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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르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1
    방문 : 29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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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방금 성당 미사 강론에서 신부님이 하신 말씀 [새창] 2013-11-10 23:21:44 10 삭제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지간에
    모든 국민은 정치에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봐요..

    단, 그 정당이 나만이나 특정계층이 아닌
    국민 모두의 이익과 의견을 경청하는 곳이여야하고

    국민은 그 정당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도록 할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쥐고 있는
    성실한 농부여야 하구요..

    차디찬 바닥에서 국민을 위해..
    그 분의 가르침을 실천하기위해
    국가를 향해 쓴소리를 내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한 여러 종파의
    성직자분들이 생각나는 추운 밤이네요..
    392 [익명]음..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새창] 2013-11-08 10:48:43 0 삭제
    시간이 글쓴님의 마음을 덮을만큼 지나야
    마음이 추스러질거에요..

    절대 아픔의 무게에 눌려서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는 안되구요
    물론 부모님께서도 절대 원치 않으실거에요..

    시간이 빨리가길 원하신다면 기존에
    하시던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힘껏 살아보셨으면 해요..

    같은입장이지 못해서 아픔의 무게
    전부다 동정하지못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점은
    절대로 님의 잘못은 없습니다!!

    미처못하신 효도는 글쓴님께서
    자신의 인생을 부모님보시기 한점 부끄럼없게
    열심히 사시는거 하나로 대신할 수 있으니까요!!

    기운차리시구요!!
    마지막으로 부모님께서 좋은곳에서
    편히 쉬셨음 한다는 바램으로 글 줄일께요..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7:02:16 0 삭제
    수 사 불 패 청 성 투 혼!!
    390 저도 그렇게 바라던 미대 합격했어요!!!!! [새창] 2013-10-31 21:34:44 0 삭제
    축하해요~!!

    일반전형이 아닌 다른전형이었나보네요ㅎㅎ

    수시때 아마 저를 보셨을 수도...

    정문이든 후문이든 등교때마다 다리가 튼튼해질꺼에요

    각오 단디하고 오셔야해요^^
    389 119 평생 부르지마세요... [새창] 2013-10-16 08:20:35 2 삭제
    항상 시민들을위해
    수고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388 [기사] 아홉 생명 밝히고, 천사가 된 열세살 건영이 [새창] 2013-10-09 23:15:15 1 삭제
    우리가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었을 때
    저 아이는 자신의 소중한 걸
    아픈 이들에게 내어주고 떠나갔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바라고
    어려운 결정해주신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87 [익명]1988년 9 월 14일 내가 태어났다. [새창] 2013-10-07 02:13:43 0 삭제
    아버님께서는 글쓴님께서
    앞으로도 슬기롭게 잘 살아갈 것이라고
    믿고계실거에요

    아버님께서 먼저 먼 길을 떠나신 만큼
    글쓴님께서는 이번일을 계기로
    마음을 강하게 다잡으시고
    어머님과 동생과 행복하게 살아가셨음 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버님께서는 글쓴님을 항상 믿으며
    지켜보신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라고
    슬픔을 극복하셨음 해요.
    386 반가운 긴급 속보 하나 전합니다 [새창] 2013-09-23 19:46:30 1 삭제
    모든 사제분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시는 분들...
    수고많으십니다!!

    못가서 죄송합니다ㅠㅠ
    기회생기면 다음에는 작은힘 하나라도 더
    보태겠습니다!!
    385 계급의 파워를 실감했던 일화 ★★★ [새창] 2013-09-18 19:58:51 0 삭제
    육군도 방공편제 있어요!!
    주로 대대급이지만 중대편제로 되어 있어서 잘 모르실 수도
    있겠네요ㅎㅎ
    이름 알려진 주요 사단은 방공병과가
    대부분 있다고 보시면되구요

    견인발칸이나 신궁 비호 천마 오리콘등을 주로 운용합니다.
    384 [익명]제 여자친구는,.. 죽었어요. [새창] 2013-09-09 19:28:16 0 삭제
    문자만으로도 그 슬픔이 충분히 전해지네요...

    글쓴분은 잊기 힘드시겠지만

    큰 슬픔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떠나신 애인분도 이겨내는걸 원하실꺼에요..

    저도 글을쓰다가 자꾸 마음 아파서

    마음 한켠이 자꾸만 먹먹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분도 마음 추스리시길 빕니다..
    383 3시간 전 뽀뽀 세상에 나왔어요 ^♡^ [새창] 2013-09-06 09:44:12 0 삭제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안된 이 때가 가장 아름답고
    예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축하드리고 아기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성장하길 빌께요ㅎㅎ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4:16:13 5 삭제
    뭔가 하자가 많은 나라라는건
    틀림없는 것 같다...
    381 전력난을 대하는 내 모교의 자세.txt (feat. 페북) [새창] 2013-08-23 01:58:23 2 삭제
    우리동네에 있는 학교네요ㅎㅎ
    원래도 좋은 마인드로 보던 학교지만
    이 얘기를 들으니 더욱더 괜찮아보이네요
    학생들도 선생님들 마음을 읽고
    공부열심히 하시길...
    380 이거 좋아했던 사람10명이면 베슽흐 [새창] 2013-08-18 07:11:48 1 삭제
    거북이가 이 곡으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등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아마 데뷔후 처음으로 일등한 걸로 알고있어요..
    터틀맨하고 금비 지이씨 모두 기뻐하며 울먹이는 까닦에
    앵콜도 제대로 못하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든 보석같은 그룹인데..
    터틀맨 아저씨가 살아계실 때가 그리워지네요ㅠㅠ...
    379 이분을 잊는다면 우리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다. [새창] 2013-08-17 16:42:46 0 삭제
    항상 감사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뜻대로
    우리나라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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