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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이상하리 만큼 설경구 옹호글이 많네요. [새창]	2013-04-02 15:35:37	2	삭제
		부부관계는 진짜 가장 가까운사람들도 모릅니다. 저희 이모도 아주 예전에 이혼하셧습니다. 워낙 이모부가 무뚝뚝하시고 가부장적이여서 동네 사람들밑 사촌들도 다 이모부 잘못으로 이혼한줄 알았죠. 그러다 몇년 지나고 우연히 부모님 말씀중에 이모가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동네사람들은 다 이모부가 원인으로 이혼한줄알고 제 사촌들도 아빠때문에 이혼한줄알고있죠. 여기 오유인분들중에 설경구의 친인척이나 동네주민있습니까? 아니 그것보다도 먼 사람들이 어떻게 저들의 부부관계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인터넷에서 들은 풍문으로 한사람들 가루가 되도록 깝니까?
	78	상지대 관련 종합 ㅋㅋㅋ [새창]	2013-04-02 15:23:09	0	삭제
		재들만 욕할것도 아닌게 제대로된 역사교육을 해야지 애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알지 국영수만큼 근현대사를 중요시해봐라 윗대가리들이 친일인데 꼴랑 골빈 대학생이 골빈짓했다고 개때처럼 물어뜯는것도 솔직히 우습고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09:41:59	10	삭제
		주민등록 말소란게 얼마나 허술하냐면 군대갓다오니까 주민등록 말소되어있었음 집에 아무도 없다고..... 아니무슨 이제 군대도 동사무소에 보고하고 다녀와야하는지 해당관계자년이 벌금내고 복구해야한다고 하길래 빡쳐서 국방부에 민원제기한다고하고 담당자 이름뭐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무료로 복구해준다고 함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09:41:59	68	삭제
		주민등록 말소란게 얼마나 허술하냐면 군대갓다오니까 주민등록 말소되어있었음 집에 아무도 없다고..... 아니무슨 이제 군대도 동사무소에 보고하고 다녀와야하는지 해당관계자년이 벌금내고 복구해야한다고 하길래 빡쳐서 국방부에 민원제기한다고하고 담당자 이름뭐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무료로 복구해준다고 함
	75	세계에서 자기네 나라가 약해빠졋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잇는 유일한 국가 [새창]	2013-03-11 03:36:15	2	삭제
		sh.wa 어느부대를 나왔길래 정훈에서 북한한테 쳐발린다고 배웠어요? 쌍팔년도엔 그렇게 배우셧을지도 모르겟는데 전 03군번인데 쳐바른다고 배웠습니다.
	74	베오베 전쟁 관련 얘기들 보면 [새창]	2013-03-11 03:28:54	3	삭제
		병과가 화생방 작전통제병입니다. 작통병은 다알텐데요 생화학무기 떨어지면 예측도가 한반도에 어떻게 그려지는지 핵무기가 무섭다고 하는데 생물학무기 떨어진후 예측도 그려보면 몇십kg에 우리나라 반이 넘어가는 예측도가 그려집니다. 그런 생화학무기가 몇천키로를 가지고있고요 북한은 저도 북한이랑 전쟁나면 전면전에서 밀린다고 안봅니다. 글쓴이말대로 쳐바를걸요 근데 같이죽자고 할까봐 그게 겁난다는거죠
	73	전쟁나면 도망간다고 말하는 예비군들. [새창]	2013-03-11 03:04:12	0	삭제
		저도 입으론 시발시발거리면서 총들고 돌격할거 같은데 앞선 일제시대후 우리나라모습보면 한숨만 나올거같네요
	72	화성인과 사는 동생입니다 고민해결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3-03-11 03:00:13	8	삭제
		인연을 끊던가 참고사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한국사회라는게 서열이라는게 있어서 동생이 암만 말해도 누나는 어린놈의 자식이 건방지다고 한귀로 흘리죠 더군다나 6살차이면 더 그럴것입니다. 또한 엄한 어머님에게 자란 사람이 아니라면 어머니말도 귓등으로 듣죠 어렸을때부터 계속 들은 잔소리인데다가 잔소리로만 끊날걸 32살될때까지 몸에 인이 배길정도로 알아버렸거든요. 1+1을 걱정하셧죠? 1+1이 아니라 1+100입니다. 집에서 아이 안키워보셧죠? 저희집이 좀 특이하게 형제가 다 모여서 삽니다. 누나2명 저 이렇게 같이사는데 그쪽하고 비슷하게 매형이 일이 바쁜편이라 겸사겸사 같이살고있습니다. 저희 큰누님께서 작년에 조카를 낳았는데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저도 좀 깔끔을 떨고 누나두명도 다 깔끔을 떠는편이라 보이는 족족 치우고 쓸고 닦고 하는데도 집안이 난장판입니다. 진짜 가끔 주말에 누나들이 장을보러나가면 조카를 봐줄때가 있는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이제 제가 장바옵니다. 이런 아기키우는걸 그쪽 누나분이 할수있을까요? 이틀에 한번 아기옷만 가지고 세탁기를 돌려야하는데 설거지하나 제대로 안하는 글쓴이님의 누님은 잘 하실수있을까요? 모든 일이 아마도 동생분에게 넘어갈거같은데 진짜 가족애로 참고 보살이 되시던가 아니면 진지하게 어머님과 상의해서 제대로 생활패턴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분가시키면 백방 이혼당합니다. 2세계획도 분명히 있을텐데 아기키울 능력과 한가정의 가사를 책임질 능력도 보이지않고요.
