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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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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0 혐주의)한의원에서 동상치료기.jpg [새창] 2018-05-28 00:01:25 15 삭제
    전 항상 일단 병원갔다가 그냥 답없다고하면 한의원갑니다 특히 근육통쪽이요
    허리 급성염좌때문에 응급실에 구급차 타고 실려간적 있엇는데 진통제만 줄창 맞다가 혼자서 몸을 못가눠서 엄마 불러서 집에가려고 하다가 엄마가 한의원 가서 침한번 맞아보자 했다가
    와 진짜 맞는 순간 그게 확 풀릴줄은 몰랐네요 막 복근이 어떻게 되고 여기다 놓고 하면서 허리 제외ㅏ고 골반쪽이랑 복근쪽에도 놓고 그랰ㅅ는데 진짜 빠르게 풀렸습니다
    929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있는 서양인 [새창] 2018-05-26 15:06:24 2 삭제
    운동할때 유청단백 제품 먹는 편이 안먹는 편보다 더 좋음 그냥 우유라도 마찬가지
    927 [자작]'왕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고 빌고 빌었습니다... [새창] 2018-05-23 02:39:12 19 삭제
    범죄자가 나쁜건 사실이고 혼나야 하는 것도 범죄자임 이론의 여지가 없음
    다만 피해자가 범죄를 안당하려고 스턴건을 구비하거나 호신술을 배울 수 있음

    여기서 키다리형은 실질적으로 널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니가 바뀌어서 스턴건 하나쯤은 구비해라 라고 하는 거고 스턴건이없는 니가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건 스크류바임

    사실 범죄자가 나쁜거야라고 말하는 건 누구나 알지만 단기적 실질적으로는 도움이 전혀 안되는 조언임
    마치 요즘 당연한 조심의 말 예를 들어 밤에 위험하니까 조심해라 호신용스프레이라도 들고 나가라고 하면 이걸 왜 피해자한테 조심하라고하냐 나쁜건 범죄자인데 이소리랑 같음 범죄자 너어~ 진짜 나쁘다아~ 하는 건 당장 오늘밤에 밖에 나갈땐 조또 도움 안되고 사회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줄여나갈일임

    그리고 갠적인 생각으로 일본엔 양키 울나란 양아치 서양에도 불리가 있듯이 저런 양아치와 피해자는 일종의 학교라는 특이한 공간에서 힘의 논리로 새로 정립된 계급구조로서 결국 인간이란 종 특성이 발현되는 문화 인종을 넘어선 보편적 현상이라고 생각함
    사회화로 본성을 극복하는 인간이니까 분명 이런 문제도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름 근데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키다리형이 말하는 것처럼 피해자 가장 소중한 유소년기가 망가지며 인격이 망가져버릴거임 그래서 결국 저런 해결책을 제시하는게 나쁜거라고 생각진 않음

    미봉책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분명 나음 솔직히 말해서 지금까지 큰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자기를 바꾸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을 하는 걸 봤음
    솔직히 미봉책도 못하겠다고 하는 스타일은 단순히 사회를 욕하면서도 사회를 위해서도 암것도 안할 것 같음
    926 실패없는 오믈렛 만드는 방법.jpg/gif [새창] 2018-05-15 10:09:55 11 삭제
    주방용 크린백은 안나오나본데요
    저거 주방용크린백같은데
    HDPE계열이라 안전하다고 홈피에 써있네요
    저건 당연히 전자렌지 사용 용으로 나온 내열크린백같은데 겨우 물중탕인데 나온다길래 식겁해서 찾아봤네요
    925 집마다 한명씩 있는 초인집단(gif) [새창] 2018-05-13 07:44:26 1 삭제
    저도 어렸을때 강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갈뻔한거 아빠가 붙잡아줘서 산 기억이 있네요
    924 대만여성 한국남성 의 환상 깨기 ㅋ [새창] 2018-05-08 12:08:55 4 삭제
    간지구왕...
    923 시골 주유소의 사은품 [새창] 2018-05-08 01:57:59 0 삭제
    뭔가 귀엽다
    922 곤지암 하나도 안 무섭네요 [새창] 2018-05-04 23:41:51 8 삭제
    조조나 낮에 본 사람들이 보통 안무섭다고 많이 하더라고요
    전 심야로봤는데 누가 앞에서 방언터지는 부분에서 같이 방언터지며 울었음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23:32:09 19 삭제
    제친구가 상사인가 물류관련 일하다가 때려쳤는데
    베트남 이었나 암튼 동남아 파견가있었습니다 옷관련 일을 했는데
    그친구랑 같이 옷사러가면 원단이 뭐고 어떻게 관리하고 그런거 알려줘서 좋았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걔는 배로 할리스터니 뭐니 그런거부터 쭉 다 수출수입하고 그런거 했나본데 원가는 니가 상상할수 잇는 것보다 훨씬 낮다고 하더라고요 국내 도매가로는 얼마에 들어오는지까진 모르겠지만 만원이면 싸다고 하는 티셔츠는 몇백원꼴이라고 했었어요
    919 화가..난...웹툰 작가....jpg [새창] 2018-05-01 14:01:16 2/18 삭제
    보통 작가라면 흐뭇할 상황이지만
    제발저려서 그런듯
    그리고 위에 뜬금없이 누설얘기 하는 분들 있는데
    업무상비밀누설의 누설은 제3자에게 지득정보 전달시 발생하는 문제임
    누설은 저 작가가 스스로 sns에 올린걸 누설이라고 함
    918 옆집의새침한그녀가생선을좋아할꺼같은느낌에낚시하러갔다가호수의정령을잡아버렸다. [새창] 2018-04-30 08:45:22 1 삭제
    귀여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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