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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즈루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7
    방문 : 1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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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루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2023-06-21 09:04:47 28 삭제
    본문이 프로그램에서 저 의사분의 이야기를 다 담지 않아서 이런 오해가 생기셨나....싶은데
    결론은 꿈꾸는수의사님이 말하고자 하는바와 같습니다. 박탈감이라는 내용으로 본문이 마무리가 되어서 그렇긴 한데,
    실제로 영상에서는 산모가 즐겁고 산모가 안정을 느낀다면 그 어느것도 두려워 하지 말고 하시라, 라는 말을 합니다.

    뭐, 어쨌든 오해는 생길 수 있는 본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 십년 한 분야에서 연륜을 쌓은 전문가에게 "쿨병"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심지어 "일개 대학병원 산부인과 의사"라고 하기에도 해당 분야에서 이루신 바가 많아 보입니다만...
    236 인도 헬스장에 간 기안84 [새창] 2023-06-19 12:37:06 1 삭제
    진짜 오랜만에 저항없이 터지는 웃음이었음 ㅋㅋㅋ 둘 케미도 어지간히 좋아서 보는데 불편함도 없고 ㅋㅋㅋㅋ
    235 영화평론가 이동진 분노의 장문글.jpg [새창] 2023-06-13 13:29:45 7 삭제
    <사적인 감정이 ~ 물음표를 단거죠.>
    라는 윗 분의 비평에 의아함이 있어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댓글 남겨봅니다.

    오히려 본문의 이동진 평론가의 논지는
    - 사적인 감정은 평가에 종종 영향을 준다.
    - 하지만 본인의 소속이나 출신, 심지어 채널에 영향을 주는 자본의 출처 또한 평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때로는 나의 부족한 식견이 영화에 대한 평가가 잘 못 되는 경우도 있다.
    - 그렇기에 많은 이들의 질책은 달게 받고 본인 스스로도 노력 하겠다.
    라며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윗 댓글분의 말씀은 방향이 조금 어긋난 비평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적인 감정보다는 자본의 영향이 있진 않았나? 라는 의문에
    뒷받침 되는 논거들을 나열하며 비평하셨어야 하는 게 올바른 비평이 아녔을까요?

    여튼 최근 몇몇 영화의 이동진 평론가의 평점에 물음표를 던지시는 분들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동진 평론가의 평론을 오래 지켜봐 온 사람들은 이런 의문들이 조금 억지스럽지 않나 생각 하실듯 합니다.
    오히려 이동진 평론가는 자본이나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본인의 지적 허세가 충분히 발현 될 수 있는 작품에 평점을 더 주곤 합니다.
    뭐 위 의견은 이동진 평론가의 팬인 제 사견입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윗 댓글에 대한 공감은 조금 어렵네요 저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4 17:15:39 0 삭제
    진짜 부모라면 횡단보도에서 그따위 교육 안 시켜야함.
    무조건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라고 가르쳐야지. 그게 무슨 개븅신같은 소린가 대체.

    애초에 저 동네에 인적 흐름이 많다면 교통 체계를 바꿔야함.
    사람이 도보로 많이 다녀야 하는 동네를 차가 지나가게 하는 시스템이 문제인거지
    통행 흐름? 차량 행렬을 기다려?
    이런 개소리 쓴 인간들이 꼭 자기가 길 건널때 차량 지나가려고 하면 개같이 짖어댈게 분명하지.
    233 8년차 계리직 공무원 월급 [새창] 2022-12-08 18:13:40 24 삭제
    친동생이 공무원...9급으로 임용 되어 최근에 7급 달았다며 기본급+성과급 명세서 보여 줬는데,
    나인투식스가 칼같이 지켜져도 그 돈 받고는 못 다니겠더라구요 저는...
    심지어 야근은 늘상이며 주말에도 차출되는 건 당연하게 여기고 살던데요.

    일부 몰지각한 공무원들이 편법으로 수당 타다먹고 골프에 출장에 혈세 펑펑쓰며 공무원 생활 하지만
    대다수의 10년차 아래의 소위, 핫바리들은 박봉에 개인생활도 없이 살고 있다 합니다.