	71	세계에서 자기네 나라가 약해빠졋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잇는 유일한 국가 [새창]	2013-03-10 18:21:00	6	삭제
		와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생화학무기를 가지고있엇지? cwc조약에 의해서 전량 폐기한지가 언젠데.. 전차고 포병이고 나발이고 북한이 핵무기를 안쓴다는가정하에 가지고있는 생화학무기만 가지고도 우리나라 국민들을 몇번이나 죽였다가 살렸다가 할수있는지 아세요? 화학무기는 방독면으로 막을수 있다고 칩시다. 생물학무기는 막을수있는 방독면도 없어요 또 같은양의 화학무기와 생물학무기가 터졋을때 생물학무기는 위험반경이 어마어마합니다. 국방력에 대한 자부심은 가져도 되지만 저런 단순한 도표하나로 전쟁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70	크리스마스때 선물한 SSul.txt [새창]	2013-03-09 01:07:21	30	삭제
		고민게시판에 쓰래기같은 남자에 많이 당하시는 여자분들 이런남자랑 사귀세요 !! 남한테도 이렇게 잘하는데 사랑하는 여자친구나 그녀의 가족, 지인에겐 얼마나 잘해줄까요? 귀찮지만 2달에 한번씩 꼭 헌혈을 하는 실천력! 그 무서운 골수기증을 한번의 망설임없이 실행하는 용기!! 글에서 묻어나오는 유머러스함!! 이런 실한남자가 솔로라는게 안타깝네요~
	68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4:06:52	0	삭제
		엿드센// 그렇긴 하겟군요 저위에 어떤분의 댓글처럼 7년간 조무사를 하면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을 부여하는것도 좋겟단 생각이 듭니다.
	67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4:06:52	4/8	삭제
		엿드센// 그렇긴 하겟군요 저위에 어떤분의 댓글처럼 7년간 조무사를 하면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을 부여하는것도 좋겟단 생각이 듭니다.
	66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3:59:25	9/28	삭제
		엿드센//변호사 자격보다 법많이 알면 변호사해야 되지 않을까요? 의사아니지만 정말 수술잘한다면 진짜 의사시켜야하는거 아닙니까? 능력이 있는데 그 자격을 부여하지 않는건 그단체의 부심아닙니까? 자기는 이렇게 고생해서 자격을 땃지만 넌 아니다.. 아니 그럼 그사람이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기위해 노력한 시간은 뭡니까?
	65	간호조무사의 위엄[BGM] [새창]	2012-09-11 13:51:35	10/27	삭제
		간호사와 조무사의 실무의 차이가 뭡니까? 업종마다 차이가 있겟지만 아무리 책상공부를 많이 했어도 실무경험이랑은 비교할수가 없는데 조무사 경력 7년이 간호사보다 능력이 떨어져서 반대를 한다는겁니까? 아니면 대학을 안나와서 반대를 하는겁니까? 어느글보니까 전문가의 수준이 될려면 7년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조무사경력7년이면 그방면의 전문가수준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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