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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4	아빠가 누나 패면서 키웠는데 부작용 심함 [새창]	2023-08-21 11:26:22	0	삭제
		훈육을 위한 최소한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에 찬성
	1473	요즘 청소년 아들 키우는 분들이 조심해야 한다는거 [새창]	2023-08-21 09:33:54	0	삭제
		도박을 하지 말라는 의견은 같지만 , 너무 모르시고 있는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조작 분명히 있습니다. 실시간 총 판돈 액수가 표시되어 나오구요 정당한? 게임이 아닌 , 모든 상황을 살펴볼수 있고, 결과를 조작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어요 1. 주소 자체를 타 국가 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 이거 잡기 어려워요 2. "추천인" 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거 또 다단계 접목 시킨 거에요 새로운 사람을 데려오면 ,얼마정도 충전 시켜주거든요 , 무섭게 퍼집니다 또 많이 데려오는 사람이나, 정말 인생 버리는 애들은 그런 불법 도박 사이트에 취직을 해요 3. 막말로 수사해도 , 이미 윗대가리들은 관작업 (관공서 뇌물) 다 되어있어서 다 꼬리 자르기로 , 어느정도 성과만 올립니다. 4. 당연히 마약도 관련되어 있어요 , 얘네들 윗대가리들 목표가 정말 만화 같겠지만, 대한민국에 도박, 마약 뿌리내리고, 사회를 어지럽히는거에요 그래야 돈을 더 벌거든요
	1472	결혼상대 연봉5,000같은 글을 보면서 [새창]	2023-08-09 18:01:02	0	삭제
		근데 솔직히 , 대부분 사람들에게 물질적 풍요로움이 중요해진 시대니까 저렇게 생각 하는거 자체는 왈가왈부 할것이 아님 막말로 없는 사람, 못버는 사람보다야 , 좋겠지 다만 저런 사람들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1. 자기 주제껏 상대방의 조건을 따지거나 2. 정말 사랑하고, 희생하며 결혼한 사람들을 조롱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1471	범죄자가 출소 뒤에 개과천선해서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사연 [새창]	2023-08-08 13:04:12	0	삭제
		솔직히 자의가 되었건, 타의가 되었건, 범죄자로 낙인 찍힌채 좋은 방향으로 살기가 쉬웠던건 아닐꺼임 사람들이 더 믿어주지 않고, 더 고립 되었겠지 그 많은시간을 참고 혼자 묵묵히 좋은방향으로 성공했다면 인정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3 17:10:29	3	삭제
		누나와 매형은 10년 연애후 , 딩크 생각이 확고한 상태로 결혼을 했어요 당연히 부부 싸움은 있지만, 아이가 있는 가정에 경우 아이 육아문제 , 등으로 많이 다투게 되는데 누나는 아이 있는 가정보단 덜 싸우지 않을까? 했었구요 기본적으로 개인적으로 쓰는 취미,시간 , 금전 사용처, 흡연까지도 터치 를 안하고 "내 앞에서 조심하면 상관없지 혹은 알아서 하겠지" 보니, 싸울일이 별로 없다고 그러다가 다투게 되었을때도, "아 내가 힘들면 , 이혼도 나쁘지 않겠지 뭐" 하고 이혼에 대한 거부감이 없고 서로 그 생각을 알고 있으니, 어느 적정선 까지만 표현하게 되는 브레이크가 걸린다고 했어요 ㅋㅋㅋ 신기하죠?
	1469	고전영화 마틸다의 숨겨진 이야기 [새창]	2023-08-03 16:48:14	7	삭제
		ㅠㅠ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인데, 이런 스토리가 또 숨어있었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다
	1468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이나 주호민씨 사건으로 엄한 피해자가 안나오길... [새창]	2023-08-03 16:04:48	0	삭제
		전체적으로 좀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보였고, 동의합니다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3 15:59:54	0	삭제
		혹시 제 얘기 아닌 누나 이야기를 해봐도 될까요? 전 아직 결혼하지 못했지만, 누나가 7년차 딩크 부부이거든요
	1466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3 15:51:26	4	삭제
		아우 진짜 무슨 말만 나누다가 자기 생각이랑 좀 다르다 싶으면 정치적으로 연결해서 욕하고 , 모욕적인 말로 댓글 달고 솔직히 정말 싫어하는 일베랑 다를게 뭐가있어요 적어도 커뮤 순 기능을 생각해보면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기도 하고, 반대 의견있으면 , 토론 해보기도 하고 하는거지 그걸 뭐 자기가 하는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제발 예의좀 갖춰서 대화를 나눠봐요
	1465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3 15:44:14	3	삭제
		격하게 동의합니다.
	1464	주호민의 사건과 그 뒤에 숨어버린 서이초 교사 가해부모 [새창]	2023-08-03 13:18:19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겨워서 더 이상 못오겠다고 하셧는데, 조만간 다른 댓글에서 보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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