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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트롤여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3
    방문 : 8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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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롤여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14:39:19 1 삭제
    현기증난다 ㅠㅠ
    1164 BGM)공대생과 여자친구.jpg [새창] 2015-08-28 14:35:21 0 삭제
    그리고 공대생의 여친은 슈뢰딩거의 고양이같은 그런 존재라 전해내려온다
    1163 섹드립(창x드립) 하는 교사가 걸린 이야기. [새창] 2015-08-28 13:35:44 22 삭제
    이러니까 교사임용시 인성평가 필수인듯
    1162 환한 대낮에 본 귀신? 헛것? [새창] 2015-08-28 10:59:53 0 삭제
    실화인가요 무섭네요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8 01:39:02 6 삭제
    저병신은병신입니다
    1160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8 01:33:10 0 삭제
    비공주신분들 얼마나 그삶응원하나 두고보겠습니다
    1159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8 01:31:49 0 삭제
    우어 댓글 네분 이상 비공감ㅋ
    약속대로 다음주 피켓만들어 시위섭니다
    1158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8 00:12:36 0/13 삭제
    비공감 주신분들 하나 하나 따박따박 아이디 까시고 댓글 주세요
    자도 그에 맞게 일주일 내내 시청앞에서 죄송하다고 홍세프 미안하다고
    피켓들고
    동성애자 지지한다고 서있겠습니다.
    1157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8 00:11:07 2/18 삭제
    네 저 동성애 무식자입니다.
    저좋다는 여자 3명있었고
    모텔도 같이 간 여자 있어요
    저 여잔데요
    그럼에도 제가 살수있는건
    그런 친구들 혐오해서 아닙니다
    충분히 잘살 수있고
    더잘할 수있는데
    남과 달라서 입니다.
    당장 여자랑 사랄고 이런댓글 쓴게 아닌데요 ㅋㅋㅋ

    아놔 얼마나 동성애자 삶을 응원하시길래
    홍석천씨 엄마 마음이 이렇거라는 이런 댓글에
    비공감이 100글입니까
    이 100여명
    진짜 홍석천씨 싱글로 데리고 같이 사실 수있나요
    당장 같은 성 여성 또는 남성과 몸섞으며
    평생 아이 안갖고
    부모에게 저 동성과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나요
    실효적인 도움 안되시면서
    저야 홍석천씨 부모님입장에서 이야기하는걸
    제가 말하는게 홍세프 인생의 털끝하나
    영향못미치는지 뻔히알면서
    비공감 100개 주는 분들은
    홍석천씨 지금 당장 사랑한다고
    또는 그 사랑을 지지한다고
    시청앞 이나 이태원 역아펟서 대신 시위해주실수 있습니까?
    백분 인증하시면
    저도 합니다
    1156 우리나라 출산율 올랐다는데 더 심각하네요. [새창] 2015-08-27 20:39:04 53 삭제
    적어도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나라위탁시설에서 100프로 가깝개 아이들을 탁아해줄 인력 및 시설만 갖춰도 어느정도 빚을 내서라더 결헌하고 사는거 빡빡해도 직장생ㄹ할하는 가정이 존속할순있음
    근데 ㅋㅋㅋ 탁아시설?? 이뭐....
    그리고 애낳고 바로 복직할수있음 경력단절 이딴소리 없을텐데
    탁아시설만 저렴한 가격에 새금내에서 지원 소액의 금액이라도 전부 누릴수있다면
    다 애낳고 바로 복직 및 아이는 낳고 탁아시설 보모님들 고용창출
    근데 안되죠 우리는
    왜냐면
    태어난 아가들 상대로도
    시장경재 논리를 들이대서
    돈뜯어내야되거단요
    있는집 자식만 돈내애서 다니던가
    없는집 애덜은 빚내어서 맡기던가
    와 진짜 ㅋㅋㅋ 잔인함
    사교육까진 뭐 능력대롶시키는 거니 어쩔수없다칩시다
    근데 영유아 상대로 장사하지 맙시다좀
    1155 우리나라 출산율 올랐다는데 더 심각하네요. [새창] 2015-08-27 19:20:57 131 삭제
    큰일입니다. 이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우리와 우리 아래 친구들입니다.
    지금 노년층 분들 우리가 장년층일때 벌어먹여살리고
    우리가 막상 노년이 되면 안계세요...
    우리가 부양받아야 되는 나이가 오면
    젊은 애들이 더더더더더 없네요.
    아... 정말 나이먹기 싫으네요.
    1154 김진경 사태 어이가 없다..... [새창] 2015-08-27 17:47:00 1 삭제
    Yg에 정신나간 팬들이 일부있는듯 ㅋ
    1153 홍석천의 삶 [새창] 2015-08-27 15:34:32 8/166 삭제
    홍석천씨 생각하면 참 응원해드리고 싶은데
    그어머니는 무슨죕니까. ㅠㅠ
    홍석천씨가 여성을 사랑해서 가정을 꾸려도 참 잘 사실 것 같은 분인데 ㅠㅠ
    1152 (수요미식회) 홍진영 왜 짱구 눈섭을 하고 나온 [새창] 2015-08-27 15:32:27 0 삭제
    눈썹은 뭐 그런데 어제 옷이 좀 과하던데요
    요리를 논하는 프로그램인데
    살색 나시탑인데 내부가 잘 안비치는 게 아니라 내부 검은색 속옷이 전부 비치고
    검은색 속옷이 하프컵이라해야 하나 유방을 절반이상 드러내는 컵
    그래서 검은색 테두리 안에는 아 저게 가슴이구나 싶게
    그게 적나라하게 드러남 ㄷㄷ
    1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5:30:40 34 삭제
    같이 다니는 두분은 참 저나이에 저렇게 나이먹음 좋겠다 싶게 멋있는 중년으로 늙었는데
    조영남만 삐뚤어진 느낌이네요
    아놔...
    윤여정 선생님을 다른 아저씨들은 따로 만났더군요
    윤여정 쌤이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윤형주 아저씨도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옆에 있는 그 극혐아저씨가 망쳐놓기 전엔 자기랑 친한 영감을 주는 뮤즈인데 자기 20대 추억을 같이 간직한 소중한 인연인데
    그 극혐아저씨가 그 분을 그렇게 힘들게 했으니...
    그걸 또 웃음으로 승화시켜서 조영남 아저씨한테 윤형주 아저씨가 면박주는 듯한 개그를 치는데
    제가 조영남이었음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들고 말도 못 꺼낼텐데
    그 아저씨는 태연이 내 전처를 니가 만났단 말야? 이러고 당당히 묻더라구요 미친....
    그 와중에 거기 나온 아가씨한테 은근슬쩍 이중에서 내가 제일 멋지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눈치보고
    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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