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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9	일본의 정신나간 게임.. [새창]	2017-01-05 18:14:20	4	삭제
		AKBINGO네요 게테모노식품인데 저기에 나오는 저런것들은 다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먹는~이런 식으로 다 설명이 나옵니다. 다 먹을 수 있는거만 나옵니다. 대본상인지 리액션인진 모르겠지만 저거 외에 매미초밥? 비스무리하게 나온것도 있었는데 그거먹고 처음엔 찡그리더니 어? 맛있네? 하면서 잘먹는 장면도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5488	sbs[단독] "정유라 지원 결정" 이재용에게 간 문자 [새창]	2016-12-31 18:18:02	1	삭제
		진짜 위증죄 형벌을 확 올려버려야....
	5487	부산 자취, 살았던 집마다 멘붕했던 썰(실화) [새창]	2016-12-31 16:51:32	4	삭제
		저 대연역 바로 근처에 살았습니다! 아마 어딘지 얘기하면 그 동네 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유명한 골목에 있어서... 제가 신축에 들어가서 비쌌던 것도 있지만 동네 자체가 싼집이 많은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면 싼집은 정말 싼 이유가 있더라는.... 비싼집이라고 다 좋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정말 거긴 옹기종기 잘도 그 좁은 곳에 건물을 많이 지어놨더군요
	5486	부산 자취, 살았던 집마다 멘붕했던 썰(실화) [새창]	2016-12-31 16:50:45	9	삭제
		그런거 같아요. 그땐 20살 어릴 때라 잘 몰랐는데 군대도 갔다오고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보니 거기 자체가 정말 터가 안좋았나봐요. 애초에 시골촌놈 출신으로 햇빛을 못본 적이 없는데 그집에 가만히 있으면 햇빛 볼일이 없으니 환경변화 때문에 제가 그랬다고도 하고... 전 귀신 지나가던 길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집 살고나서부터는 귀신의 존재를 믿어요.
	5485	부산 자취, 살았던 집마다 멘붕했던 썰(실화) [새창]	2016-12-31 16:49:51	3	삭제
		저도 지금 사는집 애완동물금지지만 주인이랑 협의해서 데리고 와서 사는데...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제 좌우 옆집도 전부 고양이 키우고 아래집은 엄청 큰 개를 키우고 있더군요 ㄷㄷ 집주인이 키우는건 좋은데 제발 개털 좀 그만날리게 하라고 엘리베이터에 붙여놨을 정도...
	5484	부산 자취, 살았던 집마다 멘붕했던 썰(실화) [새창]	2016-12-31 16:48:55	5	삭제
		진짜 집 한번 털리면 다신 거기서 못살겠더라고요 공감합니다 ㅠㅠㅠ
	5483	부산 자취, 살았던 집마다 멘붕했던 썰(실화) [새창]	2016-12-31 03:20:16	70	삭제
		잘 살고 있습니다!!
	5482	세계 남성고추 크기 사진을 본 MAXIM 칼럼니스트의 의견 [새창]	2016-12-28 20:56:32	0	삭제
		아니 애초에 이게 말이 안되는게 어떤 남자들이 대체 이런 조사에 참여하는지 ㅋㅋㅋㅋ 어이가 없음 상식적으로 이게 조사가 가능한가 ㅋㅋㅋㅋㅋㅋㅋ
	5481	[속보]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강행, 경찰 강제 철거시도 중 [새창]	2016-12-28 20:55:00	0	삭제
		부산 시민이고 동구청 주민인데 이거 관련해서 단 한번도 뭔가 이야기를 듣거나 한거 없는데 동구청 주민 이름 파네요. 자기들만 시민이고 다른 사람들은 시민 아니랍니까
	5480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16:23:07	4	삭제
		ㅋㅋㅋㅋ 와 댓글에 통진당 쉴드러들 보니까 진짜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쉴드칠게 따로 있지 통진당과 이석기를 쉴드치면서 논리를 펼치네 와 ㅋㅋㅋㅋㅋㅋ 몇년전 오유 추천조작하던 통진당원들 아니신가? ㅋㅋㅋㅋㅋ
	5479	와 블게에 글들이생기고있어 ㅜ [새창]	2016-12-13 22:47:28	0	삭제
		그러게요 감격...
