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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가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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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포켓몬GO라고 말했지만 믿어주질 않는다 [새창] 2016-07-08 10:58:07 19 삭제
    진짜 로켓을 쏘는 로켓단!
    447 완선 때문에 피부과를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7-08 10:53:33 0 삭제
    피부과는 그냥 대학병원가는게 속편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라던가 간판만보면 이게 미용만 목적으로 병원인지
    피부과 전문의가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병원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진료받는게 간편할 수 있습니다.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6:20:50 0 삭제
    해당병원에 재방문하여 진료를 다시받는 방법과
    인근의 다른 병원에 들러 상담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화로는 아무래도 상황을 정확하게 알기 힘드니까요.
    다른 병원이라면 신경과나 피부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445 [극혐] 하늘에서 벌레가 빗발친다!! [새창] 2016-06-29 14:45:26 0 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44 심심해서 써보는 사설 구급차 잘 이용하기 [새창] 2016-06-27 11:32:36 0 삭제
    응급 상황에서 응급구조사가 같이 탑승했을 경우
    추가요금이 있지 않나요?
    443 누나美 터지는 걸그룹 멤버 10人 [새창] 2016-06-27 09:20:23 0 삭제
    이쁘면 그냥 누나인걸로 합시다~ㅎㅎ
    442 공포의 오지랖.jpg [새창] 2016-06-27 09:13:15 5/6 삭제
    저거 볼때마다 떼주고 싶은데 사이다ㅋㅋㅋ
    441 [질문] 목mri 사진 보는법 [새창] 2016-06-21 10:16:14 0 삭제
    간만에 보고 가는 최불암 시리즈~

    생물 시험시간. 시험문제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항이 나왔다.
    다음은 어떤 새(鳥)의 발(足) 모양인가?
    문제를 홅어보던 최불암은 자리에서 일어나 교수에게로 가더니
    "아니, 도대체 발 모양을 보고 어떻게 새의 이름을 맞히란 말입니까.
    얼굴이라면 몰라도요."
    이에 교수가 화를 버럭내며 말하기를,
    "자네 평소에 공부를 안해온 것 같은데 공부를 안 했으면 그만이지!
    자네 이름이 뭔가?"
    그러자 최불암이 교수 앞에서 한쪽 발을 교탁에 올려놓더니,
    "맞혀봐!"

    ㅎㅎ....MRI 사진 두장만 보고 어떻게 맞춰유~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14:23:31 1 삭제
    여름 전이면 인턴들 18G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죠~
    아마 라인잡던 인턴도 울고싶었을 겁니다ㅋㅋ
    바늘도 한참 두꺼웠을텐데 엄청 아팠겠습니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6:38:40 0 삭제
    댓글에 이메일을 적어놓기는 부담됩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 의료에 관련한 자문은
    대형병원의 저명한 교수님이나 팀과 연계하지 않나요?
    438 배꼽 아래쪽이 볼록 튀어나오는게 비만땜에 그런건가요? [새창] 2016-06-14 16:27:54 0 삭제
    불안하면 내과에서 상담을 받고 검진을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437 혈우병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6-14 16:24:38 0 삭제
    혈우병도 딱 이렇다 저렇다 하긴 힘든데
    X 염색체 관련 유전이라
    보인자인 할머니에서 정상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의 자녀는 정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연구결과에 따라 예외라던가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행여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거나 임신, 출산계획이면
    혈액종양내과를 방문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9:37:18 0 삭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마취통증의학과(통증클리닉)
    진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제일 불편한게 통증이라면 먼저 통증을 줄여가면서
    원인을 알아볼 수도 있으니까 주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외래에 방문하여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6:27:08 0 삭제
    10일...제일 애매한 시기.....
    개인의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합니다ㅋㅋ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4:25:24 0 삭제
    전문 진료를 원하시면 신경과 진료를 보시구요,
    몇 가지 검사를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혈액, 영상)
    다른 기질적인 원인은 없나 알아보는 과정이니
    진단도 이미 다 받았는데 왜 검사를 또 하나하고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병원에서 진료하신 선생님이
    훨씬 세세하게 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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