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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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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04:30:34 0 삭제
    글을 읽어보고 글쓴이의 힘듦과 자괴감이 느껴져서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글쓴이에게 가장 급한것은 자존감을 올리는것일겁니다.
    작아진다는 글에서 그들과의 지은이 스스로의 비교가 아닌 그들의 평가에 지은이의 평가를 올려뒀습니다.
    자신의 평가에 좀더 힘을 싫어 주세요. 그들이 내리는 평가가 절대로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의 평가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사실이 중요한것이잖아요.
    그들의 평가를 지은이가 예상하시면서 그런 평가를 스스로 생각해볼때 수용이 돼나요?
    잘못된 평가에 연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러려면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셔야합니다.
    그들이 지은이를 잘못된 평가로 왕따를시킨다면 그 잘못된 평가에 연연하지 마시고 지은이가 그들 전부를 왕따 시키시기 바랍니다. 옳바른 평가로.,.,
    871 사랑과 우정의 차이? [새창] 2014-07-03 03:09:55 0 삭제
    성적인 끌림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아닐까요?
    869 (질문)철게분들에게 뜬금없는 질문하나 던집니다. [새창] 2014-07-02 04:05:54 1 삭제
    성의 있는 답변 달아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어릴때 저런 알바의 입장에 서 보았습니다.그것도 여러차례 부끄럽지만 책임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늦잠을 잔다거나 아니면 몸이 조금 아프다거나 혹은 아주 가끔은 정말 일이 하기 싫어서 지각도 많이 해보고 무단 결근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장이나 관리자들이 저에게 같은 모습을 보였더랬죠. 그러면서 저는 제스스로를 그들의 기준과 같이 낮게낮게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전문가로 부터 자존이 약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러다 보니 한곳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지 못하고 여러곳을 다녀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 외모가 좋은 편이어서 알바 자리는 쉽게쉽게 구하는 편이었죠.
    그러면서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자각이 들고 열심이 해보려 했지만 참 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많은 자책도 하고 삶에 대한 포기도 생각하고 참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었었죠.
    그러다가 30초에 아는 형님의 이야기를 듣고서 심리상담사를 찾았습니다.
    밤새 일하고 낮에 왕복 교통시간만 4시간을 소모하며 상담을 받으러갔지요.예전의 저라면 엄두도 못낼 일이었죠.
    일주일에 두번 4주동안 그렇게 다니면서 참으로 귀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단점을 뻔이 알면서도 스스로 고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과 그러한 부분은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고쳐 질수 있다는 귀중한
    사실을 채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진 저 자신도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서 부하직원들이 잘못을 하면 화를 참 많이 냈지요.
    알고 보니 그게 부하직원의 모습에서 내모습을 보고 화를 내고 있었던거죠.
    그 후로 직원들을 바라 보는 시야에 변화가 왔습니다.
    고의로 잘못을 하는것이 아니라면 거의 화가 나지 않더군요. 오히려 본인도 잘알면서 안된다는 고백에 같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알바가 아닌 점장의 자리에 있으면서 알바들이나 직원들의 잦은 실수나 잘못을 보면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해 집니다.
    저 눈치보면서 불편해 하는 마음이 보여서..
    같은 실수를 3번을 하던 7번을 하던 이젠 저에게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사람이 고쳐지지 않는 자신의잘못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그러니 화 자체가 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그들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표정과 말들속에서 그들이 기죽지 않고 활달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도 참 훈훈해지더군요.
    오늘 뜬금없이 이상한 질문을 던진 이유는 이곳이 철학계이고, 철학을 하는 목적이 무엇일ㄲㅏ? 어쩌면 현실속의 어려운 대인관계속에서 상처 받지 않고
    마음속의 평화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제가 요즘 느끼는 이런 것과 유사하다면 칸트의 사람을 수단으로 보지말고 목적으로 보라는 말이 이런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요상한 질문과 답글까지 달게 되네요.
    학술적인 이야기도 당연이 중요하겠지만 삶에서의 경험을 철학과 연결시켜 나가면서 후배나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할수 잇다면 그것이 참으로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뎃글 주신분들과 읽어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끝-
    867 (질문)철게분들에게 뜬금없는 질문하나 던집니다. [새창] 2014-07-01 01:35:16 0 삭제
    단 답글에 대한 비방적인 비판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뎃글은 제껏입니다. 흠냥..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6:16:34 5/11 삭제
    작성자가 넥타이남이라는 고백을 다들 간과 하신 뎃글들을 다신듯...솔로 되셨으니 본인에게 기회가 생긴걸 기분 좋아하시는 요유의 평소컨셉 유머글인데
    진지글 다신분들 난독증세입니다.
