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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unmang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3
    방문 : 1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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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mang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7 긴급) 혹시 오늘 필리핀 보홀 가시는 분이나 계시는분 안계세요? [새창] 2019-11-27 11:01:28 0 삭제
    리조트면 예약자 이름이랑 여권 대조할텐데.... 양도해도 사용하기 어렵지 않나요? 뭐 여튼 헤난 리조트 참 좋은데 ㅜㅜ....
    몇번 더 컴플레인 하셔서 환불 한번 해보세요~ 윗분 말씀처럼 하루라도 환불 받으시는게....

    애기 아픈게 참 힘들죠 ㅜㅜ 이쁜 아가 얼른 나아서 같이 좋은 곳으로 여행가시길 바래요~
    2016 호불호 갈리는 시어머니 생신상.jpg [새창] 2019-11-08 16:56:39 30 삭제
    ㅇㅇ.... 접시로만 옮겼어도.... 심지어 햇반도 제품 용기 그대로..... 안하느니 못한게 맞는 것 같은데....
    음식하기 힘들면 차라리 식당에서 하던지.....
    2015 한 임대아파트 엘베..... [새창] 2019-05-24 10:54:26 5 삭제
    좀 뜬금 없지만, 원댓글러님~ 페브리즈의 성분이 임산부랑 아가 한테 안좋다는 주장이 있으니 주의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그 이야기 듣고 페브리즈 싹 다 없애고 천연재료로 만들어서 썼어요.
    암튼 임신기 잘 보내시고 이쁜 아가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2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8:27:00 2 삭제
    감정이입 되네.... 난 우리 딸 생일파티 처음 하면 와준 딸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절이라도 할 것 같은데;;;
    한편으론 전 나중에 딸 생파하면 아이들 손에 그 아이들 부모님께 보내는 감사 편지랑 조그만 답례품 하나씩 들려보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본문 사례를 보고나니 귀한 아이들을 저희를 믿고 보내준다는게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팍 드네요.
    내용은 똥이지만 그래도 교훈 하나 건진 듯~
    2012 너는 결혼해도 최대한 늦게해라... [새창] 2018-08-22 14:36:26 2 삭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남자와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자세히 따지려 들지 마세요. 암 걸려요.
    2011 군대 4대 꿀보직.jpg [새창] 2018-08-22 14:23:17 0 삭제
    그랬군요;;엄청 빡센데 계셨네 ㄷㄷㄷ, 저희 부대랑 인근 부대들은 대대급 이상 훈련에는 모두 차로 다녔어요 ㅎㅎ
    2010 강아지 산책시킬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8-22 14:19:31 7 삭제
    어떤 주민은 비싼 치킨을 일부러 사가면서까지 그렇게 하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ㄷㄷ;;
    2009 강아지 산책시킬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8-22 14:18:46 1 삭제
    아 네~ 단기는 아니고 오랜 시간동안 그래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라면 먹으며 본거라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동네 주민들이 나서서 처벌해달라고 까지 하는 거 보면 심각한 것 같더라구요
    2008 대학생 국장 받는 꿀팁 [새창] 2018-08-22 14:15:42 87 삭제
    근데 저게 사실이면... 제법 괜찮은.. 아니 엄청나게 괜찮은거 아닌가 싶네요 ㄷㄷ

    1학기 등록금 400만원, 생활비 100만원 지원인 경우,
    4년제 기준 연간 천만원, 4년간 4천만원, 두 명이니까 8천만원....ㄷㄷㄷ

    결혼 5년차까지 빚 갚고 흥청망청 쓰느라 5천만원도 못모았는데 학비로 8천만원이면 어마어마한 이득 ;;;

    진지 좀 더 먹자면 고교때부터 연애를 한 사이라면 정말 시도해 봄직한 방법인 것 같네요 ㄷㄷ
    결혼식은 둘이 취업할 때 하기로 하고 혼인 신고 먼저 한다고 치면

    어린나이부터 배우자가 있어 안정성이 생기고,
    책임감으로 서로 보다 열심히 하게 되어서 같이 공부하며 시너지가 생기고,
    부모님은 어마어마한 학비가 없어지고 자취를 위한 비용만 어느정도 지원하면 될 것이고,
    연애 비용 아낄 수 있고,
    취업 하고 결혼식 올릴 때 쯤이면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어느정도 되는 월세집은 구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이고,
    출산도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고,
    혹여나 출산을 서둘러 다둥이 가정이 되면 남자는 군대문제도 해결 할 수 있고,
    나라는 문제인 낮은 결혼율과 출산율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것이고,
    눈꼴 시린 캠퍼스 연애커플도 적어질 것이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듯.

