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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23:01:25	0	삭제
		올림픽 동메달 영향이 크긴컸어요... 솔직히 당시 대표팀 상황을 봤을때 홍명보감독 선임은 진짜 의문이고, 외국에서 조차도 경험이 미약한 감독을 정말 중요하고 위험한 시기에 선임한 상황을 보고 다들 멘붕이왔죠. 당시 상황을 보면 협회 라인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러시아 월드컵까지 생각하는거 였으면, 홍명보가 아닌 정말 전술적으로나 경험으로나 둘을 모두 충족시키는 명장을 데리고 왔었어야해요. 여튼 한국축구의 선전을 응원할 뿐 입니다ㅠ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9:57:36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코메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경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건가ㅋㅋㅋㅋ
	104	먼 짓을 한거지?..-_- [새창]	2014-03-13 13:15:18	1	삭제
		뭐야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된상황이 아닌거 같은데ㅋㅋㅋㅋㅋ
	103	이동국에 중앙미드필더로 뛰어도 될거같아요~ [새창]	2014-03-13 13:07:55	0	삭제
		중원에서 원터치 플레이 하는 상황이 많이 오지 않아요... 압박이 심한 1,2선에서 원터치상황이 많아지지 3선 이하에서는 루즈한 상황이 많은데 원터치가 좋다고 중원에서 활약을 기대하는건 좀 무리수가 아닌지 싶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1:32:22	1	삭제
		이런 부류의 연예인들이 항상 코스프레를 하고 나오기 때문에 나오면 안됩니다. 정신나간사람 마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나올 확률은 0%에요. 자숙기간이 거의 없었던 지드래곤도 힐링캠프 나와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했었구요. 옥소리씨는 이젠 나오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101	[약스압] 정성룡 vs 김승규, 골키퍼의 '안정감'에 대한 이야기.txt [새창]	2014-03-10 10:50:15	2	삭제
		실수는 누구든 할 수 있는거에요. 사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게 정성룡선수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실종되어서 이야기가 나오는건데 덩크슛을 봤냐니 김승규 선방만 봤느냐?등 전혀 취지에 어울리지도 필요하지는 않은 내용으로 본인들의 살만 깎아내리는 댓글들은 보기 좀 그렇네요. 좀 더 대표팀에 필요한 내용들을 가지고 얘기하자구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1:38:48	0	삭제
		인정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기회를 줘야되요. 이래 차별두면 파벌조성만 될거 같아요. 열심히해도 결과는 정해져있다면 프로선수 아니 나아가 한 나라의 대표선수로서 얼마나 큰 자괴감을 느끼겠습니까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01:35:05	0	삭제
		근데 사실 올림픽멤버가 출중하기도 했고, 감독이 그 당시 올림픽 감독이였으니 어쩔수가없죠.... 세대교체라고 보시면 좀 나을려나요;; 대표팀 선수구성이나 언론플레이 하는거보면 가관이긴 합니다. 박주영이 뽑은거는 너무 늦게 뽑았고 차라리 박주영 뽑은상황에서 이것저것 시험을 해봤어야 하는데 홍명보감독이 너무 대처를 못했어요.(초보감독냄새가 나긴합니다) 결국엔 여론도 안 좋아졌고, 박주영도 국대 한 경기로 축구인생을 거는 상황이 벌어졌구요... 홍명보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시작을 알리는 히딩크감독 시절 팀주장 이였지만 사실 은퇴직전의 노장이라 히딩크감독의 영향과 선구 축구철학은 약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히딩크 부임 전 팀내 상하관계가 짙고,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대한민국 축구의 영향이 더 클거라고 봐요.
	98	고전주의) 국대선수 능력치.txt [새창]	2014-03-05 14:02:30	0	삭제
		1 오래된자료라서요. 지금과 비교하시면 다른게 많을겁니다^^
	97	국대유니폼 본 충격에 다른나라 유니폼 모아봄. [새창]	2014-02-27 18:58:15	13	삭제
		일본꺼는 욱일승천기가 연상되는 유니폼이네요. 우리꺼는 어웨이 실착을 안봐서는 모르겠고, 홈은 촌스럽고 어깨에 가방끈마냥 저걸 왜 넣은건지 모르겠어요.. 색감도 진짜 구리고ㅠㅠ 02, 10년도가 참 좋았는데... 우리도 이젠 아디다스로 갔으면 좋겠네요.
	96	안현수, 이호석 선수 사건 총정리.txt [새창]	2014-02-14 13:05:45	66	삭제
		아오 다시 한번봐도 빡치네요. 기사보니 우나리씨와 이호석이랑 얘기도 주고 받더라구요. 현재는 그리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안현수선수 부상 조심하시고 메달 많이 따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ㅠㅠ
	95	축구는 영구결번이 없나요? [새창]	2014-02-11 16:09:56	0	삭제
		송종국선수 같은경우는 당시 부산에서 몇년뛰지도 않은 상황이였고 팬들의 반발이 거세 영구결번 취소되었습니다.
	94	근데 중간에 20분후에 대반전? 이라고 자막나오는데 대반전이 뭐엿죠??? [새창]	2014-02-03 18:44:26	0	삭제
		ARS 퀴즈가 걸려있었자나요. 긴장감과 재미를 위해서는 저 같아도 넣었을거 같아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18:35:27	2	삭제
		솔직히 이번 월드컵은 기대도 안합니다. 축구협회의 더러운 라인 챙기가 홍명보감독의 올림픽 동메달과 시기적절하게 맞물려 아무 탈 없이 지나간거죠.(히딩크감독 이후로 가장 경험없는 감독을 가장 위기였던 시기에 선임한 것은 솔직히 정말 이상했습니다) 홍명보감독의 감독능력은 인정합니다. 전 홍명보감독이 계속 대표팀을 맡아 이끄는 다음 월드컵이 진짜라고 생각되네요.(중간에 경질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92	안정환이 이상한 학교 나왔다고요? [새창]	2014-02-03 18:28:59	2	삭제
		사실 배경이 없었긴 합니다. 실력과 스타성으로 그 배경을 만들었던 케이스죠. 왕성한 대표팀 발탁도 히딩크감독 취임 후 입니다. 히딩크감독 취임 전 대표팀에까지 힘이 뻗어있던 성골라인은 절대로 아닙니다. 진짜 당시 안정환실력, 스타성에 성골라인이라고 가정했으면 A매치 출장수가 지금보다 더 많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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