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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한국 도입이 시급한 불법주정차 단속도구 바너클 [새창]	2016-10-17 17:06:11	7	삭제
		와 해킹당한줄 알았네
	93	폰 없던 시절 약속 잡기 [새창]	2016-10-07 17:31:11	0	삭제
		5번 공감가는게 초등학교 졸업한지 거의 22년이 지났는데 초등학교 친구들 집전화번호를 기억하고있네요
	92	양보받고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새창]	2016-10-03 23:12:28	12	삭제
		소리지르는게 잘했다는건 아닌데 고작 저런일로 죽어라는건 심한거 아닌가요?
	91	최저시급이 이 모양인 이유와 노예생산 (쪼금 사이다) [새창]	2016-07-16 20:48:23	3	삭제
		일당 쎄다는 조선소 젊은사람, 나이든사람 10명 들어오면 1명남아도 많이 남는겁니다. 그만큼 일이 힘들죠 근데 조공 받는일당 최저시급, 상여금이 있다고 해도 1년동안 안주고 부려먹죠 일당으로 들어오면 하루일당 9만원, 근데 하청업체들 물량팀 빼고는 일당으로도 안받습니다. 물량팀으로 가면 되지않냐 하는데 거긴 일감떨어지면 젤먼저 짤리는게 물량팀일뿐더러 그 물량팀도 제대로된 물량팀 못만나면 몇달치 월급 받지도 못하고 쫒겨납니다. 조공들 처음 들어오면 일단 짠합니다. 어린애들이야 까짓거 조선소 때려치우고 새로 다른일 배우면 된다치지만 40넘어서 오시는 가정있는분들 땀으로 옷 다 젖어가면서 일하시는데 꼴랑 가져가는돈 세금 다 때고 150에서 160만원 .... 생활 되겟습니까? 이러면서 힘든일 시키면 3일만에 내뺀다고요? 외노자들 보다 못하다고요? 외노자들 여기서 몇년 바짝 벌어서 자기들 나라가면 떵떵거리면서 산답니다. 실제로 회사에 일하던 캄보디아친구들 자기나라에 집하고 차사고 결혼하고 장사밑천까지 장만했다고 놀러오라고 웃으면서 갔고요. 미래가 보이면 누가 열심히 일 안합니까? 참 답답한 나라 입니다.
	90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20:34:15	18	삭제
		누나만 3명있는데 어렸을땐 몰랐는데 서른중반이 다되가는 지금 여성들의 생리로인한 고통을 점점 알아 간다는게 참 미안하네요 선택의 여지가 없는 문제라면 그에대한 해결방안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면세로인한 가격이 최저시급보다 높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생리대하나 만드는데 장인이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만드는것도 아니고
	89	노키즈존을 하게 된 계기 [새창]	2016-05-25 22:37:58	8	삭제
		전 카페에서 커피시켜놓고 멍떄리는거 좋아하는편인데 요즘 애들 데리고 오는 분들때문에 원샷하고 나와 버리는 경우가 있죠. 뭐 주부님들도 힘든 가사일 마치고 친구들이랑 쉬러오시는건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만약 제주변에 노키드존 카페가 있으면 전 단골 될거 같네요. 힘내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2:31:54	21	삭제
		뭐가 그런데요? 뜬금없이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4:01:21	1	삭제
		신중하게 결론을 지으셔야 겟지만 결혼 같은 중요한일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언을 구하시면 안되죠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 한번말해서 고쳐질지 안고쳐질지 모르는겁니다. 분명히 결혼을 결심하셧다면 만나시는 분의 장점도 있을텐데 중요한 일인 만큼 천천히 결론을 지으셧으면 좋겟습니다.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1:03:05	0	삭제
		츤데레네 싫으면 그냥 안해주면 되지
	84	성시경 인성.jpg [새창]	2015-08-05 21:57:57	4/4	삭제
		깔려면 팩트만 가지고 까세요 그넘의 카더라는 빼고
	83	극장매너 없는 넘들에게 빡친 여자 [새창]	2015-04-02 15:58:09	3/16	삭제
		남녀통합 6위라는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에요? 같이 시합도 할수없는데? 농담식으로 누가 그정도 되지않을까해서 밴텀급남자선수 중에 한명이 택도없다면서 까던데
	82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9 10:36:07	0	삭제
		훈육방법이 잘못이지 가해자가 어딧습니까 네이버 악플러 저리가라들이네요
	81	...진심으로 욕나옵니다... [새창]	2013-04-11 22:34:12	23	삭제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전 성폭행에 대해 인식이 좀 바뀌엇으면 좋겟습니다 폭행에 성이란게 하나 붙었다고 피해자를 색안경끼고 보는 사회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보는 성폭행은 그냥 교통사고와 같은 단순사고입니다. 자동차에 치이나 미친또라이에 물리나 피해자는 불가항력이지요. 제 바람이지만 전국에 계신 모든 성폭행 피해자분도 조금더 떳떳해지실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겟습니다. 결코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80	오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레드카펫 행사 전말 요약 [새창]	2013-04-05 00:49:05	23	삭제
		jk섭외할때 윤미래 조단 다 같이 섭외했을텐데 왜 애는 데려오냐고 까는사람들은 뭡니까. 연애인도 먹고살자고 하는거고 섭외해서 정해진 순서대로 시키는대로 했을텐데, 돈은 돈대로 받고 홍보사가 원하는 그림은 대중에게 욕좀 먹을거 같으니까 먹튀라도 하라는겁니까? 욕을할려면 홍보사를 욕해야지 대놓고 가족을 디스하는데 어떤가장이 안빡치고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기부터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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