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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거기가 어디라고 처 졸고 앉아있어! [새창]	2016-09-06 12:35:20	0	삭제
		가기 싫은거 억지로 끌려 갔으면 졸수도 있지 왜 뭐라그래여! 뭐라고 하려면 억지로 끌고간 사람을 뭐라그러세여 흥칫뽕
	950	[정보]총알은 단단할 수록 살상력이 높을까? [새창]	2016-09-06 11:28:23	1	삭제
		총알도 살살쏘면 맞는사람이 덜 아프다던데.. 탄이 물렁물렁하면 덜 아프지 않을까요!?
	949	와이프가 출장을 가요... [새창]	2016-09-06 11:10:32	61	삭제
		진심을 담아 걱정좀 해봐요 ㅋㅋㅋㅋ
	948	벌초하러 내려왔어요.. 욕 좀 할께요.. [새창]	2016-09-06 11:00:01	0	삭제
		아.. 막 내 눈앞에 보이는 것같다. 제초작업 하러 갔을때 그 .. 장면
	947	혼수를 천만원에 가능할까요... [새창]	2016-09-06 10:26:52	4	삭제
		아. 그래도.. 예단은 정말 신경쓰일 수 있는데, 요즘엔 그냥 애교예단이라고 해서.. .. 기념품 느낌 정도만 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잘 살께요내용의 손으로 쓴 편지도 꼭 동봉하셔서 대충 넘기려던게 아니라 정성은 꼭 넣었다는거 어필! 시부모님 예단은.. 남이 뭐라 말할수 없으니.. 한번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습니다.
	946	혼수를 천만원에 가능할까요... [새창]	2016-09-06 10:23:47	8	삭제
		얼마에 가능한지가 아니라.. 맞춰서 하는거죠. 비싼 예단/예물은 결국 그냥 좋은 기념품 정도입니다. 반지는 의미가 있으니 맞추시고.. 정말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결혼 30 주년 그런거 할때 녹이시고 알 박아 주세요. (이렇게 하실꺼면 백금/코팅 이런건 하지 마세요) 상황에 맞게 필요한것만 하시면 됩니다. 이불은 꼭 한복집 가서 비싼거 안하셔도 되요. 여름용, 겨울용 정도만 (여름용은 담요로 대체해도 되고) 침대 안넣으실꺼면 요 같은거 하실껀데 침대는 인터넷에서 사면 안되지만 요는 사도 됩니다. (저가 침대는 메트리스 안에 뭐가 들어서 올지 모름) TV 화면이 커질수록 가격이 펑펑 뛰는데 올해 생산된 신형.. 그런거 말고 바로 작년/재작년 모델로 표준 크기 구매하시면 훨 저렴합니다. 식기류는 살다보면 이쁜거 엄청 많습니다. 미리 많이 사놔야 좋을꺼 없음. 사놓은거 버릴수도 없고... 청소기 큰거 사봐야 안씀. 충전식 하나 사심 됩니다. 세탁기.. 이불빨래 하려면 큰거 사면 좋긴한데.. 이건 정말 케바케라.. 통돌이 쓰시면 됩니다. 투룸이면 벽부형 에어컨 쓰심 됩니다. 올해 버텨보셔서 아시겠지만 에어컨은 그래도 있어야 됩니다.. 식탁은 작은거 목재로 사세요(원목x) 유리는 꼭 안올리셔도 됨. 식탁보 정도. 나중에 바꿀꺼 생각 하시면 됨. 식탁 여기저기 꼬꼬마 어릴때 다 찍어 놓습니다. . 그냥 찍어라 부숴라.,. 허허.. 하고 구경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이거 부숴서 DIY.. 페인트좀 해주고 해서 선반/협탁 만드셔도 이쁠듯) 사람들이 좀 와야 되는 분위기면 식탁 말고 그냥 좌식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방석구비 하시구요 장은.. 방 크기 보시고 맞춰서 하세요. 안되도 행거가 있습니다. 이정도 있으면 잘사는거죠.. 쿠션 이쁜거 2개 큰거 사세요. 남편 짜증낼때 남편 쿠션 때리면서 분노를 표출해 주시고 ㅋㅋ 신호용으로도 쓰이고! 결혼은 현실이죠. 남한테 잘보이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945	여자셋 크루명 기똥찬거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6-09-06 10:08:09	1	삭제
		여자셋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0:02:39	0	삭제
		몸이 있으니까 193도 넘 커보이지 않고 적당해 보이는군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7:25:39	1	삭제
		이분 채소 배우신분
	942	재업로드//[밀개부흥기윈]2차대전중 연합군의 급강하 뇌격기+BGM [새창]	2016-09-05 16:21:07	1	삭제
		지난번의 낚시 글 보고난 뒤에.. 그때 낚시글의 원본인가! 제대로된 내용이 있겠지 ! 하고 읽었던 절 반성해 봅니다.
	941	계피향 강하게 나는 커피 없을까요? [새창]	2016-09-05 11:07:50	0	삭제
		비엔나 같은거 드셔도.. "시나몬 뿌려주세여." 하면 뿌려 주지 않나여??
	940	(성지) 소개팅 주선자가말하는 속뜻 [새창]	2016-09-02 23:08:52	1	삭제
		이쁨.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8:38:06	1	삭제
		ㅊㅋㅊㅋ. 왤컴 백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3:23:03	24	삭제
		메갈/여시가 오유에 유입 되던 시기에 여성에 대한 불편 불편을 입에 달고 많이 내부 검열 되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 이 내용이 유머의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3:21:11	17/13	삭제
		만아섹링시함// 민아라는 가수의 전문성은 무시하고 출중한 외모로 나의 눈요기가 되어라는 식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니 저정도 비공은 받을만 하네요.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쨌든 편견과 외모지상주의를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만한 발언인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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