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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풀뤠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8
    방문 :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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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뤠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우리와이프의 자체 모자이크ㅋ + 딸내미 사진 jpg [새창] 2012-11-08 18:44:50 3 삭제
    1그걸 꼭 짚어줄 필요가 ㅠㅠ

    그리고 애는 하나밖인데 ㅋ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8 18:35:58 0 삭제
    1 자주 멍때려요 ㅋㅋ
    6 우리와이프의 자체 모자이크ㅋ + 딸내미 사진 jpg [새창] 2012-11-08 18:35:58 4 삭제
    1 자주 멍때려요 ㅋㅋ
    5 [브금]6천년간의 키스.. [새창] 2012-01-08 00:29:29 1 삭제
    심심해서 써봤음 욕하지는 마세요 ㅋㅋㅋ
    4 [브금]6천년간의 키스.. [새창] 2012-01-08 00:13:57 14 삭제
    나는 대로마제국의 장군이었다

    일반병으로 시작하였으나 두려움이 없었던 나는 전장에서 쏟아지는 화살밭을 뚫고

    적장의 급소를 창으로 찌르기 여러차례,.. 어느덧 장군의 자리까지 올랐다

    혹민들은 나에게 불사의 몸을 가졌다고 하여 불사대제라는 별명도 지어주었다

    하지만 사실 내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나는 기형적인 외모의 소유자다,.. 아주 어렸을적 대장간이의 실수로

    두개골이 깨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천민의 자식인 나는 변변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머리가 한쪽 눌린채 살아가고 있었던것이다

    나는 동네 또래에게 매일같이 놀림받기 일수였고

    하루가 멀다하고 맞아서 생긴 얼굴에 상처가 쓰려 얼굴에 버터를 발랐다 그로인해 파리가

    꼬여 동네사람들 조차 나를 혐오하기 시작했다,..

    여느와 마찬가지인날,.. 괴롭히는 친구들과 동네사람을 피해

    루비콘강 근처에서 창으로 송어를 잡으며 혼자 놀고 있었다,.

    헌데 갑자기 마차소리가 나고 나팔울리는 소리가 났다

    왕족이 루비콘강 근처를 지나고 있는것이었다,.

    황급히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박았다

    허나 눈치 없는 파리는 내 얼굴에 버터냄새가 좋은지 떠나질 않았다,..

    제발,... 마차여 빨리 지나가라,.. 되뇌이고 있을때쯤

    `고개를 들라` 근위병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못들고 머뭇거리고 있자 어느새 내앞에 다가와 쪼그려 앉은 소녀가 말했다,.

    `네가 옷을 안빨아입으니 파리가 꼬이잖아~~ 비단옷을 내릴테니 잘입고 다녀~`

    그리고 너 창을 참 잘쓰네~ 고기 엄청 잡았네 담에보면 나도 가르쳐줘~~~`

    공주였다,..

    대 로마제국 공주가 천민중의 천민인 나에게 옷을내리고

    말을 걸어준것이다,. 공주는 내인생의 혁명가 였다

    창을 잘쓴다는 공주의 말에 아니 내인생에 처음으로 칭찬을 해준 공주를

    위해 난 수년간 창을 단련했다,. 수년간 쉬지않고 단련한덕에 눈감고도 창을 던져

    송어의 아가미만을 정확히 맞출수 있었다,..

    그러던중 로마제국에 전쟁이 일어났다,..

    픽트족들이 처들어와 마을을 불태우고 왕족을 죽이려 폼페이까지 진출해왔다

    나는 겨를이 없었다,. 로마를 지키기 보다 공주를 지켜야했다,

    사흘을 걸려 뽀쪽하게 갈은 제일좋은 창을 들고 로마군에 지원했다

    항상 군의 선두에 서서 픽트족을 미친듯이 섬멸하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수십차례 내이름은 왕에게까지 들어갔고 왕께서는 천민인 나에게

    장군 직위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공주와의 재회,.. 공주는 나를 알아보았고 나와 공주는 이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1년간의 전쟁 ,.. 나와 용맹한 로마군덕에 전쟁은 승리로 끝났고

    사랑하는 공주와 나는 우리의 추억이 서린 루비콘강에서

    공주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송어 잡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던 어린시절 공주의 말을 말이다,

    공주와 나는 송어를 잡으며 루비콘강에서 놀고 있을때쯤

    송어잡이에 심취한 공주는 송어를 쫓아 루비콘강 건너편까지 갔다

    공주와 멀리떨어진 나는 불안한맘에 공주를 뒤따라 갔고

    이때 공주가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

    시민을 가장해 우리를 미행한 픽트족 암살범에 의해 목에 독침을 맞고 쓰려진것이다,..

    단숨에 창을 던져 그 암살범의 목을 관통했지만 공주는 이미 목숨을 잃어가고 있었다,..

    며칠뒤 공주의 장례식날,..

    나는 왕에게 간청을 했다,..

    `거룩하신 왕이시여

    제가 비록 로마를 지켰을진 몰르나 제가 사랑하는 공주를 지키진 못했습니다

    부디 그와 같이 무덤에 묻히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왕은 펄쩍 뛰었지만 내의지는 확고했다,..

    공주의 입관식날 나는 내가 제일 사랑했던 공주와 함께 묻힐수 있었다,.

    관이 닫히고 흙이 떨어질때에도 나는 두렵지 않았다

    공주가 있는곳이 내 천구이리라 ,.. 공주와 키스를 했다,.. 흙이 덮히고 공기가 없어지자

    숨이 막혀왔지만 그래도 그렇게 키스를 했다,..

    후인들은 우리를 가르쳐 6천년간의 키스, 그리고 불멸의 연인이라 칭했고

    덧붙혀 루비콘강은 한번 건녀면 돌아올수 없는 강이라 별명이 붙혀졌다

    3 학생 한명 살려주세요 ㅠㅠㅠ 제발 부탁입니다... [새창] 2011-12-17 11:47:19 0 삭제
    목원대 다니는 돌대가리 학우가 진짜 꼴통짓하네

    지딴에는 세상을 변화시킨다며 지랄떨겠지?? 세상을 변화시키는것과 세상과 융화하는것

    개인으로 어느길이 더 빠를까?? 대학이나 서연고면 정치 하면 잘하겠군 하겠는데

    잡쓰렉대학이라 그럴 가능성도 영,..
    2 미필,입대예정자 필독 암기사항 [새창] 2011-12-14 23:42:37 0 삭제
    인제 전역한지 두달 됐으면 10년도 군번???

    이햐~~~ 10년도 군번도 제대하는거 보니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군요 ㅋㅋㅋ

    군생활 2년도 안하셔놓고 뭐 힘든일 하셨다고 이런거 적나요? ㅎㅎㅎㅎ
    1 키 큰 사람들 공감 자료.jpg [새창] 2011-12-14 02:42:55 0 삭제
    180 훨씬 넘는데 솔직히 학창시절에 싸움을 잘해서 저렇게 씨불대는놈 없었음요 ㅋㅋ

    같은 무리애들도 다 키가 커서 저런소리 한번 못들어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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