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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동왕카네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20
    방문 : 12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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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동왕카네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관객이 배우 사정까지 봐줘야 해?"…슈주 성민, 뮤지컬 혹평에 [새창] 2013-06-27 09:30:19 0 삭제
    헐.... 옷사고파님 댓글 클릭하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저희 매형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5 09:15:02 0 삭제
    휴 물론 무한리스펙트에 응원하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안좋네요.
    1년 반 만에 하는 복귀전이 그것도 독주 챔피언의 홈에서 경기라니....
    너무 오래 쉬어서 기량이나 감각도 꽤 떨어져있을것 같은데, 왜 백사장은 라마스가 아닌
    좀비를 조제알도랑 붙였을까요? 한편으로는 그만큼 좀비에 대한 백사장의 애정이 큰 것
    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쩝....

    복귀전에서 라마스랑 멋지게 한판 해서 힘들지만 이겨준다음에 감각 끌어올리고 조제알도랑
    붙으면 승산 까지는 아니더라도 멋진 그림이 나올 것 같았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ㅠㅠ
    293 [속보] 정찬성 vs 조제알도 확정 [새창] 2013-06-15 09:15:02 3 삭제
    휴 물론 무한리스펙트에 응원하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안좋네요.
    1년 반 만에 하는 복귀전이 그것도 독주 챔피언의 홈에서 경기라니....
    너무 오래 쉬어서 기량이나 감각도 꽤 떨어져있을것 같은데, 왜 백사장은 라마스가 아닌
    좀비를 조제알도랑 붙였을까요? 한편으로는 그만큼 좀비에 대한 백사장의 애정이 큰 것
    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쩝....

    복귀전에서 라마스랑 멋지게 한판 해서 힘들지만 이겨준다음에 감각 끌어올리고 조제알도랑
    붙으면 승산 까지는 아니더라도 멋진 그림이 나올 것 같았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ㅠㅠ
    292 김화백의 흔한 만화 [새창] 2013-06-08 00:38:19 2 삭제
    빵이나 토네이도 아님 스터프166 같은데..... 주인공은 아마 강건마가 맞을껍니다.
    아시겠지만 소년만화 시절부터 김화백 작품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김화백이 상당히
    진보 성향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을 아실겁니다. 꼭 이 장면이 아니더라도 럭키짱
    4부 즈음에 보면 미국의 패권주의에 대해 돌직구를 던진 파트가 나옵니다. 심지어
    당시 주역들이었던 지대호, 나도하, 풍호 같은 애들은 그런 면모를 보면서 제대로
    한마디 찍소리도 못하는 우리나라가 짜증난다 하여 외쿡으로 이민을 가는 골때리는
    엔딩(?)도 나오죠.... ㅋㅋㅋㅋㅋ 암튼 잊혀졌던 기억이.. ㅋㅋㅋ 다시 찾아봐야겠네....
    291 [익명]다들 페티쉬 하나씩 있으시죠?? [새창] 2013-06-07 14:40:14 6 삭제
    여기 안생기는 주제에 변태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90 [익명]다들 페티쉬 하나씩 있으시죠?? [새창] 2013-06-07 14:40:14 120 삭제
    여기 안생기는 주제에 변태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89 이제 솔로는 어디로 가지 [새창] 2013-06-07 14:24:06 0 삭제
    저한테 와요 형....
    288 130606 어무니를 기다리며 [새창] 2013-06-06 12:57:47 0 삭제
    왜 자꾸 가운데만 눈에 들어올까요? ㅈ툭튀....
    287 19) 야동 걸리지않는법.JPG [새창] 2013-06-06 12:44:41 1 삭제
    이제 손이랑 똘똘이 안걸리는 법도 알려주세요
    286 락밴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6-06 12:30:09 0 삭제
    베이루트?
    285 힘을 주는 음악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3-06-06 12:27:58 1 삭제
    http://youtu.be/MOmMPH9ix7k
    내일의 태양은 반드시 다시 뜹니다
    힘내세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10:18:05 0 삭제
    여자가 제 몸에 손을 댄 적이라곤 간호사가 주사 놓는다고 바지 내리고 엉덩이 드러낼 때가 끝이네여
    도대체 오유징어들한테 뭘 바라는거야
    283 진로상담 [새창] 2013-06-06 10:15:34 0 삭제
    만약에 글쓴이가 집안 형편이 어렵고 당장 빨리 졸업해서 돈벌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일단 해보고 싶은거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이게 사실 긍정적인 의미는 아니에요.

    저도 졸업하고나서 진짜 어렸을 때부터 로망이었던 잡지판에서 한 1년 반 정도 일을 했거든요.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쪽바닥이 워낙 박봉이고 비젼도 없고, 마감때 야근 밤샘 많고 복지나 처우 개판이고
    높은 레벨로 올라가는것도 거의 다 인맥이라.... 그래도 열정 하나만 가지고 1년 반을 매달렸는데 결국
    오너들한테 두번이나 통수를 맞고 꿈과 현실의 갭을 온몸으로 깨닫게 되더군요.

    저한테는 그 1년 반이 꼭 낭비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뭐 해보고 싶은 일도 해보고 꿈과 현실의 괴리를
    느껴서 이제는 좀 앞으로 오래 할 수 있는 직장을 찾게끔 인식을 전환시켜준 기간이었으니까요....
    282 군대갔다오신 분들중에서 살빼오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3-06-06 10:06:44 0 삭제
    예전에 104kg 나가던 친구가 군대 다녀와서 70kg 초반까지 훅 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역하고 술쳐먹고 놀고 그렇게 한 3~4년 지나니깐 지금은 오히려 가기 전보다 더 쪘네요
    군대가기전엔 몸무게가 104kg이라서 맨날 안양의 백사라고 놀렸는데 이제는 안양의 백구라고 놀립니다
    109kg....
    281 [익명]지금만나는 썸남이..너무 못생겼어요...너무.. [새창] 2013-06-06 09:58:09 1 삭제
    외모가 다가 아니라지만 아예 안볼 수는 없죠 당연히.... 아무리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지만 전 그런거같아요
    최소한 어디 데리고 다니거나 친구에게 소개시켜줬을때 정말 부끄럽다고 느낄 정도라면 재고의 여지가 있어요.
    만약 님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잘생겨보이지 않는 이상에야, 아무리 스스로 생각해봐도 '이사람 얼굴을 마주하고
    만날 자신이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뭐 거절할 수밖엔....

    아 그리고 답은 빨리 주세요 그사람한테는 희망고문인데 그게 점점 질질 끌다보면 글쓴이만 나쁜X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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