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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노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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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오빠한테 난생처음으로 따귀맞음ㅋㅋㅋㅋ [새창]	2012-10-18 18:50:55	0	삭제
		훈훈한 결말이군요~ㅎ
	66	오빠한테 난생처음으로 따귀맞음ㅋㅋㅋㅋ [새창]	2012-10-18 18:50:55	14	삭제
		훈훈한 결말이군요~ㅎ
	65	고백받고 싶어요ㅜㅜ [새창]	2012-10-18 18:49:46	0	삭제
		화려한 이쁨보다는 수수한 매력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 ㅎ 그 사람의 외모도 한 부분이겠지만 더 큰 것은 마음과 성격이 아닐까요?~ 서서한 끌림이 천천히 다려진 한약처럼 사랑의 효과가 더 클것 같습니다 ㅎ
	64	음치인 여자 많이 깨나요?ㅠㅠ [새창]	2012-10-16 20:56:35	0	삭제
		음치인 것이 오히려 귀엽게 느껴질걸요~ ㅎㅎ 매력적입니다 ㅎㅎ
	63	저 이러다가 사람 죽일것 같아요 [새창]	2012-10-16 10:03:42	0	삭제
		글에서 미루어 볼 때 작성자님께서 문제가 되신 이유은 부모님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잘못을 돌릴순 없어도 95%는 부모님의 문제로 보이네요. 힘들고 외로워도 치료는 꼭 열심히 받으세요. 그리고 현실과의 끈을 놓지 않도록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활동을 조금씩 꾸준히 하세요. 힘든 나날 속에 분명 행복한 날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09:48:59	1	삭제
		여자든 남자든 비슷하군요.. 근본적으로는 같은 사람이니까...요...
	61	객관적으로 어장으로보임? [새창]	2012-10-16 09:46:28	0	삭제
		이상한 사람이네요...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60	남자분들...여자만났는데 식성이..이러면 깨나요. [새창]	2012-10-15 15:55:49	0	삭제
		더 친근하고 좋아할 것 같아요~ㅎ
	59	사랑이 하고 싶어요 [새창]	2012-10-14 20:16:50	0	삭제
		작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내면에 깊숙히 쌓여버린 상처.. 얼마나 힘드실까요... 댓글이나마 상처를 보듬어줄 좋은 인연 만나길 기원합니다..
	58	전 남자친구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2-10-12 21:36:44	18	삭제
		미약하디만 댓글로나마 위로의 말씀드려요... 너무나 찢어지게 아픈 마음일테자만... 그래도 행복은 꼭 있을거라 믿어요.. 힘듦뿐일지라도 평안과 안녕...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인연이 있을거에요...! 꼭 행복하세요!
	57	전 남자친구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2-10-12 21:36:44	0	삭제
		미약하디만 댓글로나마 위로의 말씀드려요... 너무나 찢어지게 아픈 마음일테자만... 그래도 행복은 꼭 있을거라 믿어요.. 힘듦뿐일지라도 평안과 안녕...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인연이 있을거에요...! 꼭 행복하세요!
	56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2-10-09 14:25:26	10	삭제
		작성자님 같은 애인이 있는 남자친구라면.. 머지않아 큰 자신감을 찾을 거라고 믿어요~!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의 응원만큼이나 힘이 점점 솟아날거에요! 글을 보는 제 자신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남자친구분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ㅎ
	5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2-10-09 14:25:26	0	삭제
		작성자님 같은 애인이 있는 남자친구라면.. 머지않아 큰 자신감을 찾을 거라고 믿어요~! 남자는 좋아하는 사람의 응원만큼이나 힘이 점점 솟아날거에요! 글을 보는 제 자신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남자친구분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ㅎ
	54	나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새창]	2012-10-08 18:30:16	0	삭제
		힘듦 속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어려움 이겨내시고 화이팅입니다!
	53	아빠가 집에있는게 싫어요. [새창]	2012-10-06 12:53:35	0	삭제
		가정에서의 싸움... 정말 힘든 일이죠.. 감당하기 힘드시다면 떨어져 있는 수밖에요.. 성인이시라면 어렵다라도 독립이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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