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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이코스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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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9 술담배 미성년이 사면 미성년이 처벌받았으면한다 [새창] 2016-10-03 20:15:10 58 삭제
    제 친구 어머니가 하는 술집 있는데 거기서도 같은 일 발생했었죠.
    대학가고 학생이 워낙 많이 오고 일손이 모자라 하나하나 검사를 안했는데, 여학생 무리가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마시더니 계산할때 되니까 자기들 미성년자라고, 왜 신분증 검사 안하냐고, 신고해도 되냐고 해서 옆에서 일도와주던 제 친구가 빡쳐서 한바탕 싸우려는거 친구어머니가 말려서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타일러서 그냥 보냈다고 하네요. 여자 다섯이서 먹은 액수가 5시간 동안 앉아서 먹은게 총 11만원어치라함 ㅋㅋㅋㅋ
    5458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17:47:57 10 삭제
    정치적 활동은 대중의 공감을 얻어야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대중의 공감이 없는 정치적 활동이 정치입니까? 혼자서 빽빽 거리는거지?
    5457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17:47:06 7 삭제
    불법입니다. 사회의 추악한 면을 봤다고 담배가 생각났다는 문구랑 지금 이 본문 내용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요.
    활동가해서 추악한 면을 보면 담배 생각나서 담배 필 수도 있어요? 어이구...우쭈쭈...
    5456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17:45:37 25 삭제
    토론할 생각은 없이 말만 경어 쓰는 사람이 뭔 헛소리인지...
    그리고 여기가 토론장인가요? 토론할 생각도 없이 말뱉는 분이 무슨...
    5455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17:39:23 15 삭제
    자꾸 글쎄요 어쩌고 하면서 댓글 다는거 진짜 뭐같은데 님 청소년녹색당 당원임?
    아주 청소년인권운동가 납셨네요
    위에서 다른분들이 논리적으로 다 말했는데도 그러고 다니셔서 저도 님이랑 똑같이 감정적으로 말할게요
    지금 님 뭐라고 적고 있는지 이해는 되요?
    5454 녹색당 백남기 농성장 청소년 흡연 [새창] 2016-10-03 17:37:39 3 삭제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싶고 저기 나온거 외에도 뭔가 일이 많았다고 보여지네요.
    더군다나 장소가 장소니까요.
    5452 역시 주작없인 못 사는 그분들 [새창] 2016-09-17 22:51:39 121 삭제
    1. 추락한 사람의 생사가 위급하다하여 심폐소생술을 통해 흉부를 직접 압박하는 경우는 드물며(어디가 다친 줄 알고 갑자기 심폐소생술을 함?)
    2. 정액이 오줌도 아니고 그렇게 나올 리도 없고, 어디에서 나왔다는 직접적 언급은 없지만 위든 아래든 간에 ㅈㅇ이 그렇게 넘치는건 불가능하고
    3. 바람피다 떨어진건지 진짜 떨어진건지 사실관계 확인은 못하겠지만 왜 그걸 강간이라 확실히 규정하는지 말도 안 되고
    4. 그냥 자작극
    5451 김연경의 팩트폭행.jpg [새창] 2016-09-17 22:02:19 56 삭제
    진짜 저 멤버 중에서 앞자리 센터자리 정말 잘나오도록 해놨는데 핸드폰 만지작꺼리는 꼴이 참...어휴...
    5450 뷰티풀 군바리가 와닿지 않으신다면 기안84님의 노병가 추천 해드립니다. [새창] 2016-09-17 02:56:24 0 삭제
    일단 확실한건 제가 의경가기 전에 노병가 봤었다면 절대 안갔을것
    가고 나서야 노병가 봤는데 정말 제 군생활 110% 재생.
    5449 최근 뷰티풀 군바리 댓글란을 보고 느끼는건데 [새창] 2016-09-16 21:08:48 32 삭제
    만화 제대로 안보신 분이네요 이분도.
    수아가 제일 극혐하는 류다희는 그럼 뭐죠?
    독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수하나에 대해서는?
    굉장히 일방적인 논리네요
    5448 최근 뷰티풀 군바리 댓글란을 보고 느끼는건데 [새창] 2016-09-16 21:07:31 9 삭제
    그냥 시위가 아니라 자기 신념을 위해 불법을 저지르며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에 대해서 그런 이미지가 나오는데
    자세히 말하긴 그렇지만 최신화까지 제대로 보면 그런 소린 못하실 것 같네요.
    모든 시위에 대해서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불법폭력시위에 한해서만 그렇게 나오는거 같네요.
    그마저도 작가가 나중에 작중 설명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5447 최근 뷰티풀 군바리 댓글란을 보고 느끼는건데 [새창] 2016-09-16 21:04:17 1 삭제
    제가 의경 출신인데 제가 딱 다닐때 저런게 많았죠.
    5446 건설현장 함바 수준(배달식, 5천원) [새창] 2016-09-14 01:54:36 16 삭제
    저정도면 가격대비 충분하다 못해 넘쳐보이는데 뭘 먹어야 힘쓴다고 할 수 있는거죠...
    5445 지진 났을 때 멍 때리다가 다치거나 죽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9-12 21:04:42 8 삭제
    지진 일어날때 절대 엘리베이터 같은건 타면 안된다고 들어서 집이 5층인데 옷 입고 있다가 여진 오길래 뛰어내려갈까 싶다가
    여기서 뛰어내려가봐야 무너지는거 감안하면 절대 바깥엔 못나갈거 같고...그냥 집안에서 책상이나 침대 아래 들어가자니 그것도 건물 무너지는데
    노답인거 같고...그냥 이대로 죽으면 죽는갑다하고 여진 올때 멍때리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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