    864 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직업에 귀천이 없지도 않다. [새창] 2014-06-29 05:14:28 0 삭제
    저는 반대를 드렸습니다.
    현제 우리는 인간의 평등을 우리인간들의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리기 위해서 시계안의 부품들은 각자가 모양이 다르고 크기도 다르며 쓰임새도 위치도 다름니다.
    하지만 이들은 다같이 시계의 부품입니다.
    어떤 부품은 1초마다 움직여야 하는 부품도 있고 어떤 부품은 1시간동안 놀다가 1초에서 12초동안만 그 역활을 하는 부품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 부품들이 불공평 한것은 아닙니다.
    각자가 그역활에 맞는 일을 훌륭이 수행해 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평등하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이러한 시계속의 부품처럼 인간사회를 하나의 완성체로 보고 그 속에서 각각의 인간이 가진 모습을 부품으로 볼 때 적용 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시계속의 부품과는 다르게 자신이 어떤 부품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선택영역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부품으로써 자리 잡았을 때 인간은 평등하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인정되고 이해 될 것이지만,
    지금의 현실은 스스로 어떤 부품이 될것인지에 대해서 선택을 할수 있는 폭이 대단이 많이 차단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스스로 좋은 위치의 부품이라고 생각하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시계가 옳바르게 작동하는지 않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 없는 무지몽매한 불량 부품들 때문에....그래서 우리의 시계는 늘 시간을 바로 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계의 기능이 대단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죠....곧 한국의 시계는 불량입니다....
    863 흠... 제가 어떤사람의 견해대한 주장을 펼쳐합니다. [새창] 2014-06-29 04:54:59 0 삭제
    글을 길게 쓰고 싶으시면 예를 많이 드세요 ~ㅎ
    862 법이 죄를 처벌하지 못하게 한다면.. [새창] 2014-06-29 04:30:21 0 삭제
    법을 만드는 것도 인간이고 집행하는 것도 인간입니다.
    법에 대해서 다루기전에 옳은 인간을 뽑으면 법은 자연이 옳게 될것입니다.
    인내도 필요하고 희생도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하고 우리가 아는 정의로운 모든 용어와 행동이 필요해 질것이며 그러한 역활에 각각의 배우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배역은 자신이 결정합니다.능력껏....
    861 문창극... 철학이 사라진 나라, 신이 사는 나라 [새창] 2014-06-29 04:21:50 0 삭제
    사실 전 기독교 자체는 대단이 우수한 종교라고 보고 있습니다.
    나약한 인간(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인간을 가장 나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봅니다.)의 단점을 채워주는 그래서 강한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런 종교가 기독교라고 생각합니다.(오해 마십시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닙니다.저희 집안은 시조부터 31대의 할아버지까지 스님이셨습니다.;;)
    로마의 교황청은 우리나라 개독들을 어떻게 보고 있을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860 문창극... 철학이 사라진 나라, 신이 사는 나라 [새창] 2014-06-29 04:16:23 0 삭제
    그래서 결론은 우리는 양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늑대가 되던지 시라소니가 되던지 아니면 차라리 토끼가 되던지..
    양치기가 필요없는 혼자서 길을 찾아서 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만 개독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지도를 봐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것이 어디에 있는지가 그려진 지도...
    그 지도가 바로 철학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859 문창극... 철학이 사라진 나라, 신이 사는 나라 [새창] 2014-06-29 04:13:09 0 삭제
    기독교는 일반사람들을 이미 우매한 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치기의 역활이 대단이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죠. 양치기의 수준에 따라 양들의 가는 방향이 바뀌는거죠.
    개독교는 양들의 먹이가 풍요로운곳으로 절대 끌고 가지 않습니다.
    양들은 먹지도 못하는 양치기가 좋아하는 금덩어리가 있는 곳으로 가고 있죠.
    가는동안 배가 고프면 양을 잡아 먹고 추우면 양털을 깍아서 옷을 해 입고, 양가죽을 벗겨서 신발을 만들어 신습니다.
    그러면서 양들에게는 이길로 가면 넓은 초원이 나올것이니 가자고 합니다. 아니 가야만 한다고 겁주고 윽박 지릅니다.신의 이름으로...
    양들이 똑똑하다면 양치기를 뒷발로 한방씩만 차도 양치기는 도망가던지 죽을텐데..
    근데 그리되면 양들은 겁이 납니다. 저 양치기가 없어지면 이렇게 힘든 우리를 누가 이끌어 주지?
    그래서 그냥 갑니다. 혹시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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