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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이코스7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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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코스7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4 인실좆레전드 [새창] 2017-04-07 17:23:52 98 삭제
    당시 오유 레전드 사건이었죠
    저도 그때 계속 눈팅 중이었는데 전혀 그런 낌새도 없었고 증거자료 제시하라는 사람들한테 국정원이 했는데 증거가 어딨냐는둥
    약 1할 정도 사람들은 이건 아니라고 그랬었는데 압도적인 극딜에 다들 입을 닫았죠
    저도 다른 시사게글로 저런글 베오베 올라갔는데 그런거 관련해서 뉴스든 인터넷 기사든 어디에서도 본적 없다
    혼자 뇌망상하고 올린거 아니냐니까 사람들이 저보고 국정원이 언플하냐고 할거면 똑바로 하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커뮤니티 흑역사중 하나임 저거
    5503 홍보) 안녕하세요. '오르페우스 스토리:차원의 여행자' 입니다. [새창] 2017-02-22 22:27:32 2 삭제
    홍보해주시는거 초치는 감이 있지만 당시 헤비 유저였고 접으면서도 너무 아쉬웠고 정말 오스에 정도 많았고 길원들 때문에 떠나기 싫었는데도
    제가 오스를 접은 이유는 중상위 랭커 사람들은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구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의 병력생산이 막히기 전만해도 개인이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계속 올라갈 수 있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병력생산이 막힌 후부터는 고랭크를 제외한다면 중상위부턴 병력생산이 막힌 채, 소소한 재미들을 잃고 연구와 무역밖에 못합니다.
    그 연구마저도 과금을 하지 않으면 위 적힌 것처럼 연구일자가 어마어마할 정도로 늘어나며, 무역은 급속도로 줄어드는 유저로 인해 며칠에 하나씩 무역지에서 사람이 빠져나가서 버티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2015년 했을 때의 그 느낌이 상실되었죠.
    글로벌서비스를 하는 이상 많은 것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게임인 이상 단점이 없을 수는 있으나 초기 그토록 소통 잘하고 회원들 이야기에 귀담던 운영들이 2016년엔 어째서 그렇게 귀를 닫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글만 본다면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보이지만, 실제 1년 넘게 했던 유저로서 몇마디 보태는 둬야 할 것 같아 댓글을 답니다.
    5502 홍보) 안녕하세요. '오르페우스 스토리:차원의 여행자' 입니다. [새창] 2017-02-22 22:20:58 1 삭제
    오르페우스 스토리 초기부터 있었고, 대항해시대를 거쳐 헬레네 길드에 있었던 유저입니다.
    제가 1년 이상 플레이한 유일한 폰겜이지만, 사실 랭킹 150 근처까지 진입한 이후론 정체하다가 게임을 접었습니다.
    사실상 같은 길드원들끼리 얼굴 부닥거리는 재미로 버텼지, 게임 자체는 수명이 다 했습니다.
    이 게임은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개발자분이 신랑분이시라고 하니 당시 불만에 대해서 토로하고자 합니다.

    1. 최상위 길드 전쟁 때마다 불거져나오는 유저 운영진설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해명하지도 않았으나, 헬레네 길드를 포함하여 초중기 전쟁 당시 특정 유저 혹은 특정 길드의 움직임은 도저히 일반 유저의 움직임이라고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특정 유저가 운영진으로부터 다이아를 받았고 이를 부적절한 용도로 사용하여 급속성장하였고 결국 적발되어 정지, 운영측에서 모든 유저들에게 500다이아를 보상해준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 게임운영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죠. 이후로 혼자서 2,3개 길드를 상대하는 어이없는 사람이 나올때마다 운영진설이 나왔죠. 사실 오스는 혼자서 초대형 길드를 상대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근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생겼죠.

    2. 병력이 늘어날 때마다 생산비가 늘어나는 기괴한 시책 적용. 이로 인하여 초반 유저들은 어느 정도 올라가지만 중반에 접어들면 병력 생산이 힘들어짐. 원래는 고랭크들이나 저랭크나 병력생산하는 비용이 똑같으니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길어지고, 컨텐츠 소모가 빨라지니 내놓은 정책이었으나 오히려 이 정책으로 인하여 중간 랭크 사람들이 대거 접는 일이 발생. 상위랭커는 몇천만 몇억 병력 그냥 갈아버려서 경험치화해버리고 병력 0 상태에서 다시 수천만명을 생산해내는 묘기를 보여주면서 건재함을 과시했고, 중위들은 상위한테 먹히고 하위 랭커들은 털게 없으니 농사나 짓다가 재미를 잃고 탈퇴했고, 하위 유저들은 올라가다가 학살당해서 결국 접음.

    적다가 갑자기 예전 생각나서 오페에서 제가 접기 직전 썼던 글을 갖고 왔습니다.