    이것도 직종이나 과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연금 하나 보고 버틴다고 하기엔 너무 고통스럽겠던데요.
    232 자랑글입니다.ㅋㅋ [새창] 2022-08-31 19:00:26 2 삭제
    하....하지ㅁ....하...ㅈ...하지메 마시떼
    231 월 수입 천만원 부부갈등 [새창] 2021-09-08 09:25:45 10 삭제
    댓글 쓰고 싶어서 오랜만에 로그인함.

    결혼해서 맞벌이로 살아가고 있는 신혼부부 입장으로,
    우리 부부는 절대 집안일은 반으로 잘라 나눠질 수 없다는 것, 이걸 전제로 하기로 함.

    기본적으로 파트 배분은 하되(와이프는 요리, 세탁기 등등 / 나는 설겆이, 건조기 등등)
    눈에 집안일이 보인다? 본 사람이 바로바로 해치워야 함

    이게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에겐 그 무엇을 해줘도 아깝지 않으니까.
    내가 좀 더 집안일 하면 어때? 내가 좀 더 벌고 생활비 더 보태면 어때?
    어차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편할 수 있는거고 더 맛있는거 먹을 수 있는건데.
    230 세차 하는거 첨보냐 [새창] 2021-07-15 12:07:02 0 삭제
    2021년 7월~ 15일~ 현고오~학생부군신위~
    229 진품명품에 나온 김홍도 그림.jpg [새창] 2021-06-24 15:15:41 2 삭제
    저 "글쎄요." 라고 단호하게 마침표까지 찍어서 써놓는 댓글이 왜케 오그라들지.ㅋㅋㅋㅋㅋ
    글쎄는 무슨 글쎄에요 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당시에 사셨던 분일줄 알겠네 ㅋㅋㅋㅋㅋ
    228 초딩 입버릇 극과극.jpg [새창] 2021-05-04 16:40:36 18 삭제
    틀린말 하나 없는 것 같은데 저 윗님 왜케 풀악셀임?ㅋㅋㅋㅋㅋ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6 14:45:11 3 삭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지는,
    글쓴님이 진정 아무런 감정이 없다면 하나도 어려울 게 없으실 것 같네요.
    그냥 다 받아주세요. 질문이건 농담이건 받아주고 넘기지 않을 이유 없잖아요?

    하지만 아직 감정이 남았다면 어서 마저 내려놓으시길.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6 14:43:38 3 삭제
    글쓴님에게 아주 냉정하게 말씀 드리면,
    이미 지난 글부터 이번 글까지 두 글만 본다면, 글쓴님은 아직도 마음이 있어 보이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조언이라고 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 상대방은 그렇게 어장 만드는 게 습관이 된 사람인건데,
    그 행동에 왜 신경을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글쓴님이 그 사람에게 정뚝떨인 상황이 확실하다면 단체 활동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남은 마음도 정도 다 떼세요 얼른. 그리고 그냥 단체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거리두며 사시면 되는거죠.
    225 각자 어디서 자주 생활하는지 얘기해봐요 (가상ver) [새창] 2020-02-10 11:18:31 0 삭제
    아이고 헌터님 반갑습니다
    224 [일본]조카딸이 시집갔어.txt [새창] 2019-12-26 13:34:46 0 삭제
    2012년에 개봉한 버니드롭 이라는 일본영화!
    223 (2탄)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3 21:01:34 3 삭제
    저번 베오베글에도 쓰고 싶었는데 깜박하여 여기다 남기는!

    전주 20년 살면서 가장 제 입에 맛있었던 순대국밥은,
    효자동에 있는 동원순대!

    가게 확장하고 맛의 깊이가 조금 덜해진 느낌도 있지만,
    다대기 풀어 한껏 끓여낸 피순대국밥, 그 안에 함께하는 야들야들한 내장의 순대국밥은 여전히 맛이 좋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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