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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모르스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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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모르스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22:23:19 0 삭제
    올 여름 밀란이 돈 좀 쓰는 모양인데, 내년 성적은 어떨런지...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8:22:52 0 삭제
    콘도그비아는 밀란 이적 완료한줄 알았는데 아직인가 보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FM 하던 시절 생각나네 ㅋ
    처음엔 뭔지 몰라서 막 이거저거 눌르면서 했는데 애들 죄다 불만 뜨고 태업하고 '저 감독(나) 밑에서 선수생활 할 수가 없다' 뭐 이렇게 나왔던... ㅠ
    1537 맨유-뮌헨 레전드 친선경기! 박지성출전! [새창] 2015-06-14 19:06:49 1 삭제
    앤디 콜...
    꼬맹이 적 PS2를 처음 사며 같이 샀던 위닝일레븐 5에서 발 빠르고 결정력 좋아 잉글랜드 팀으로 할 때 골 많이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위닝일레븐 다음 카페에도 가입했는데 닉네임이 '앤디콜'이었음 ㅋㅋㅋ
    1536 <수정> 오로나민 C 메탈 버전 [새창] 2015-06-14 18:54:44 0 삭제
    저기... 미키마우스 바지 어디서 사셨어요? 좌표 좀 쌔워주세요 굽신굽신
    1535 [본삭금] 애니메이션? 영화?를 찾아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5-05-31 20:55:28 1 삭제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536

    혹시 이거 아닌가요? 오스모시스 존스
    1534 영화 제목을 찾습니다. [새창] 2015-05-31 20:53:02 0 삭제
    이거 베를린일걸요?
    한석규가 하정우한테 했던 대사 같은데...
    1533 대부 시리즈 보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5-05-31 20:51:34 0 삭제
    지금 폰 벨소리도 대부 메인 테마곡이고, 영화는 뭐... 한 30번 정도? 봤을 정도로 저한텐 인생 영화가 대부입니다.
    몇 년 전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판을 봤는데, 엔딩 크레딧까지 다 올라간 다음 의자에서 일어서다가 다리가 풀려서 그대로 주저앉았던 기억도 있네요. 3시간 가까이 워낙 집중하면서 봐서...

    대부 1편 맨 처음으로 나오는 대사에, 대부 시리즈의 (거의)모든 게 담겨있다고 봅니다.
    "I Believed in America".
    미국의 역사는, 그대로 정복자의 역사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이민자의 역사죠.
    미국으로선 분명히 인정을 할 수가 없는 범죄자 집단인 (미국 내)마피아의 역사가, 미국의 역사와 아주 닮아있는 점이 저에겐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후덜덜한 연기력도 볼거리였고요. 사실 로버트 드 니로는 2편에 가야 나오지만 ㅋ 1,2편에 모두 나온 마이클 역 알 파치노는 정말 영화 역사에 남을 명연기를 대부 시리즈를 통해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1편 마지막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집안의 막내 마이클이 결국 대부의 자리에 오르는데(이건 뭐 스포라고 할 수는 없죠), 중간급 보스들하고 포옹을 하면서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장면을 문 너머에서 불안하게 지켜보던 부인. 그리고 눈빛이 사사삭 교환되는 와중 문이 쾅 닫히는 장면...
    1532 아포칼립스물 추천좀해주세여~ [새창] 2015-05-31 20:40:35 0 삭제
    좀비물 중에 '좀비랜드' 추천. 좀비물이지만 코믹한 영화.
    그리고 거의 독립영화급(?)인 좀비물 '배터리'도 있습니다. 초저예산인데 잼슴.
    개인적으론 재미없게 봤지만, 의외로(?) 재미있다고 주위에서 많이들 얘기한 '나는 전설이다'도 있고요.
    (만약 요거 땡기시면 원작 소설을 보세요. 원작 소설이 영화보다 5379배는 잼슴)
    1531 버저비터를 막아내는 갓승규.gif [새창] 2015-05-31 19:06:00 0 삭제
    이 짤 올라올줄 알았음... ㄷㄷㄷ
    진짜 들어간 것처럼 보였는데 그걸 막아내네..
    1530 분데스리가 돋는 요즘 K리그 [새창] 2015-05-31 19:05:05 0 삭제
    근데 이렇게 승점싸움이 치열하면, 팬으로서 별로 안 좋은 일도 생기더군요.
    시즌 막바지까지 이렇게 치열하게 가면 팀들이 경기를 소극적으로 해요... ㅠㅠ
    막 한 골 넣고 잠그기 이런 거 시전.
    물론 여름 지나고, 선수층의 두께에 따라서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뭐 이렇게 좀 나뉘긴 할 것 같습니다.
    1529 볼게 넘치는 7월의 영화계. [새창] 2015-05-31 18:57:30 0 삭제
    의외로(?) 손님이 좀 기대됩니다. 이렇게... 뭐랄까 별로 안 알려진 호러/스릴러 한국영화 중에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작품이 많았는데, 손님도 그러면 좋겠네요
    1528 헐! 내가잡았어. 내가 자..잡았어!!!!! [새창] 2015-05-25 22:40:32 0 삭제
    댄 멀리...였넹
    1527 [K리그] 클래식 12R / 챌린지 11R 종료 현재 승점 그래프 [새창] 2015-05-25 22:07:03 0 삭제
    인천이 첫 승을 그렇게 못하더니 나름 많이 치고 올라갔네요.
    1526 키가 192cm 남자가 일본에 갔다. [새창] 2015-05-19 23:29:09 1 삭제
    일본은... 음 오래 있진 않았고, 저도 큰 편이 아니라 불편함 같은 건 없었지만...
    딱 하나 느꼈던 것. 화장실이 무지하게 좁습니다. ;;; 그 큰 거 보는 데... 거기가 무지 좁아서 문 닫으면 무릎이 문에 닿아요;;
    일본에 있는 내내 갔던 화장실마다 다 그랬음...
    1525 흰티에 청바지인데요 [새창] 2015-05-19 22:48:43 0 삭제
    난 책을 왜 허리에 달고 있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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