. 군대나 세금처럼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려나요.
    -> 가정만을 근거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실제로 아토피(군 면제 수준)+이혼 가정+정부 지원 카드(편의점 등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한 학생의 경우는 대학 입학때 어느 정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 또한 특별 전형으로 몇명만 뽑습니다. 현재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이 학생은 이미 공부 하는 것도 힘들어 합니다. 실제로 소수자가 처한 입장을 저 또한 겪진 않았으니 말하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같이 있으면서 얼마나 힘든지 공감이 갑니다.
    납득이 안 가죠? 저는 너무 잘 갑니다. 이 차이는 저는 소수자의 입장을 얼마나 이해하는지에 있다고 봅니다. 이는 중산층끼리의 탁상공론으로 해결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말로만 해봤자 정작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철게이지만 논리만큼 감정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을 공감할 줄 모르면, 이타주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타주의에 대해 얘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 경험 없이 책상에서 이타주의에 대해 얘기해봤자 아무 소용 없고, 실제로 경험하는 것은 그만큼 큰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소수자가 어떤 입장을 가지는지 이해하는게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1979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20:16:54 2 삭제
    네 위에 말들은 공감합니다. 일반적인 이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돈, 시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게 과학이에요.
    ->나와 있는 정보를 유추하는 것은 쉽지만, 잘못된 유추일 확률이 높다. 현재 그 유추방식이 너무 잘못되있음을 많이 지적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나와 있는 정보를 유추하는 것은 쉬운 것이고 방법론에서 그것이라는 가설에 대입하는 아이디어야 말로 싸고 빠른 길"
    (??)
    이미 나와 있는 정보의 취득 방식이 너무 잘못됬습니다. 구글 어스는 자료로서 받아들이기 힘들죠. 거기에 그림판? 말 다했죠.
    그것이라는 가설은 무엇을 지칭하는지요? 운석공 가설인가요?
    싸고 빠른 길로 분석하기 힘든 분야를 싸고 빠르게 분석하는것은 끼워맞추기에 불과하고 분석방법이 싸다고 해서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그 방법론이 새로우면서 증명도 안된, 가설 그 이전 수준의 방법론이니 문제이죠.
    유체역학은 현재까지 만들어진 물리적 이론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간단한 예시 하나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유체의 편미분방정식을 수치해석으로 분석하는 방법이 있죠.
    이는 기존의 이론이 현실을 잘 설명해주기 때문에 사용하는 거고요.
    운석공은 아직 그 가설이 맞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인데 벌써 대입하고 있으면 안되죠.
    위에서 말했듯이, 악귀가 병균의 원인이다 라고 해봤자 대입했을때 해석이 가능하지만 받아들이지 않죠? 과학계는 논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지구본 돌리면 아는 것이라 설명이 필요없다면, 현재 지구과학 교육에서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틀렸다는 건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새로운 이론을 제창한다면, 기존의 이론에 대해 설명 가능해야 하고 기존의 이론을 덮을 만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야기 형식으로 함으로써 위에 지적한 사항들을 다 언제 하나 싶었지만 결국 하지 않나 보네요.
    연재는 네 불가능하겠네요. 다시 오실 예정이면 위에 지적한 사항들은 다 해결하신다음에 오셨음 합니다.
    1978 한국에서 유학하는 일본인 유학생의 꿀팁.jpg [새창] 2018-06-08 18:59:45 6 삭제
    키사마는 진짜 ㅋㅋㅋㅋ
    1977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17:58:00 2 삭제
    증명을 그 하나로 합니까 ;; 계속해서 반복해서 동일한 결과가 나오고, 또한 다른 방식의 실험을 통해서 그 방식의 해석이 맞는지 계속해서 실험해보죠.
    하나의 예만 들어도 아인슈타인의 논문중에 하나인 브라운 운동에 대한 열역학적 해석 방식만 생각해도, 그에 관련된 실험 4~7가지 그 시대에 했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그런 해석 방법이 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아니, 이건 너무 어려울 거 같으니, 뉴턴의 해석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대학교 1학년 실험때 대부분 하는 중력가속도 측정은 계속해서 그 이론의 정당성을 부여해주죠.
    알프레드 베게너의 증명이 지형을 보고 증명한게 아니죠. 지형을 보고,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를 분석하고, 실제 증거를 확인하고, 그를 통해 주장하고, 여러 사람들의 비판을 통하여서 이루어진 이론이고 그걸 합당하게 보는게 정상적이죠.
    다른 예로 다윈 또한 몇년간 거쳐 배로 이동을 하면서 어떻게 식물이 바뀌는지, 동물이 행동하는지를 분석해서 종의 기원을 출판한건데, 이런 예시 하나하나 보여줘야 다르다는 걸 인정할겁니까?
    위 예시들과 작성자님의 "구글 어스" 를 통해 분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작성자님의 논리는 너~무 부실하다는 것이죠.
    양자역학 또 예로 들어주죠. 양자역학 무에서 갑자기 생각한 거 아닙니다. 물체의 비열이나, 스펙트럼의 양자화, 흑체복사 등등의 현대의 이론과 맞물리지 않는 이론을 토대로 보어의 에너지 양자화로부터 시작된 겁니다. 이 모든 개념 물론 고전역학의 입장에서 볼 때 성립한다는 기준을 가집니다.
    다시 말할게요. 지금 해석방법이 과거 수많은 과학자들이 해왔던 이론보다 더 좋은 가설이라고 생각하는지요? 남들이 그렇게 생각할거라고 봅니까? 제가 위에 설명한 것만 봐도 수준 차이가 확 나는데 어째서 남들이 작성자님의 유사과학 수준의 논리를 봐야 할까요?
