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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9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무삭제판보니까 새로운게많네요 [새창]	2015-12-27 10:17:57	1	삭제
		무삭제판...이 제가 본 감독판이 맞다면, 1편에서 보로미르가 죽었는데 그 아버지인 섭정 데네도르가 동생 파라미르를 왜 그렇게 쥐 잡듯 쏘아붙이는지 그것도 2편인가에 나오죠. 그리고 역시 2편인가? 에서 아라곤이 사루만의 그 구슬에다 직접 대고 "(사우론)너 잡으러 간다!" 이것도 극장판엔 없던 부분이구요
	1658	공포영화가 저예산 영화인 이유가 멀까요? [새창]	2015-12-27 10:13:24	1	삭제
		간단하죠 뭐... 큰 돈을 벌기 힘드니깐 투자를 많이 따올 수가 없고, 그래서 저예산의 무한루프 다만 '그런데도 꾸준히 저예산 공포영화가 나오는 이유'를 생각한다면, 공포...라긴 그렇고 슬래셔 무비 있죠? 13일의 금요일 같은. 이런 영화들이 시리즈로 꾸준히 나오는 건 미국에서, 특히 10대들이 싸구려 극장이나 드라이브인 씨어터에서 데이트를 많이들 하는데 여기서 주로 상영하는 영화들이 바로 그런 영화들이 많고, 극장주들도 그런 영화들을 선호한다고 해요.
	1657	오늘 광희분량 진짜 몰입감있게 잘 봤네요 [새창]	2015-12-27 08:18:12	0	삭제
		대전이 대표적인 계획도시죠. 대전은 대부분 도로가 90도 각도로 되어 있음 ㅋ 세종시도 마찬가지.
	1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8:08:31	59	삭제
		전 타지방 사는데, 부산에서 두 번 운전을 한 적이 있어요 네비 찍고 가면서 분명 저 전방에 목적지가 보이는데, 직진하고 가는데 이상하게 고가도로 같은 데 위로 올라감. ;;;;;;; 한참을 돌아서 갔음요
	1655	1위팀 레스터에서 왜 하위권으로 가야하는거죠? [새창]	2015-12-25 11:45:40	0	삭제
		개인적으론 레스터가 우승이나 챔스권... 전 비관적으로 봅니다. 일단 바디나 마레즈가 뛰어나긴 하지만 백업 멤버들이 그닥이고, 좀 먹고 살 만한 팀이라면 1월 이적시장을 노려볼 만한데, 그도 아닌 듯하여...
	1654	남태희 카타르 리그 골장면(12월 22일 경기) [새창]	2015-12-25 11:33:54	0	삭제
		골 멋지네요. 저 상황에서 왼발로 구석을... ㅋ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17:53:05	3	삭제
		더하고 빼고 할 것 없이 깔끔한 글이네요. 하... 이 양반은 참, 이렇게 꼭 필요할 때 꼭 필요한 이야기만 해주심 좋겠음. 가끔 진짜 쓸데없어 보이는 고집을 왜 그리 피우는지...
	1652	좀 잘만들었다 싶은 공포영화 추천부탁드릴게요 [새창]	2015-12-19 16:11:46	0	삭제
		샤이닝(1980): 스탠리 큐브릭 감독/잭 니콜슨 주연 스티븐 킹의 그 유명한 원작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공포 장르에 한해서가 아니라,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작 중 명작. 참고로 원작의 작가인 스티븐 킹은 이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죠 ㅋ 원작을 그대로 살리는 대신 연출이 과하게 들어갔다고. 매드니스(1994) 존 카펜터 감독/샘 닐 주연 뭔가 특별한 크리쳐나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이 없으면서도 특유의 음산하고 음침한 분위기 때문에 무척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프랑스의 영화 비평지 카에이 뒤 시네마(지금도 있는지...)가 그 해의 10대 영화에 넣기도 했죠. 이 때 같이 들어간 영화가 아마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였던가. 이벤트 호라이즌(1997) 폴 앤더슨 감독/샘 닐 주연 여기도 샘 닐 형님이... ㅋ 이건 별로 설명이 필요없음. 짱 재밌음 ㅋ 좀 흉한 비주얼이 제법 나오니 마음의 준비(?)를 좀 하시고 보는 게 좋을 듯 이 정도... 외엔 조금 구하시긴 힘들겠지만, 존 카펜터 감독의 옛날 영화들 '안개', '화성인 지구정복'(They Live) 같은 영화들이 약간 B급 스러운 게 제 취향에도 잘 맞고 모르시는 분들에겐 추천도 드리고 싶고 그러네요.
	1651	방금전 문제인페이스북 [새창]	2015-12-13 18:14:56	2	삭제
		자 그러니까 이제 정당명에서 '새정치' 이 빌어먹을 단어는 좀 빼자구요. 지금 당장 해야 될 건 당명 변경...
	1650	나는 한다 플레인스케이프 : 토먼트 연재를 - 1. 시체안치소 2층 [새창]	2015-12-13 12:53:36	0	삭제
		정성글은 추천!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2:41:52	0	삭제
		그 와중에 안희정 존잘;;; ㄷㄷㄷ
	1648	심형탁 새로찍은 광고,,, [새창]	2015-12-13 12:38:48	1	삭제
		촬영하면서 배우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했을 듯 ㅎㅎㅎ
	1647	베이징 현 상황 ㄷㄷㄷㄷ [새창]	2015-12-12 16:59:35	0	삭제
		일본이 깨끗해요? 물론 도쿄 중심가는 깨끗하더이다. 하지만 아카사카와 하라주쿠 밤거리를 가보셨는지? 술집인지 나이트인지 뭔지 암튼 삐끼들이 나눠주는 명함 버린 걸로 길을 완전히 덮을 지경이던데...
	1646	오늘의 평화집회로 안철수는 이제 몰릴데까지 몰렸네요. [새창]	2015-12-06 11:17:00	0	삭제
		본 댓글 작성 시간: 12.6 오전 11시16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10:56:33	0	삭제
		성공한 세로드립은 비공이 있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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