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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8:50:15	0	삭제
		지금 쌀값 비쌈? 난 싼거 많이 나와서 잘 사고 있는데; 그리고 위에 배추는 말이 안되는게 넘기는 가격을 일반적으론 절대 그런식으로 계약하지 않아요
	5473	넷마블서 30대 남성 직원 투신자살… ‘억대 게임머니 횡령에 해고’ [새창]	2016-10-22 18:45:41	18	삭제
		지난번에 자살했다고만 뜨고 원인 아직 안떴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넷마블이 게임업계 최악의 회사라면서 복지니 뭐니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했겠냐니 우리나라 게임업계가 이렇다는둥 자기 썰 푸는사람들도 있었는데 이유가 이렇게 되니까 그때 글 썼던 사람들은 하나도 안보이네. 자신이 잘못한 건 책임을 져야지 그 책임을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런 마인드인 셈. 이번 일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넷마블 욕하고 다니겠죠.
	5472	흔한 공사 현장 안전 주의문 [새창]	2016-10-21 18:10:25	5	삭제
		이거 위에 관리하는 사람 문제라는 분들은 현장에서 일했거나 일하는 사람 알긴 아는 분들인지? 실제로는 관리측에서 제발 안전수칙 좀 지키라고 해도 자기가 숙달되어서 필요없다는 사람,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 덥거나 춥거나 하여간 각종 이유로 결국은 귀찮고 불편해서 안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제가 삼촌네 건설업계에서 일했을때 안전수칙 다 지켜가며 철저하게 했는데 다른분들은 장비장구같은거 진짜 대충 차시거나 안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에 회식할때 다른 일꾼분들하고 이야기하니까 관리반장이라던가 윗사람들이 하란다고 들을 필요 없다고 현장 사람들이 훨씬 잘 안다면서 이정도 일 갖고 그런거 하고 다니는건 일에 대해 잘 모르는 애들이나 하는거라더군요. 일 시키는 사람들 사고 한번 나면 타격이 얼마나 큰데.....전 제가 다치기 싫어서 다 하고 다녔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은 관리반장 말 잘듣는 신삥어린애 취급하더군요 ㅎㅎ
	5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01:31:48	2/17	삭제
		궁극의한방//특정 한곳이 그랬다고 모든 곳이 그랬다고 보지 마세요. 어디 공중파고 어떤 방송인지 궁금하네요. 생생이나 VJ 등은 알아서 잘들 합니다. PD가 돈받고 촬영하다니 ㅋㅋㅋ 약간의 편파가 있을 수는 있다고 가끔 보지만 돈받고 촬영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근거없이 막 그러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5470	전설의 급식 영양사 [새창]	2016-10-21 01:16:40	1	삭제
		한국 평균치보다 낫다죠;;; 한국 평균치가 미국 공립 등 비교하면 평균치만 본다면 더 낫습니다. 가끔 두드러지게 이상한 곳들 나오지만 평균만 본다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오히려 군식단이 더 이상한....
	5469	이거 주작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0-15 19:30:01	0	삭제
		사퍼는 여성유저 비율이 높은 편인데다가 지금 겜해보니 보톡 쓰는 비율도 비슷한 상황이고 단 한번도 저런 상황 못봄.
	5468	일본군이 함대결전을 못한 이유 [새창]	2016-10-14 02:14:26	0	삭제
		당시 일본이 점령한 유전이 어디 있죠? 일본 우익들도 당시 연료 확보 못한 것을 패전의 원인으로 삼는데...운송할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없는겁니다. 당시 일본은 석유를 포함한 상당한 연료를 외국에서 수입해서 사용하였습니다.