    1. 현재 오스가 루즈해지고 있는 까닭에서 가장 큰 원인은 병사 생산시 추가비용이 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병사수에 따라 병사생산비용이 증가하는 이 희대의 쓰레기 같은 패치는 결국 게임을 망쳤습니다.
    이 게임을 하는 상당수 사람들은 약탈이나 쟁을 제외하면 무역관리와 영웅 모으는 재미, 그리고 병사 틈틈히 뽑아가며
    모으는 컬렉션 같은 느낌이었는데 저 쓰레기 패치 이후 병력 생산을 멈추고 농민으로 돌아간 사람들 많은 걸로 압니다.
    당시 오스에서 저 패치를 하는 건 저랭과 고랭의 밸런스 조절과 컨텐츠 소모 저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고랭이나 저랭이나 병력을 뽑는건 똑같이(오히려 연구나 스킬로 고랭이 더 뽑음) 되고 있으니까
    그걸 조절하기 위한 패치였고 뭐 다양한 이유가 얽혔습니다만 대실패했죠.
    결국 고랭들은 고랭대로 그냥 병력 다 갈아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뽑는 묘기를 보여주었고
    저랭들은 조금씩 커가다가 막힌 생산비에 게임에 의욕을 잃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당장 게임을 하는 유저 수가 패치 전후로 차이가 났죠. 패치 후로 무역지를 구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졌습니다.
    패치때 저랑 같은 무역지에 있는 분들만 다섯 분 이상 이런 겜 못하겠다고 접었죠.
    저 패치를 반긴 분들도 계신 거로 압니다만 그분들은 소수이고 각자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는 연구를 통한 생산비 감소 등 다양한 방책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쓰레기 같은 패치입니다.
    공카 올 때마다 생산시 추가비용 드는 시스템을 폐지할 것을 꾸준히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네요.
    제가 이 겜을 접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지만 가장 큰건 저 패치입니다. 저때부터 개노잼됨.
    상위랭도 아니고 저위랭도 아닌 가운데에 어중간하게 낀 사람들은 더 이상 병력 뽑기 힘든 수준이 되었는데
    그렇다고 다 날려버리고 처음부터 생산할만한 돈이 모이는 유저도 아니었고...오스 중상위 유저들 이탈 극심함.
    패치 이후부터 엄청 빠지는거 느꼈는데 올해 여름 근처부턴 무역지 구하는게 체감상 너무 힘들어졌고
    10월 들어가니 무역지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처럼 됨.

    2. 연구기간이 너무 깁니다.
    상식적으로 개척 몇백일도 그렇고 연구개발 다 찍고 연구시간감소하는 영주 올려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자원을 모으는 건 별문제 없지만 무슨 생각으로 연구 시간을 그렇게 해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과금 유도인가요?
    개척9랭인데 그 연구 사라지기까지 아직도 300일 넘게 남은거 보면 한숨 나옵니다.
    그냥 봐도 컨텐츠 소모 조절을 위한 방책으로 보이는데 그런 식으로 해봐야 노잼입니다.
    뭔 생각으로 연구 기간을 이렇게 오래하셨죠? 컨텐츠 소모 방지라는 이유라면 정말 운영팀은 무능한겁니다.

    3. 저딴식으로 컨텐츠 소모 조절을 위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컨텐츠가 없는게 아니라 즐길 만한 컨텐츠가 없다 이겁니다.
    대균열? 지옥? 오스 세계에 메테오라도 떨어뜨려서 강제전쟁 시대라도 가지 않는한 이 게임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그저 꾸역꾸역 패치 내용 확인하고 꾸역꾸역 무역만 몇백일 했는데 길드원들이나 무역원님들 얼굴 보며 버텼지만
    오스에서 하는 패치 꼴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인터페이스가 좋아진 건 인정하고 오스 제작진 노력도 인정하지만
    이미 중반 패치부터 방향성을 잘못 잡아버렸습니다.

    4. 쉐도우노바디나 정 길드 사람들의 정체는 결국 뭐였을까요?
    쉐도우노바디 운영진설, 쉐도우노바디 미국인설 등 이야기는 참 다양했습니다.
    정 길드가 만약 운영진이 몰래 밀어주는 곳이 아니라면 그곳은 정말 몇백 이상 핵과금러가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침부터 새벽까지 헬레네케미 등에서 돌아가며 패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24시간 자지 않고
    막아내고 반격하는 그런 어마어마함은 대단하다고 밖에 못하네요.
    이미 게임내 다이아놀음에 대해 한번 사기를 쳐서 보상까지 간 오스 운영이기 때문에 딱히 신뢰는 안갑니다.
    그사람들은 오스인들을 하나로 묶어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사실은 외계인이 아니었을까요?

