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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짱짱짱 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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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누가 회사 앞에 고양이를 버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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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4: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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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젖을 먹을꺼 같은 고양이들은 보호소에선 금방 죽어여...젖먹일 어미냥도 없거니와...젖병으로도 먹이기 힘들어서여...ㅠㅠ
456
나이 많은 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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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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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17~18살 된건가봐여? 저는 14살 말티 키워여...요즘들어 기침같이 너무 켁켁거려서 병원갔는데...감기라고 해서 약지어먹어도 소용이 없네요...더심해지면 안되는데...ㅠㅠ 초롱이랑 이야기 많이하고 항상 옆에 있다는걸 인식시켜주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힘내세여..ㅠㅠ
455
라쿤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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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3: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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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고양이가 라쿤 때치하네요~때치때치~ㅎ_ㅎ
454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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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3: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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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뭉툭한 발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3
오늘자,,,,,,,,,,,,,,,,,,,그분,,,,,이모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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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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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봉아 생일축하해~~~~~~~~~~~~~~~~~~~~~ 누나가 너 너무너무너무 사........사.............좋아해.......... 매니져님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 어디 올라가다가 떨어지지 말고 조심조심하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맨날 맨날 수시로........너의 사진을 본단다..<<==이분 최소 깨봉이 스토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냥이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봉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를 엄청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2
오늘자,,,,,,,,,,,,,,,,,,,그분,,,,,이모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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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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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님들이 깨봉이좀 그려주셨으면 해요..제 작은 소원..ㅠㅠ
451
오늘자,,,,,,,,,,,,,,,,,,,그분,,,,,이모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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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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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똥손이라서 미양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 널 사...사...엄청 좋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0
오늘자,,,,,,,,,,,,,,,,,,,그분,,,,,이모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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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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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ㅖ@ㅔ~~~~~~~~~~~~ 깨봉이~~~~~~~~~~~~♥♥♥♥♥♥♥♥♥ 엄청 기다렸어요오~~~~~~~ 깨봉이를 생각하며 제가 그렸어요~~~~~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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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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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짜줘야되여....안그럼 안에서 곪아여...
448
[질문] 좀 전에 리트리버 두마리가 가족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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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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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인 닮아서 그런거 같아요. 넝담..... 마운팅을 놀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럴때 잘한다~우쭈우쭈 잘한다 하지마시구요. 혼내주시거나 정색 해주세요...EBS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에 마운팅하는 시츄 버릇 고치는거 나오고 다른 강아지 키우는것도 잘나와요. 꼭 찾아보세요~ 남매라도 더 있다가 중성화 꼭하세요!!!! 한마리라도....하셔야합니당~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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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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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의 큰 코를 보자마자 말티푸~~~~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 했더랬지요.ㅋㅋㅋ 3번은 진심 큰일날뻔했네요... 다행히 멀리는 가지 않았나봐여??? 두녀석다 엄청 귀여워요~~~!!!
446
울애기 돼진줄 알았더니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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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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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너무 귀여워여~~~ 미용 집에서 하셨나요?
445
잘가렴 아가야. (슬픈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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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4: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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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세상 살아가려고 많이 힘들었지? 이제 편안하게 쉬렴.ㅠㅠ 다음 생애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편히 쉬렴..ㅠㅠ
443
아직 분유먹는 고양이 어떻게 두고 출근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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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14: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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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분은 가방속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시던데여..한번은 버스안에서 앵앵 울어서 젖병갖다대었더니 안울더래요...동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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