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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빠너무커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30
    방문 : 1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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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너무커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3 2022 한국인 MBTI 순위 [새창] 2023-01-16 14:17:18 2 삭제
    헐 ENTP ...... 저만큼밖에 안됨? ㅠㅠㅠㅠㅠ
    혹시 있으면 손들어 봅시다....
    1212 개를 발로 차도 할 말 없는 상황 [새창] 2023-01-13 17:44:04 8 삭제
    에휴..... 다행이다
    정상적으로 처리 된건데 ㅠㅠ
    왜 반전이 있을까 조마조마 해야하지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13 10:43:20 4 삭제
    37세 남자임을 먼저 얘기하고 댓글을 적어 봅니다.
    나에게 친절함을 바란다면 , 본인이 친절한 사람 이였나 생각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

    솔직히 말해서 편의점 솔직히 최저시급만 딱 ~ 챙겨주는거 아는데
    무슨 친절함, 예의 까지 바라시나요

    계산만 잘해주면 되는거지
    외국처럼 , 팁 문화가 있어서 돈을주면 더 좋은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거면 모를까
    솔직히 조금 꼰대같아 보이긴 합니다.
    1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9 18:21:12 0 삭제
    내 나이37세 , 전문대 까지밖에 졸업을 하지못해 ,
    공부를 좀더 해서 4년제 졸업을 도전 해볼까 생각하고 있던 와중
    다시 처음으로 시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유치원 입학 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1204 진라면 끓여먹는 독일여자.jpg [새창] 2022-12-13 10:38:20 8 삭제
    게시글 제목부터 잘못된 이유
    1. 앉은 자세 포스
    2. 따봉 사진포즈 ( 하물며 쌍따봉 )
    3. 파를 가위로 대충 써는 디테일
    4. 라면 한젓가락 집기전, 김치를 올려 면과 함께 먹을 준비를 하고있다

    어디에 독일여자가 있는건가요 , 완젼 한국인인데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2 18:46:46 3 삭제
    남친이 , 작성자님이 수긍할만한 최소한 논리적인 부분을 갖췄다는 가정하에
    말씀 드리는건데요

    작성자님 너무 감성적인건 도움이 되지 않아요 ;
    극 내향, 감성적 이유들로 , 문제들을 외면하고 , 해결을 상대방에게 바라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런지
    저는 오히려 작성자님 성격이 많이 피곤할것 같고 ,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적어도 남친이랑 대화에서 논리적인걸 찾았고, 수긍했으면
    감정적으로 기분 나쁜걸 뒤늦게 생각 한다는거 , ?
    남친에게 이야기 해봤자 논리적으로 말린다는거?
    힘든 상황이라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거?

    모든 불편한 상황에서 도망치고 있는것 같아 보이고,
    스스로를 편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걸 남친한테 바라는거 같은데요?

    요즘 남자들은
    여자를 이해해줘야 하고, 편하게 해줘야 하고, 힘들지 않게 해줘야 하는거 바라지 않아요

    안맞는 부분은 서로 논리적으로 이야기 나눠서 합의점을 찾고, 힘든부분은 함께 으쌰으쌰 해주길 바라고
    최소한의 감정선이 무너지지않는 사람을 찾을꺼에요

    전 작성자님이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1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9 17:01:05 3 삭제
    아이디 ㅈㅅ.......
    작성자님이 이렇게 고민을 하는것 자체가 믿음이 부족하거나, 진솔하지 못했다는 느낌은 받지 않네요
    본인이 잘못했다는 느낌보단, 여자친구분 결심히 확고 했던거 같습니다.
    자책은 멀리하시고 , 작성자님 본인 행복을 고민하고 생각해서 결정 내리셧으면 합니다 !!
    응원할께요 !
    1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9 16:32:17 5 삭제
    마지막 줄에 적흔 끌쓴이의 마음, 그런 마음이 생긴건 , 어쩔수 없고 자연스럽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걸 상대방에게 설득 및 강요하는 순간 , 잘못된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로하는 설득이 안되어서 , 결혼을 반대하는걸까요?
    15년을 알았고, 9년을 연애했으면
    그 기간동안 , 생각이 바뀔수 있는 기회도 있었을 겁니다.
    혹은 상상을 해본적도 있으셧겠죠

    결국 그 기간동안 ,작성자님 과의 연애가 여자친구 분 마음을 바꿀수 없었던것 같아요

    좋은여자 생기면 떠나라는말, 여자친구가 해줄수 있는 배려가 아니였을까요?
    3년 전부터 설득과 권유를 하셧다고 , 그만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 생각이 확고하다면 , 설득과 권유가 글쓴이와의 연애를 정리할 이유가 될테니까요

    작성자님이 , 여자친구 생각에 맞출수 있을지 ,혹은 맞출수 없는지 만 판단해서 결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200 차이고 얼마나 지나서 붙잡아볼까요.. [새창] 2022-12-08 16:18:30 0 삭제
    미련을 떨치기 위해서 잡아보고 싶다 라고 적으셧는데요
    상대방에겐 글쓴이의 미련을 떨쳐줘야할 의무도 책임도 없어요

    관계를 정리하자는 말, 그것만이 그사람이 선택한 결정이잖아요
    존중해주세요

    이별부터 받아드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8 16:11:38 2 삭제
    전 글을 읽진 못하였으나 , 연 끊은 사람을 찾길래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저는 아버지와 연을 끊었고, 그 와중에 제일 힘들고 어려웠던건 제 마음을 정리하는 일이였어요

    혹시 바뀌지 않을까?부모 자식 천륜 이라던데 내가 잘못생각하는걸까?
    다른 친척들한테는 뭐라고 말을 해야하지? 기타 등등이요

    맘을 정리 하면서 , 최소한의 독립 자금, 돈을 모으셔야 합니다.
    직업도, 친구도, 없다고 적으셧는데
    그럼 끊어내지 못해요 , 누군가의 도움을 생각한다면 절대 홀로설수 없습니다.

    독립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중요한 일들부터, 사소한 일들까지
    나보다 어른없이 본인이 알아보고 결정 해야하고 ,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두렵고, 겁나는 일입니다.

    가족이 아닌 , 사회에서 만나는 어른들은 보통 자기들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글쓴이 본인만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마지막 도움받을수 있는 사람을 찾고, 어떻게 해야할까 물어보시는데
    본인이 그 답을 찾울수 있을때까지는 참고, 참는 기간동안 돈이든 마음이든 준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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