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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등껍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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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껍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0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실험- 자유의지란 없다 [새창] 2019-05-12 20:08:18 0 삭제
    자유의지를 정확히 정의해주실 수 있나요? 위 실험들은, 그 정의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 것인가요? 그 정의가 아니면 결정론에 빠진다고 확답을 내릴 수 있는지요?
    우선은 서로 자유의지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평행선을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자유의지가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069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입니다!” [새창] 2019-05-11 17:38:33 0 삭제
    ^ㅅ^)/ ON ZOMBIE IS DEFEAT
    IS
    BABO
    2068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입니다!” [새창] 2019-05-11 17:27:44 1 삭제
    ZOMBIE IS BABA IS YOU
    2067 원주율을 구하는 가장 비효율적이고 비직관적인 방법 [새창] 2019-05-09 19:10:09 1 삭제
    계속 하더라도 pi값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위 영상 제작자의 다른 영상에 있습니다
    2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7 22:08:08 4/5 삭제
    둘다 써도 괜찮다는 입장인데, 천황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할 근거를 제시해 주실 수 있나요.
    다들 천황은 좀... , 천황이라는 말 왜 쓰냐 라는 표현밖에 없어서... 딱히 천황이란 표현을 막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교황도 쓰이는데 천황도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르게 읽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명확히 쓰면 일왕이 틀렸다는 입장이 아니라 천황이라는 표현을 막으면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2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21:13:54 4 삭제
    실제로 과거에는 힘을 쓰는 것, 큰 일을 하는 것은 남자라고 했던 것은 동서양 막론하고 사실이고, 할 수 있던 일이 한정적이였던 것도 사실이죠. 따라서 과학기술 발전이 이런 인식을 바꾼, 즉 가부장제를 강화시켰는지 약화시켰는지에 대한 지금까지 나온 논의를 정리한 문단인데 문제될 것이 있나요? 그런 주장을 Wajcman 및 몇몇 비관론자들이 한 것일 뿐이고 이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고 이런 구분으로는 충분히 설명 못한다고 바로 아래에 지적을 함으로써 딱히 어느 관점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요. 저 문장만을 봐서는 논문에 맞게 중립적으로 작성했다고 봅니다.
    2064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제의 만행 [새창] 2019-04-30 21:00:15 5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독재자의 추악한 행위중에 이런 것도 있었군요.
    2063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9-04-24 09:12:39 0 삭제
    이게 3명이 댓글을 달다 보니 너무 헷갈리네요. 저는 우선 여기까지 달겠습니다.
    2062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9-04-24 09:11:40 0 삭제
    1. 저는 00님의 인간의 엔트로피라는 표현을 써서 그부분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제가 잘못하고 00님이라고 말을 안 했군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을 보냅니다. 기향님의 엔트로피 증가에 일조한다는 말은 맞지만 이상한게, 애초에 어떤 행위를 하던 엔트로피 증가에 관여하게 됩니다.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리던 엔트로피 증가와 연결되기 때문에(무슨 행위를 하던 엔트로피는 증가하므로) 의미없는 명제가 되는 것은 아닌지요? 아직도 이 엔트로피가 사람 행위, 행동과 연결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2. 권위가 없이 안아키 사람들을 처벌할 법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나요? 안아키 사람들을 처벌할 근거는 과학적인 논리를 통해 사회에 피해를 입힌다는 것인데, 그 과학적인 논리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이 논리가 비논리적입니다. 그 비논리적인 의견을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논리를 인정하게 하거나, 그들에게는 논리적이지 않은, 즉 권위라고 보이는 법적인 처벌을 내려서라도 강제로 따르게 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전자를 해야 하지만, 이 전자를 하기 위해서는 제 댓글에서 언급한 가정이 성립해야 한다고 봅니다.
    권위가 필요한 곳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 권위가 유지되려면 형식적인 권위를 다른 사람들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의사를 믿지 못한다면, 권위를 주지 않는다면, 법정에서 의학적인 근거는 사용될 수가 없겠죠. 따라서 안아키를 처벌할 근거도 없고요. 저는 형식적 권위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이와 별개로 기향님이 말하는 말은, 일상적으로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경우에 쓰이는 권위에 대한 표현인 것 같은데, 그 부분은 딱히 비판할 이유는 없습니다. 상사의 말이니까 들어. 와 같은 것은 권위를 악용하는 것이죠. 이런 건 당연히 사라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권위가 필요한 곳과 필요하지 않은 곳을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의학 예시를 든 이유는, 의학 공부를 하려면 최소 6년은 공부를 해야 하고, 그 이후에도 레지던트나 그런 경험을 통해 하나의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쌓인 것을 우리는 신뢰하고 그 사람에게 지위를 인정하는, 즉 어느정도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물질의 비열을 일반인이 물어볼 때 양자역학을 도입해서 비열을 설명할 때 그것을 이해 못한다고 하면 이해 할 때까지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과학도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권위를 주고 몇몇 과학적 사실 (비열이 상온에서 3R이 된다 등) 은 그들에게 신뢰를 주고, 그들이 하는 말에 권위를 주었기 때문에, 사용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써 보니 제가 바라보는 권위는 조금 다른 방향인거 같습니다.