    추가로 bood님처럼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와서 과학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네요. 이렇게 보니 과학게시판의 대응은 적절하다고 봅니다. 무논리에는 무논리로 대응하는것이요.
    1976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16:51:12 3 삭제
    그렇다면 질문응답의 형식이 과연 끼워맞추기가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솔직히 지금 방식으로 모두 운석공에 의한 행위라고 말하니까 뭘 질문해도 운석공에 의한 행위라고 분석할 수 있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그 분석도 그림판으로 그리는데 거기서 무슨 논리가 있다는건지 말이죠. 과거의 질병이 악귀에 의한 것이다!! 이 질병은 이 악귀, 저 질병은 저 악귀. 이런 구분방식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그걸 하나하나 다 운석공이라 할 건가요? 우리가 왜 그 가설을 받아들여야 하는건지요? 악귀 가설보다 훨씬 좋은 해석방법이 있듯이, 운석공보다는 훨씬 좋은 해석방법이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운석공을 주장하는 사람은, 기존의 이론을 반박하고 기존의 이론을 모두 지지하고 그걸 넘어서는 주장을 하던지 해야 하는데 작성자님은 그런거 하나도 없잖습니까.
    1975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16:44:38 5 삭제
    과학적이라는 주장을 하니까 그러죠. 의문 가지고 물어보면 뭐라 안하죠. 주장이 아니잖아요. 의문 궁금해서 오는 건데 대답해주죠.밑에 글 보세요 힘으로 분석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면 된다. 라고 대답했는데, 위 글은 이와 다릅니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분석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이토록 반박을 하는 겁니다. 윗분과 다르게 과학적인 사고방식은 필요없다고 봅니다만, 과학적인 주장을 낼 경우에는 필요합니다. 따라서 댓글 단 분이 의문을 가지고 온다면 배척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만, 그 의문을 과학적으로 주장하면 이제 수많은 비판, 반론을 받아야 하는거죠.
    1974 수단과 목적에 대한 질문 [새창] 2018-06-08 14:27:07 1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개개인의 목적은 자의적으로 정해지지만, 그 목적의 정당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그 정당성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것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느냐. 라는 두가지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는 거군요.
    그렇다면 인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 라는 표현은 개인적으로 정당화 됬을지언정 인류라는, 추상적이고 실제 어떤 대상도 없는 행위를 위한다는 지적을 피할 순 없겠네요.
    //
    기향님의 댓글을 보니,타노스가 생각나네요. 지구멸망을 막기 위해 인류 절반을 죽인다는 행위는(타노스 입장에선 반을 살린다고 하겠지만)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볼 수 있겠네요.
    //
    1973 지구계 행성에 핵이 갑자기 결여된다면 [새창] 2018-06-08 13:08:14 0 삭제
    땅이 꺼지지 않을까요? 우리를 지탱해주는 수직항력이 결국에는 핵까지 전달되어 지지되는데 핵이 갑자기 사라지면 외핵 부근의 땅이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점점 위의 물체도 내려가고 결국 지각도 부셔저 내려갈거 같은데 말이죠.
    1972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13:06:10 2 삭제
    정화작용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자신의 논증과 연관짓는 것을 보니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무시하는 발언 그 이상이네요. 과게 사람은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접근방식을 지적한 것인데 그걸 이런 의도로 해석한건가요? 정말 과학에 대한 존중이 눈꼽만큼도 없습니까? 남이 과학적으로 대응해서 제시하는 주장을 싸잡아 내린다니, 과학도로써 정말 화가 나네요.
    1971 오유 유저님들 계속 진행할까요? <; [새창] 2018-06-08 13:00:20 6 삭제
    오랫만에 작성합니다. 작성자님이 예전에 분명히 한 게시글로 모든 것을 얘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여러 게시글을 차례차례 올리면서 자신의 주장을 제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댓글 안 달고 계속 게시글 올라오는 걸 봤습니다. 근데 뭐가 달라졌습니까? 논증 방식은 예전과 동일하게 사진 위에 동그라미 선 벡터 정도만 찍찍 그리는 수준 그대로 가고 있는데 말이죠.
    현명한 사람은 쓸데없는 주장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주장을 가지고 오지 않는 이상 대꾸할 이유가 없죠. 운석공이라는 자의적인 정의와 함께 지도에서 동그라미 보이면 운석공이라는 주장... 과학계에서는 통하지도 않을 방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계속하는 사람에게 비공이 아니면 뭘 줘야 할까요? 비상식인 사고방식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설마 아직도 자기를 코페르니쿠스와 비교하는건 아니겠죠?
    1970 아래 글이 진짜 비공 폭탄을 쳐맞고 비아냥을 들어야 할 글인 가 궁금함. [새창] 2018-06-08 08:22:48 2 삭제
    물론 저 또한 저렇게 비공 비아냥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969 아래 글이 진짜 비공 폭탄을 쳐맞고 비아냥을 들어야 할 글인 가 궁금함. [새창] 2018-06-08 08:21:44 3 삭제
    저도 뭐 첫번째 지적이 있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커뮤니티 특성상 한명이 지적하면 다른 사람도 지적하니 그렇죠... 베오베 댓글만 봐도 한명이 지적하면(그것도 지적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그 지적에 맞춰서 댓글 엄청 달잖아요? 근데 이건 예전부터 그래왔던 건데...
    1968 300만원짜리 개인용 물침대.jpg [새창] 2018-06-05 22:18:35 0 삭제
    리처드 파인만씨의 저서에서도 자아의 위치가 달라진다는 경험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ego is off to one side ~)
    진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데 120분에 10만원 ㅠㅠ
    1967 한양대 문과의 서러움 [새창] 2018-06-05 21:57:55 2 삭제
    소근 "수식 틀린거 같아요"
    1966 소유진의 요즘 인지도 [새창] 2018-06-04 22:02:10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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