	5478	전직 경찰서장 출신의 깊은 빡침.facebook [새창]	2016-12-04 21:49:42	11	삭제
		저도 당사 경비해본 기동대 출신인데 절대 대원들이 거길 청소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어지를 일도 없고요. 정말 이건 직권남용을 넘어서...평소에 대원들을 얼마나 쓰레기로 보는지 잘 보이네요 정말...
	5477	[후방주의] AKB 코지마 하루나 - どうする? [새창]	2016-11-03 21:48:18	0	삭제
		코지하루..냥냥은 실제로 봐도 굉장한 미인입니다. 그리고 천연캐릭이라고 하지만 사실 쭉 파다보면 의도된 천연캐릭이라고 밖에는... 메챠이케라던가 각종 프로그램에선 좀 바보천연컨셉으로 가지만 전혀 바보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도 오히려 엄청 똑똑하다고 하고 AKB초기 방송에서 몰카라던가 그런거에서 나오는 모습 보면 천연은 절대 아닙니다(주간AKB몰카). 자기 가슴이 다이아몬드컵(D컵)이라던 냥냥...이제 1기생은 미네기시만 남았네요
	5476	요즘도 신규,휴면 유저들이 있나...? [새창]	2016-10-23 20:36:50	0	삭제
		아 ㅠㅠ 휴면인데 이미 다른분이 썻네용 ㅠㅠ
	5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9:00:23	2	삭제
		이게 참 별 수 없는게 꾸준히 쌀농사하던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상당히 많은 농민들이 전년 가격을 보고 다음해 농사 짓는 경우가 많음. 쌀 하던 사람은 거의 일률적이지만 쌀 가격이 높아지면 다음해에는 일부 논 엎고 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면 가격 폭락하는거. 저도 농사짓는 집 고향인데 양파나 배추를 할 경우, 예를 들어 양파농사 한 해 흉작이라 생산량이 저조하면 수요는 거의 그대로인만큼 가격이 오르는데 이렇게 가격이 오르면 다음 해에도 유지되겠지라고 어설프게 생각하고 양파농사 짓는 사람들이 농촌에서 급증함. 그러면 양파생산량이 급증하니 그 해에는 다시 양파값이 떨어지고. 양파값이 올라가고 다음 해에 양파 뽑는거 도와주러 고향가면 작년에 비해 양파망 쌓아놓은 집들이 주변에 엄청 많음. 할아버지는 잡놈들이 작년 양파값 떨어졌다고 양파농사 막 짓는 바람에 질도 떨어지고 값도 떨어진다고 하소연. 배추도 마찬가지인게 금추가격인 시기가 있는데 그 시기만 보고 배추생산하다가 너무 많이 생산되서 가격 확 떨어졌던 시기도 있잖음. 위에 보니 배추 가격이 한포기 만원이라도 연초에 먼저 계약을 해서 한포기 천원 계약했다는데 그런건 말도 안되고...농민들이 시기별 값에 얼마나 예민한데...가을배추가 가장 적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생산량이 적은 여름이 되면 가격대가 오르는 경향이 있는데 가을에 가장 많이 생산되는 배추를 연초에 계약금을 정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고 ㅎㅎㅎ...위에 도정하니 마니 되어있지만 농협에서 구매는 안해도 도정비만 내면 도정까지 알아서 다 해줍니다 그러니까 200이 쌓였겠죠 ㅋㅋㅋㅋㅋ 댓글보면 정말 농사에 대해서 이야기만 들은 분들 넘쳐나는거 같은데 ㅋㅋㅋ 위에 유통업자가 어떻니 뭐니 하는데 농협이랑 농민들은 서로 같이 사는 사람들이에요 농촌에서 농협 농민 한다리 건너면 자기 아재가 농협 직원이고 이런 일이 얼마나 흔한데 농협을 통한 유통업계 문제라고 하면서 무슨 퍼센트가 어떻니 가격이 어떻니 하는거 농사 짓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우스울 뿐입니다. 우리나라 쌀 넘쳐나는거 사실이고 쌀 기준 자급자족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평소에 어떤 쌀을 드시는지 혹은 직접 구매해서 집에서 직접 해놓은 쌀밥 제대로 먹고는 다니시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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