    2061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9-04-23 22:45:01 0 삭제
    두분이서 엔트로피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데, 자연상황에 있는 법칙을 우리의 행동에 적용하려고 하는데, 전체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 라는 것과 어떻게 연결을 시킬 수 있는 건지요? 우리가 사는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전 우주적으로 보면 엔트로피는 증가하지만 지구 내에서만 보면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고려하면 사람이 갑자기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뭐 지구가 태양에 먹히는 매우 큰 미래에는 당연히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동안을 생각하면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한다고 볼 수 없죠. 그리고 애초에 인간의 엔트로피는 어떻게 정의하는지요? 엔트로피는 열역학적으로 제 2법칙 제 3법칙으로 정의 가능한데, 여기서 사용되는 엔트로피는 비유적인 표현에 쓰기 위한 것인지요?
    ///
    ///
    기향님에게 축구 선수를 물어본 이유는, 일반적 정의로는 축구 선수가 포함되지만 기향님 정의로는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권위를 우리가 위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수하거나 사람들이 동의하고 인정할 만한 행위를 한 것이죠. 올림픽 선수나 축구 선수, 처음으로 산 등산을 한 예시나 판사 의사 지도자 등등.. 하지만 기향님 정의로는 축구 선수나 올림픽 선수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에 물어본 것입니다. 기향님은 권위에 정당성을 가지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향님 말대로 축구 선수가 정치 관련 문제로 시시비비를 가린다면 타당할 것이라는 보류를 해야죠.이를 안 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사족이지만 저는 이를 크게 느낀 것이, 유시민님의 달착륙 음모설이네요. 이런 것은 비판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기 때문에 쓸 말이 없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권위를 느끼고 받는 경우가 판사의 판결이나 의사의 처방이죠. 의사 예시를 들어 의사가 환자에게 내어준 처방을 환자가 거부한다고 하면 이를 그냥 받아줘야 하는지요? 인간의 선택은 자유롭기 때문에 인정해야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게 만약 안아키와 같은 공동체가 만들어지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이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현대 과학 의술을 믿어 줄까요?
    만약 이 행위가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이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은 위 유시민이 자연과학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의학을 믿지 못하는 것이잖아요. 이 사람들에게 법적인, 의학적, 과학적 권위를 들먹이지 않고 제재를 가할 수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향님이 주장하시는 권위와 그와 같은 권위가 없는 사회를 만드려면 기본 가정으로 사람들이 이성적이라는 가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성적이라면 안아키가 없겠죠. 하지만 저는 이 가정이 너무나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 모순을 해결하려면 위 가정을 매우 힘들지만 성립시키거나, 이 가정 없이 위와 같은 사람들에게 권위를 들먹이지 않고 처벌하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더 쓰고싶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2060 권위에 대하여 [새창] 2019-04-23 12:35:20 0 삭제
    축구 선수는 기향님이 정의한 권위에는 포함이 안 되는 건가요?
    그리고 별개로 개인질서에 자유가 진리라고 하셨는데, 법이나 규율등은 우리를 옭아매는 것 아닌지요? 본질적 자유라면 자연에 자유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법이나 규율은 자연에 자유를 금지시키므로 본질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아니라면 본질적 자유는 사람의 어떤 본질을 뜻하나요.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07:02:20 0 삭제
    하나는 아니고 자연과학의 법칙. 그렇다고 현재 해석이 본질을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58 오유분들과 수학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9-04-18 07:48:08 0 삭제
    학생 도움 풀이를 보면 f(1)=1 and f(3)=3 인 경우가 2번 구해졌죠?(f(1)=1 인 경우 f(3)=3인 경우의 8가지와 f(3)=3 인 경우 f(1)=1 인 경우 8 가지 )

    근데 이걸 1번 빼는 행위(-8)를 1번만 하면 39가 나오지만, f(1)=1 f(3)=3 인 경우는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조건 1에 의해 제외해야 하므로 (-8)을 2번 해서 f(1)=1 and f(3)=3 인 경우를 아에 없에서 31이 나오는 게 맞다고 봅니다.

    깊게 생각하진 않고 보자마자 생각난 거라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2057 오유분들과 수학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9-04-18 06:35:30 0 삭제
    문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렵네요
    2056 저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를 부정하는겁니다 [새창] 2019-04-16 08:50:40 0 삭제
    또 불확정성 원리를 부정한다고 하셨는데, 小澤正直 교수의 불확정성 원리 수정본은 부정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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