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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unmang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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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mang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7 스네이프: 진도는 내가 결정한다. 394페이지를 펴라. [새창] 2018-03-30 15:08:50 136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뺏아간 남자의 아들이라 증오스럽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아들이라 지켜주고 싶다.
    1956 두바이 부자들의 흔한 레포츠.mp4 [새창] 2018-03-30 15:04:49 1 삭제
    ???????????????????????????????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2:44:21 0 삭제
    엄마,아빠에게 와주어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우리 아가
    1954 패션의 완성은.. [새창] 2018-03-23 16:32:14 26 삭제
    근데 옷 핏감이 박보검한테 맞춘 옷인 것 같은데.
    아니 누가 봐도 그렇잖아요? 양세형도 저렇게 핏 맞춘 옷이면 박보검처럼 나올 수 있긴 시뷜레이제이션.
    1953 동물병원을 개원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8-03-23 08:54:14 2 삭제
    성함을 거는게 가장 좋을 듯 보이네요~ 병원은 첫째도 신뢰, 둘 째도 신뢰.
    처음 갔던 동물병원의 의사분께 신뢰가 생겨 이사온 지금도 거기만 갑니다 ㅎㅎ
    1952 네 쌍둥이 임신 중 생긴 튼살을 공개한 23세 엄마 [새창] 2018-03-23 08:37:08 2 삭제
    아... 참 안타깝네요... 잘 치료 되길 ㅜㅜ
    그나저나 진짜,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4명을 한번에 출산을 ㄷㄷㄷㄷ...
    아름다운 분입니다!!
    1951 와 이거 완전 슈퍼 페미 [새창] 2018-03-23 08:31:34 0 삭제
    허..이거 고향집에 아직 있는데 ㄷㄷㄷㄷ 팩은 랑그릿사.... 2였나 3였나.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08:31:00 0 삭제
    ㅋㅋㅋㅋㅋ
    1949 요즘 책보나봐? [새창] 2018-03-22 13:30:56 24 삭제
    요거 참 재밌게 봤는데... 2시즌 안해서 아쉽 ㅜㅜ
    1948 후라이팬 뒤집기 달인 [새창] 2018-03-20 15:58:36 6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고 있다가 빵 터졌네 ㅋㅋㅋ
    1947 부산일보 수습기자 시험문제.txt (님이 생각하는 그 문제!) [새창] 2018-03-16 17:41:31 2 삭제
    부산사투리는 같은 단어도 억양이나 감정이 담기는 정도에 따라 같은 말도 굉장히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ㅋㅋㅋ
    저 상황을 고려해서 제가 해석해보면 아래 같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ㅋㅋ

    이 바보같은 여자야
    뭐하러 그렇게 울면서 방구석에만 박혀 있니
    니가 그러니 그 사람이 그러는거야..
    그 사람 꼬락서니도 거지 같은데 얼른 깨끗이 정리하고, 그런 놈은 다신 생각도 하지말고 얼른 잊어버려
    영 별로였어. 그런 놈 말고 세상에는 멋지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추하게 그게 뭐하는 거야? 신경쓰이게..
    그 놈 진짜 나한테 한번 걸려봐라.. 확 그냥 어디 자빠트려서 엉덩이를 걷어 차버릴꺼야
    야.. 이제 그만 울어... 그러다 지쳐 쓰러진다....

    참고로 걸거친다라는 표현은 걸리적거린다는 의미로도 많이 쓰이지만 ㅋㅋ
    여기서는 "니가 안쓰럽고 불쌍해서 계속 신경쓰여 미치겠다"라는 표현으로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아요 ㅋㅋ

    .... 올만에 고향말 보니 재밌네요 ㅋ
    1946 부산일보 수습기자 시험문제.txt (님이 생각하는 그 문제!) [새창] 2018-03-16 10:45:38 12 삭제
    ㅋㅋㅋㅋ 혼빵간다는 말은 혼밥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히 좋은 혹은 훌륭한 것을 표현하는 예전 말이에요 ㅋㅋ
    가장 가까운 표준어를 들어보자면, "기가막히게 좋다", "짱이다" 등이 되겠네요.
    요즘 애들 말로는 "ㅅㅌㅊ"??? 맞나요? 뭐 비슷할 것 같네요.
    ex1)
    A 니 저짜 저차 봤나? 안직이드나?
    B 어 직이데~ 졸라 까리뽕삼하드라
    A 그자? 완전 혼빵간다~!

    ex2)
    A 마 그래서 어제 우째됐는데?? 쪽사리(키스) 했나??
    B ㅋㅋㅋ 해찌~
    A 어떠테? 기분 조트나?
    B 직이지 ㅋㅋㅋ 혼빵가는 줄 아라따아인가베 ㅋ

    그리고 주차삘라는 ㅋㅋ 주차가 아니라 ㅋㅋㅋ 풀어서 써보자면 "잡아서(주워서) 걷어 차벌릴라" 입니다. ㅎㅎ
    1945 우리집 제사상 만들기 [새창] 2018-03-16 10:29:33 2 삭제
    와... 제삿상 엄청 간소하게 잘 차리셨네요.... 저희 집은 더 둘데가 없어서 옆에 조그만 상 또 넣는 정도로 차려서 정말 괴로운 ㅜㅜ
    1944 노.... 노팬티? [새창] 2018-03-16 10:12:15 0 삭제
    시팔 네이버 쉽생키
    1943 광기가 낳은 우유 후기 [새창] 2018-03-16 09:56:09 0 삭제
    고수가 부족합니다. 사진 다시 찍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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