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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23 23:06:54	0	삭제
		저는 제드 내한 내심 페스티벌로 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워커힐이네요... 글로벌개더링이나 UMF로 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ㅠㅠ
	234	오유에도 락매니아 많아서 올리는 Hanger 18 [새창]	2013-01-23 22:46:09	0	삭제
		지금 들어도 녹슨 평화 앨범은 불세출의 명반이죠. 저는 Tornado of souls 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하면 이런 이런 기타리프, 이런 멜로디, 이런 솔로를 쓰고 연주할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요. 아마 마티랑 데이브가 약빨고 쓴게 거의 확실시 됩니다.... ㅋㅋㅋㅋ
	233	어장밖으로 나가려는 물고기 다시 잡으려는 어부.jpg [새창]	2013-01-23 22:27:12	75	삭제
		하나 더 사족을 달아보자면, 위에 댓글 중에 "12년동안 그걸 모를 수가 있냐 말이 되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에게는 그걸 꼭 눈치를 채야 할 것을 강요하면서, 왜 반대의 입장은 생각해보진 않는 걸까요? 남자에게도 똑같이, 12년동안 여자가 자신을 이성으로 보지 않고 더이상 진척의 의지가 없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 라고 물을 수도 있는 거죠. 모든건 동등한 기준과 입장에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가 남성유저들이 많고 맨날 우스개소리로 안생겨요 안생겨요, 솔로 드립으로 도배가 되는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농담삼아 이야기하고 지극히 남자 관점에서 뒷통수를 맞는 이야기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올라옴으로 인해서 안그래도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 오유의 순수한 남성유저들이 되레 그 안생겨요 드립과 압도적인 남성 입장의 글 비율로 인하여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소극적, 방어적인 자세가 어느정도 암묵적으로 형성이 되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블라 주시겠지만 나름대로 요 2~3년간 눈팅을 거쳐오면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한번 써봤습니다. 아, 물론 전 오유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도 ASKY.....
	232	동해로 피서간 20대 얼짱여대생, 돈떨어지자 그만 [새창]	2013-01-23 22:16:42	0	삭제
		오른 쪽 모자쓰신 분 오유인이네
	231	어장밖으로 나가려는 물고기 다시 잡으려는 어부.jpg [새창]	2013-01-23 22:14:33	59	삭제
		블라 각오하고 글 써봅니다. 저도 남자긴 하지만 글쎄요 이걸 꼭 어장관리로 봐야 할까요? 저는 오히려 좋아하는 남자분도 스탠스를 확실하게 취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흔히들 남녀관계에서 그런 이야기 자주 하죠.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냐고, 그런데 유심히 보면 이게 남자한테는 잘 통용되지 않지만 여자들에게는 가능한 경우가 훨씬 많더군요. 남자는 이성으로 바라보지만 여자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 이렇게 서로 부딪히는 입장이면 결국 남자가 먼저 정리를 하는 게 맞습 니다. 아쉬운 사람이 결국 선택을 하는거죠. 이성이 안되어도 그냥 곁에 두고 싶다면 친구로 남던가, 아니면 과감하게 잘라내던가. 분명 본문에서 여성분은 의식적으로 친구라 믿어 왔고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고, 남자는 이성으로 생각하는데도 끝내 여자가 이성으로 봐주지 않는다면 그건 제가 보기엔 여자 뿐 아니라 남자 입장에서 먼저 결단을 내려야 하는 사항이 아닐까 싶습니다. 꼭 그걸 굳이 말로 "너랑 나는 남녀사이가 아니라 친구야"라고 말하지 않아도 12년동안 자신이 느낀게 있다면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하던가, 고백을 하고나서 거절의 답을 듣던가 했어야 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남자의 소심한 스탠스가 그저 순수한 짝사랑이라는 명목으로 먼저 과감히 결단의 칼을 꺼내지 못한 것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남녀 관계에 물론 다수 인원이 느끼는 보편적인 방향은 있겠죠. 하지만 이 부분을 꼭 여자가 어장관리했다고 몰아가는 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한번 더 보류를 하게 됩니다. 아 물론 저런걸 꼭 sns 같은데다가 오글거리게 써야만 했나 싶은 점은 있습니다만.....
	230	범계역 근처 고기 맛집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1-23 16:38:33	0	삭제
		돼지고기 드실려면 그냥 체인점 가시는게... 저는 체인점 중에 종로상회 나쁘지 않더군요. 소/돼지 아니라면 양고기 추천합니다. 범계에 양들의침묵 이라고 양꼬치 집 있는데 양갈비 추천해요. 원래 양갈비가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하면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3대에 2만원... 보통 다른 집들은 2대에 만원 후반에서 2만원 초반대까지 해요) 고기도 알바생이 다 잘라주고, 2명이서 간다면 양갈비 2대 시키시던가 아니면 양갈비 1대에 양꼬치 1인분 이렇게 시키셔도 됩니다.
	229	야마카시 하는 강아지는 어디까지 가나요.. [새창]	2013-01-23 16:21:51	0	삭제
		이런 개같은...
	228	오유가 asky즉 안생기는 근본적 이유와 해결방한 [새창]	2013-01-23 16:16:33	0	삭제
		그래서 어떻게 해야 추위를 막을 수 있다는 겁니까?
	227	이게 어떤 선택인건가요 [새창]	2013-01-23 16:07:37	0	삭제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로 전업을 삼는 뮤지션은 만약에 100팀 있다면 그중 한두팀 될까 말까 합니다. 그것도 메탈이라면 음, 우리나라에서 전업으로 메탈을 하는 뮤지션이요? 정말 한 팀도 없습니다. 다 자기 직업 따로 있거나 아니면 뭐 연습실이나 레코딩 스튜디오 운영하거나 세션하거나 이런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원래 음악, 그리고 밴드 하려면 누구나가 모두 2번 선택처럼 합니다. 글쓴이님이 생각하시는 우려처럼 그렇게 아무도 생각 안하구요, 잘 선택하신겁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으로 직장을 알아보시고 직장일과 함께 병행하세요. 직장과 함께 남는 시간 병행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을거에요...
	226	★☆★ 오유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ㅋㅋㅋ ★☆★ [새창]	2013-01-23 15:50:48	1	삭제

	225	★☆★ 오유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ㅋㅋㅋ ★☆★ [새창]	2013-01-23 15:38:46	1	삭제
		저는 이거 하고 싶어요
	224	소곱창맛잇는데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1-23 15:21:18	0	삭제
		홍대 노루묵 곱창 맛있어요
	223	[19] 신난다! [새창]	2013-01-23 14:43:09	6	삭제

	222	Heavenly - Virus [새창]	2013-01-23 06:39:07	0	삭제
		1 저랑은 좀 다르시네요 저는 Virus 앨범보다 그 다음작인 Carpe Diem 을 더 좋게 들었습니다. 퀸 스타일의 오페라적인 양식미의 차용과 뛰어난 멜로디 라인이 참 좋은 앨범이었죠. 되레 저같은 경우는 Dust to Dust 랑 Carpe Diem 을 잘 들었는데 그 사이에 끼인 Virus 가 애매했던 케이스네요. 이래서 사람 취향은 케바케인가 봅니다...
	221	러브 액츄얼리 명장면 ㅜㅠenough... enough now [새창]	2013-01-23 06:28:15	0	삭제
		보면 볼수록 승질만 나는 영화 (for OU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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