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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2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03-23 05:09:17	1	삭제
		결국은 옳바른 교육이 필요한 것이지요
	841	책을 읽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새창]	2014-03-23 05:08:13	1	삭제
		하버드 특강"정의"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좀길지만 1편부터 마지막까지 다 보신다면 정치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 알게 되실거라고 봅니다
	839	나는 왜 사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새창]	2014-03-23 05:01:58	0	삭제
		하루살이나 깊은숲속의 지렁이나 초원의 사자나 똑 같은 이유로 살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또한 다르지 않으며 대신 인간은 인간사회속에서 자신의 포지션 및 역활을 선택해서(목표로 해서)살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정도의 차이?!?!
	838	오래전 일기장에 쓴 글귀인데 이해가 안 됨.. [새창]	2014-03-23 04:54:38	0	삭제
		ㅂ ㅗ ㅈ ㅣ 네요 한창 피 끓는 나이에 이성에 대한 생각속에서 나온 글인듯합니다
	837	고집과 신념 [새창]	2014-03-23 04:36:30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집과 신념의 차이에서 중요한 차이점은 철저히 객관적인 이유들로 인해 도출된 답을 고수하는 것은 신념이며 이는 누구에게나 설명이 되고 대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지만 고집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해서 도출된 답을 고수할 때 상대방으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고 고집이란 악평을 듣게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고집은 상대방의 수준에 의해 시비가 갈릴 수 있으며 여기에 한가지 더 아집이 비교대상이 될 수 있고 아집은 부정적은 감정에 의해서 발생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836	중독과 몰입 [새창]	2014-03-23 04:22:59	0	삭제
		저는 결과론적으로 볼수밖에 없는 주제인듯 합니다 삶을 파괴시켜서 불행이라는 결과를 나았느냐 결과가 헤피엔딩이냐...
	835	신은 없다. [새창]	2014-03-23 04:13:46	0	삭제
		공감합니다^^
	834	자신이 하는것이 사랑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은 뭘까요? [새창]	2014-03-19 02:37:18	0	삭제
		그속에서 행복을 느낄 때 진정한 사랑이지 않을까 싶네요♥♥
	833	자신이 하는것이 사랑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기준은 뭘까요? [새창]	2014-03-19 02:35:33	0	삭제
		사랑은 서로의 장점으로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어 서로를 온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결국 사랑은 같이 하는 것!♥♥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02:22:17	0	삭제
		종교란 법치주의 이전부터 존재하면서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역활도 했을 것이지만 지금은 법이 생김으로써 질서유지 부분에서 사실은 큰 역활을 함에도 무신론자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안되고 있으며, 또한 종교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빛을 잃어 버리고 있죠.오히려 사회질서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전쟁과 권력을 위한 도구로 전락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직도 스스로 무지함을 깨닫는 인간들은 무지하지않은 존재의 실존을 바라고 그로 부터 자신의 무지를 깨우쳐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의지하고 그집단속에서 위안을 얻으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라고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종교가 인간에게 필요한 이유이며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831	보편과 자기정체성 앞에 꼬인 스텝 [새창]	2014-03-18 03:21:25	0	삭제
		글쓴이의 주장은 이성만을 다루고 있으신데... 인간의 최종적인 행동과 말은 이성보다 감성이 우선시 합니다. 부정적인 감성으로 행동한 결과를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그때 그때 맞는 이론들을 갇다 붙이니 일관성이 없게 되고 하나하나 붙여 보면 그 이론의 덩어리는 모순 투성이가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830	내가 하루에 잠을 12시간이나 자는 이유는... [새창]	2014-03-18 03:03:03	1	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잠이 많은 사람은 대체적으로 집중력이 높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게으른 사람이라는 자책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머든 동전의 양면은 존재한다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촌부의 하품입니다.^^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2:57:43	0	삭제
		일이.싫었던 것입니까? 그일을 하면서 만나던 사람들이 싫었던 것입니까?
	828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새창]	2014-03-18 02:53:44	0	삭제
		누구의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겠지만 저에게 가장 공감가는 해석은 통으로 보는 해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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