    물론 단점은 조기 이혼과 꽃다운 나이에 유부가 된다는 것.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켓세키 들아
    2007 강아지 산책시킬때 조심하세요. [새창] 2018-08-22 10:39:17 25 삭제
    오늘 아침에 회사 지하에서 라면 먹으면서 TV를 봤는데, 어떤 동네에 치킨에다가 쥐약을 뿌려서 구석구석 두는 할아버지가 있더라구요 ㄷㄷㄷ
    그 동네에서 고양이가 천마리가까이 죽었다고..ㅜㅜ..... 주민들이랑 동물연대에서 신고하고 잡긴 했는데, 고양이 사체가 직접적으로 확인이 안됐기때문에 그 할아버지 처벌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ㅅㅂ... 그 할아버지 당당하게 모자이크되어 인터뷰하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경찰이 처벌 못한다는데 왜그러냐고.. 하... 진짜 미친것들 너무 많아요...
    2006 군대 4대 꿀보직.jpg [새창] 2018-08-22 10:13:07 0 삭제
    아 60이나 81, 무반동이면 좋은 점 하나 있음. k2 아니라 k1 들고 다님. 좀 간지남. 근데 조준은 더럽게 안맞음. 좀 더 가볍고 간지 좀 더 나는 정도 ㅋ
    2005 군대 4대 꿀보직.jpg [새창] 2018-08-22 10:12:18 0 삭제
    무반동총이랑 81mm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81는 대대지원 화기로 보병전술을 운용하기 때문에 소대, 중대급 훈련 시 포수가 포신을, 부포수가 포다리를, 계산병이 가늠자랑 수포계 등, 탄약병이 조준대와 포판(받침대)을 들고 다니는게 일반적인데 이게 무거워서 힘들긴 함. 보병전술로만 운용하면 빡셈.
    그런데 대대급 훈련에는 차로 이동함. 무슨 차였는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무반동총이랑 81는 대대급 훈련에서 차로 움직이고 지원사격 시 차에서 내려 포판 깔고 사격 함. 그래서 개꿀이라 할 수 있음.

    무반동총도 무겁지만 차로 이동하는 훈련이 많기 때문에 나름 꿀임. 물론 중대급 이하 훈련을 주로 하는 부대에서는 개 빡셈.

    다른 건 모르겠는데 보병 지원화기 중 제일 빡센건 신형 60mm ....
    81보다 작고 전체 무게도 적지만, 중대 지원화기로 무조건 들고 뛰어다녀야함. 81는 포신과 포다리, 포판을 분리해서 들고 다니지만, 60미리는 완전 땅개용이라 작계시에 포신과 포다리를 합친 상태로 완전군장과 함께 포수가 지고 다니고, 포판을 부포수가, 탄약병이 조준대, 계산병이 가늠자 등을 들고 뛰어다녀야함.
    대대급 연대급의 큰 훈련도 차는 구경도 못하고 이동 범위만 졸라게 커짐.
    간단하게 말하면 60은 돌격앞으로!~ 하면 무조건 같이 소총수들이랑 뛰어다녀야함.
    중대급 지원화기이기 때문에 소대급 훈련도 무조건 다 나가야함. 경험상 81는 일반적으로 소대급, 중대급 훈련은 빠지는 경우가 많았음.
    부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지원화기 중 가장 빡센건 60mm가 넘사벽이고 그 다음이 81, 그리고 무반동 정도가 아닐까 함.

    번외로 일반 소총수 중 겁나 빡센 보직이 있는데, 바로 K3 소총수... 졸라 무거운 기관총 지고 뛰어 다녀야함..
    포신 들고 뛰어다니며 욕하다가도 k3들고 전력질주 하는 애들 보면 경외감까지 드는 정도임.
    60미리는 그래도 정상고지 탈환까지는 안가고 조금 아래까지만 가서 사격대기 하는데 k3는 끝까지 소총수들과 함께 해야함...
    아.. 오래 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졸 불쌍 ㅜㅜ..

    그리고 기타보직 중 제일 빡세다고 생각했던건 무전병들.... 와.. ppk였나? 완전군장 보다 무겁고 메고 다니기 졸라 불편한 대빵만한 무전기...그걸로 소총수랑 중대장 따라 졸라뛰어 다님... 한번 메봤는데 진짜 겁나 무겁고 불편함.
    더 불쌍한건 얘는 지 군장도 못메고 다녀서 암것도 없는데 중대장 간식이랑 마실거 까지 들고 따라다녀야함....

    다른 야포나 다른 보직들은.. 아는바가 별로 없어서 패스~

    여튼 남자다운 군생활 하고 싶으면 신형60이나 k3를 추천한다.
    2004 청새치 낚시의 위험성.gif [새창] 2018-08-21 14:52:32 9 삭제
    와 피해서 다행. 저기 찔리면 무시무시할 듯
    2003 배부른 느낌이 싫은 밴쯔. [새창] 2018-08-21 12:28:23 1 삭제
    원래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랜선라이프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보고 대단하다고 인정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 인성도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음식으로 장난치지도 않고 정말 본인이 먹고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만큼 먹는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더라구요.
    다른 먹방을 본적은 없지만 이 분 만한 분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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