    5. 가이아 축복인가 뭔가 사원 영웅 들어오는거 공식적으로 패치한 내용 한번 본거 같긴 한데 이후로 또 잠수패치했죠? 어떻게 4~5랭일 때만 해도 우수수 나오던 5,6성인데 가이아 12? 13?랭(정확한 랭 기억도 안남) 동안 5,6성을 한번도 못볼수가 있죠. 오히려 축복 있기 전이 더 잘나왔었네요. 그놈의 사원작은 일단 논외로 치더라도요. 1년 반동안하면서 가이아를 한번도 못보는 개똥계정이라서 우연히 안나오나요?
    5501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19:25:06 85 삭제
    진짜 대학생 시절 돈 너무 없고 생활비도 없고 냉장고에도 아무것도 없을때
    마트에 세일하는거 사서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나갔는데 500원짜리 연두부팩을 300원에 팔더라고요
    그거 사서 집에서 반 정도 밥그릇에 붓고 위에다가 간장 조금 뿌려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300원짜리 연두부 한팩으로 두끼, 3개 사서 3일간 버텼네요.
    5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3:33:00 0 삭제
    하나는 고정일텐데 그냥 치명+명중이나 일단은 치명 들어간거면 다 ok입니다.
    린검은 치명 수치도 중요하긴 하지만 8피스 있고 없고에 따라 딜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조건 8피스는 해놔야되요
    5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3:31:52 0 삭제
    저도 홍문령 처음 나왔을때 이번에만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앞으로는 다른 령 같은거 안나올것처럼 굴길래
    재테크한다 생각하고 샀었는데 몇달 후 다시 팔더라고요 ㅋㅋㅋ 돈줄인걸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자주 팝니다 ㅋㅋ
    5498 블소는 던파처럼 오유문파같은건 없겠죠..? [새창] 2017-01-11 03:31:14 0 삭제
    옛날에 경국지색에 오유인들 중심으로 모인 오유 문파 있긴 했는데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 기억이 맞으면 절세에는 없습니다.
    5497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2017-01-08 17:56:10 96 삭제
    저도 ㅋㅋㅋㅋ 6천원짜리 정식집 가서 밥먹는데 공기밥이 뭔가 너무 작게 나온거에요 ㅋㅋ
    그냥 대충 먹고 다시 일하러 가야지 싶어서 먹는데 이모가 반대편에서 쳐다보더니 총각 그거갖고 배가 차겠냐면서
    공기밥을 하나 더주시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 하고 맛있게먹었는데
    계산하러 나가니까 7천원 달라함 ㅋㅋㅋ 뭐냐고 하니까 밥 한공기 더 먹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ㅋ
    이후부터 거기 안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7:39:49 4 삭제


    5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7:39:23 5 삭제

    3, 4년 전인가 웹 돌다가 우연히 찾았는데 맘에 들어서 개인소장만 하던거라 ㅠㅠ 픽시브꺼인건아는데
    정확히 어떤 작가꺼인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5494 최고의 순간에 암살당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아? [새창] 2017-01-08 17:06:05 49 삭제
    고양이 집사지만 절대 고양이가 저런식으로 어택하는 경우 없음
    5493 전국의 50만 공무원준비생분들은 여지껏 뭐했나 싶겠어요. 희망도 없고. [새창] 2017-01-08 15:27:11 0 삭제
    카페활동자들...공시생의 극히 일부입니다.
    카페를 통해 정보 얻고 모의고사치고 하기 위해 모이지만 실제로 공시 카페 주활동자중 제대로 공시 활동하는 사람은?
    제대로 짱박혀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카페 그런거 할 시간 없습니다.
    애초에 학원가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들 네이버카페도 안들어가요.
    저도 거기서 공부할 당시에 공부하다가 애들끼리 밥먹으면서 잠깐 이야기할때
    혼자 살면서 밥먹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그러기도 바빠죽겠는데 카페활동하는 애들은 참 공부 잘도 하겠다면서 비웃은 기억이 나네요.
    공시 카페 생각이 공시생들 다수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5492 박원순 "문재인 전 대표는 청산돼야할 기득권 세력" [새창] 2017-01-08 14:43:46 4 삭제
    박원순 이럴 줄 알았지...
    박시장은 정의로운 영웅이 절대 아님. 그저 지금까지 진로방향을 기득수구와는 항상 대립하고 싸우는 입장에 서려는 사람이기 때문에
    근간 논리가 어떻게 됐든 기득권과 대립하는 추세를 내세워서 인기를 얻던 타입임.
    그래서 서울에서도 강남에서 굉장히 욕먹고 다녔지. 강북에선 비교적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지방으로 갈수록 좋아하는 사람 많고.
    하지만 실제 박원순이 했던 정책들 보면 그게 정말 좋은 것들만 있었나? 하는 생각은 누구나 들거고
    그간은 기득정치인과 싸우면서 국민의 편인것처럼 행세만 했을뿐 이제 본심이 나왔던거임
    새누리당쪽 후보들은 지금 다 나가리됐고, 그렇다고 문재인편 들면서 대선후보 나가는건 또 말이 안되니까
    가장 이해하기 쉽듯 문재인vs박원순 구조로 나가게끔 유도하면 최소한 반문재인 세력들은 자신을 지지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했을듯
    정말 얄팍하고 짧은 생각...
    5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4:34:49 8 삭제


    5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4:34:25 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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