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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32:18	3	삭제
		네ㅜ 보는 제가 암걸리는줄.... 도대체 고기가 왜이렇게 타냐며 컴플레인거는거 첨봤어요;;;; 그 여자분 성격이 좀 원래 그런거같아보이더라구요... 얘가 이럴땐 그냥 가만히있자.. 뭐이런느낌? 포기한느낌마져 들더라는... 아마 친정부모 앞이니 그렇게 자기성격 다 드러내겠죠 시부모님 앞인데 설마 그러겠나 싶은생각 들더라고요 그리고.. 불조절도... 공기구멍 여닫으면 되는것이고... 타기전에 잘 뒤집고 옆으로 빼야지..ㅡㅡ 지가 관리안해놓고 되려 큰소리에 진상질.... 그성격 감당하며 살아야하는 신랑이 불쌍하더라고용.... 진짜 말투가... 잘못한 학생 혼내는 선생님처럼... 하인처럼 붙어서 고기굽고 정리해주던 사장님이랑 아주머니들이 넘 안쓰러웠어요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4:55:50	4	삭제
		이거랑 좀 상관은 없는데 제가 본 진상 신랑이랑 간만에 애 둘 얼집 보내고 낮에 고기 구워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옆테이블에 돌 덜되어보이는 아이 하나 동반한 가족이 고기를 구워먹고 있더라고요 노부모님 생신이신지(아마 친정부모님같음) 케이크도 하나 들고와서 식사를 하던데 자기들끼리 고기가 자꾸타니 어쩌니 저쩌니 하더니 사장을 호출해가지고 애엄마가 팔짱을끼고 엄청 컴플레인을 걸더라구요 고기가 자꾸 타니어쩌니 하면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한테 몇번 얘기했는데 본인 기준에 합당한 논리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었나봐요 팔짱은 딱 끼고 얼마나 기분나쁘게 재수없게 얘기하던지... 도대체 왜 고기가 타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며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니 마니 어쩌고저쩌고... 애는 신랑이 아예 맡아서 케어하고 있어서 신랑되는분은 고기도 제대로 드시지 못하던데 딱봐도 자기가 고기 제대로 신경 안써서 태우더만 신랑이랑 어른들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암말못하고 가만있고.. 혼나는 사람들마냥... 결국엔 자기 부모님뻘되는 사장님이랑 아주머니 둘이 더붙어서 그 상에 고기굽고 관리해주고 있더라고요
	142	신혼초 부부 문제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7-10-30 12:56:57	18	삭제
		우왕 4 예시 넘나넘나넘나 적절하닷 ♡
	141	해외 네티즌도 감탄한 한국의 포토샵 장인 [새창]	2017-10-26 19:50:41	17	삭제
		양말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근데 저거 스타킹 쓴 유재석맞죠?ㅋㅋㅋㅋㅋ
	140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더니♡♡ 역시♡♡ [새창]	2017-10-26 16:18:31	18	삭제
		ㅋㅋㅋ 작성자 귀여웡ㅋㅋㅋ
	139	특이점에서온 모자 [새창]	2017-10-25 15:54:03	0	삭제
		응? 부리가 있는건가? 아닌가?ㅋㅋㅋ
	138	특이점에서온 모자 [새창]	2017-10-25 15:53:13	0	삭제
		게인가요? 전 오리 털 다 뽑은건줄... 뒤통수쪽에 머리랑 눈아닌가요? 아 글고보니 부리가 없구나 캬하~~
	137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새창]	2017-10-23 15:42:26	46	삭제
		우리딸 왜?왜? 질문하면 전 그대로 질문을 아이에게 다시합니다ㅋㅋㅋ "엄마 근데 왜 지금 우리 집으로 가고있어요?" 그러면 제가 "어~xx야 왜 우리가 지금 집으로 가고있을까?" 그럼 아이가 자기생각을 얘기하면서 대화가 끝맺어지더라고요ㅋㅋㅋ 아주 정성껏 대답해주다가... 끝이 없이 이어지는 질문에... 기가 빨리는 느낌이라ㅜ 진짜 하루종일 얘길하거든요ㅜ종알종알ㅋㅋ 근데 되묻기 이후론 적어도 왜?의 늪에선 벗어난 듯한 느낌적인 느낌
	136	중국의 위험한 횡단보도.gif [새창]	2017-10-23 11:57:51	2	삭제
		저두요!저사람 괜찮을까요?;;;; 다른사람들 아무 반응없는거보니 착시효과인가 싶기도하고.... 훅!! 치이는데;;;
	135	김밥천국의 자존심 [새창]	2017-10-12 10:30:45	9	삭제
		앜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
	134	김밥천국의 자존심 [새창]	2017-10-12 10:30:11	5	삭제
		아놔ㅋㅋㅋㅋㅋㅋ 3점만점ㅋㅋㅋㅋㅋㅋ 아고배야ㅋㅋㅋㅋ
	133	별난 이름 남자가 범죄율 높다 [새창]	2017-10-08 18:55:56	6	삭제
		아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낸사람이나 장난거는 사람이나 다 귀여워 꽉 깨물고싶당
	132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2017-10-02 18:09:06	0	삭제
		아니 글이 왜이리 뭔가 이상하게ㅋㅋㅋㅋ 애들 보다 적었더니ㅋㅋㅋㅋㅋ
	131	명절에 꼭 시누를 봐야겠다는 남편 [새창]	2017-10-02 18:07:52	46	삭제
		이렇게 열정적일수 있었음에도 왜 평소에 나에겐 그러지 않은점, 그동안도 너무 외로웠던점. 그래도 피곤해서 그러려니 이해해보려 노력해왔던 내가 바보같아진 점. 특히 임신중에는 이보다 덜한 사소한일에도 눈물나고 섭섭하므로... 충분히 섭섭해할만하다 생각듭니다
	130	인천 그 사건 검사님.역전 [새창]	2017-09-26 12:10:15	0	삭제
		언급되는게 싫을거같아요ㅜ 제정신 붙들고 사는게 대단한거 아닐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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