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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6	생리중인 15세 소녀를 죽인 힌두교 악습, '차우파디' [새창]	2016-12-23 03:02:50	2	삭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보면 종교에 대해언급한게 나옵니다. 다큐를보시면 더욱 정확히 종교에 대해 구체적으로설명해주죠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01:06:02	1	삭제
		알바를 구하셨다면 더욱더 텅장을 만드셔야죠?(씨익)
	1104	[단편/약19] '불완전한 사육' [새창]	2016-12-22 23:23:13	0	삭제
		이런 그래서 그런 닉을...닉값하시는군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23:07:01	1	삭제
		마음같아서야 저사람 절대안행복하게 이혼안해줬으면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가장 좋은 건 이혼이죠. 그리고 시어머님이 신천지라니..이혼하시는게 똥물구정물안튀는 최고의 방법이죠. 이제부터는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아가하고 매일 놀아주지못할테고 이혼전보다 경제적 여건은 조금 덜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작성자님도 아이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말할 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말할 만한 상황이구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작성자님!
	1102	메갈정의당 현재 구걸중 [새창]	2016-12-22 22:57:56	12	삭제
		쟤네들은 18원씩보내고 그러면 또 반대서력이니 여혐이니 뭐니할테니 무관심이 답입니다. 병먹금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아니니... 정당에게 줄수있는 제일큰 피해는 무관심이죵ㅇㅇ
	1101	일본방송의 분석력ㄷ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16-12-22 20:31:47	2	삭제
		질투란 상대에게 장점이 있을때하는말아닌가 있는거는 성형중독밖에없는 인간한테 부러워할만한점이어딨어
	1100	나의 피자 일대기 3 [새창]	2016-12-22 20:25:45	0	삭제
		굳...저녁못먹었더니 더욱 보정되네여..하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20:11:46	16	삭제
		줄임말 : 느금마 본격 패드립 애니메이션
	1098	신보라나 조여옥같은 애들은 이제 밖에 어떻게 돌아다닐라고 ㅉㅉ [새창]	2016-12-22 19:44:38	5	삭제
		솔직히 그알보면 무서워서 신경이 마비되었을수도... 협조하지 않는다-> 자살당한다 협조한다->잠시나마 욕을 먹으면서도 미래를 생각하며 위안을 얻는다-> 증거인멸을 위해 자살당한다. 즉 토사구팽 협박과 회유로 인해서 세뇌된 데다가 조금이라도 살길이라고 생각했나보죠. 결국 뭘해도 결과는 온 국민에게 드러났을텐데 대한민국에서 살생각이없었나보죠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 자리까지 왔으면 본인 머리로 생각했어야죠ㅉㅉ 그 위안이 언제까지 갈까봅시다. 설령 당신들이 팽당해서 죽음을 맞이하지않더라도 대한민국에서 승승장구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내 세금이 졸라 아까우니까
	1097	진짜 조여옥이가 개상년인 이유가 [새창]	2016-12-22 19:34:25	14	삭제
		2014년 4월 16일 저는 고3이었고 아침 7시반에 소식을 접했습니다. 곧 구조되었다는 말의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안도했었죠. 점심즈음 다시 소식을 보니 아직 구조된게아니랍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5교시, 과학선생님의 가장 친하고 오래지냈다는 친구가 지금 그 배에 타고있답니다. 괜찮을거야, 그애는 위험한 일이있어도 항상 잘 있었고 무사히 돌아왔어. 웃으며 말하는 선생님의 말씀에 심각하지않을 거라고 기대를걸어보았습니다. 자율학습시간. 다시 핸드폰을 보니 상황이 악화되고있었습니다.배는 기울었고 탈출한 아이들이 울면서 미안하다고, 나혼자 탈출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도저히 집중을 할 수가 없더군요 야자가 끝나고 기숙사에서 엄마와 통화했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더군요 다른 기숙사친구들도 많이 울면서 그래도괜찮아질거야,하면서 다들 힘들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역이 그리 멀지 않아서 인지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여서 그럴까요,내또래의 아이들이라 더 슬프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울며 불며 무사귀환을 바랐던 그날, 당신은 관련자이기에 더욱 잊지못했던 날 이었다는 걸 모두 알고있습니다
	1096	극악무도한 놈들입니다 vdl 이번 신상요 [새창]	2016-12-22 19:22:05	1	삭제
		제가 2016컬러 써봤는디 발색은 괜찮스므늬다! 컬러구성도 좋구용!!! 벗 가루날림이 정말 환상적이라서요... 어반디케이 아이프라이머정도 되어야 보호해 줄수 있지않나 싶군요( 저는 브들프라이머씁니다)
	1094	오늘의 맴찢 [새창]	2016-12-22 19:16:59	2	삭제
		작성자님 맴찢...ㅎㅎ전 셰딩이깨진적이없답니다.. 작년 가을에 투쿨섀딩과 각종화장품들을사고 동아리방에서 정리하는데 정리하다가 그만 개봉도 안한 새제품을 포장쓰레기모은 곳에 넣었지뭐에요? 다음날아침 황급히 학교를 왔으나 아주머니께서 깔끔히도 쓰레기통을 비우셨더군요.. 그 이후로 마음이 아파서 투쿨셰딩은 못사겠어요ㅠㅜ
	1093	2016년 12월 21일 오유 지분율 [새창]	2016-12-22 17:03:10	0	삭제
		오늘 뷰게 댓글이 일위군요..뷰게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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