	5467	고위 경찰 아들 조사해보니…절반 이상 '의경' [새창]	2016-10-04 00:23:57	43	삭제
		이거 진짜 굉장히 큰 문제인게, 저도 의경 출신인데 제가 갈땐 그렇게 경쟁율이 세지 않았거든요. 입대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사지멀쩡하고 상식 어느정도 있으면 다 붙었음(물론 to뽑는 시기에 따라서 겨우 10명 뽑는데 40명이 간다던가 하는 경우는 있었음). 제가 7월인가에 붙었는데 입대날짜가 기말고사 기간이길래 취소하고 9월인가 10월에 후 다시 쳐서 합격했었는데 이때 두번 다 면접질문이 여러가지였는데 그중 꼭 나왔던게 의경에 지원하게 된 사유가 무엇이냐, 가족 중에 경찰공무원이 있느냐 였었네요. 실제로 의경가게 되고 경찰학교에 있으면 이야기 이거저거 듣고, 특히 경찰학교 있다보면 특정 학생이 방송으로 불려가곤 할 때가 있는데 이때 동기들끼리 이야기하는게 지금 가는 쟤 아버지가 어디어디 지방청장이라느니 어디 간부라느니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의경은 개? 키우는 무슨 보직이랑 노래부르면서 홍보하는 부대 빼고는 전부 일단은 자대배치 받고 좀 이따가 다른 곳으로 발령가곤 했는데, 위처럼 불려갔던 애들은 조금 이따가 전부 지방청이나 1호차(경찰서장운전병)이나 본부행정으로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5466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다리는 제보입니다. [새창]	2016-10-04 00:16:00	2/15	삭제
		그래서 누가 이번 살수 발사로 인한 사태에 대해 찬성하거나 두둔했습니까? 의경이랍시고 실드도 아니고 댓글 하단에 왜 했는지 모르겠다고 달아두기까지 했는데 그게 실드로 보입니까? 살수차는 무조건 나쁘다고 말해줘야 진실을 말한거고 노실드가 되는 건가요?
	5461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다리는 제보입니다. [새창]	2016-10-03 23:53:15	5/51	삭제
		의경 출신으로...살수차는 기본적으로 경찰직원이 운전, 발사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이격무기로서 시위진압, 혹은 시위대가 달려들거나 이미 상황이 붙어있을시 살수포를 상향으로 발사하여 진형을 흐뜨리게 하는게 원칙입니다. 전의경 훈련검열시에도 직사는 하지 않고, 대원들끼리도 살수차는 직사하지 않는 것이 기본으로 압니다. 다만 상황이 급박해지거나 직접적으로 폭력사태가 벌어질때는 직사하는 것으로 압니다. 원래 시위상황이 터져서 시위대와 경찰부대가 직접 맞붙는 경우 양측 다 무력을 사용하기에 부상자가 속출합니다. 특히 MB정권에서 광우뻥 사태 이후 민간인 상대로 진압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건 MB정권 중기부터 말기에 전의경 생활했으면 다 아실겁니다. 절대 경찰측에서 먼저 진압명령 내리지도 않고, 저도 기동대였을 당시 "상황시 너희가 맞아서 다치는건 상관이 없는데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민간인을 치지마라. 너희가 다치는건 경찰병원보내면 상관없는데 너희 열명이 다친 거랑 민간인 한 명이 다치는 거랑은 사태의 심각성이 다르다"고 부관이 말할 정도로 절대 강력진압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이격도구인 살수차 등이 애용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수차 등을 이용해 상향으로 분사할 경우 더 이상 다가오지 않습니다. 뿌리는 상대도 경찰부대와 붙어있는 쪽이기에 경찰들도 물맞는 경우가 많죠. 오히려 이격도구를 사용함으로서 직접적인 폭력사태를 예방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살수차 등이 무조건적으로 나쁜 건 절대 아닙니다. 제 군생활하면서 제가 직접적으로 직사현장은 본 적이 없기에 이번처럼 직사로 뿌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물수압은 조절 가능한 거로 압니다만 제 군생활할땐 하늘에 뿌리면서 사람들 흩어놓는게 기본이었기에 그걸 직사로 맞으면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충분히 다친다고 보이네요. 하다못해 그거 맞고 넘어지면서 바닥에 부딪힐 수도 있는 노릇이니. 그리고 이거 좋은 문구이긴 한데 댓글에다가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적혀 있으니 댓글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 좀 옆으로 빼주세요.
	5460	혐주의)갈비탕에.. 애벌레가.. 제가몇마리먹엇을지.. [새창]	2016-10-03 20:18:24	14	삭제
		쌀이 오래 안묵더라도 잘못 보관하거나 장소나 날씨에 따라서 그냥 생기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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