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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3	[익명]우울증 있는 동생 [새창]	2024-06-18 20:51:14	3	삭제
		14년간 가족들 고혈 빨아먹는 걸 ...알아봤자 뭐 합니까 최소한 치료 의지라도 보여야지.. 다른 가족들은 생 지옥이에요
	1512	[익명]우울증 있는 동생 [새창]	2024-06-18 19:12:13	2	삭제
		솔직히 정신병 핑계로 , 저렇게 행동하는거 꼴사나워 보임 이해해 줄수 있는 시간 지났고 시설에라도 보내야 남은 가족들이 편히 살지....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06 17:39:46	3	삭제
		음... 그건 작성자님 경험이구 , 상대방은 또 다른 경험이 있었겠죠 ~ 경험 이라고 생각하고 , 너무 섣부르게 맘 주지 마세요 ~
	1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06 17:18:01	2	삭제
		쉽게 생각하세요 , 어플로 만나는게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완벽한 타인을 쉽게 만날수 있는게 소개팅 어플이에요, 완벽한 타인이니 , 보통의 경우보다 조심 스러웠을테고 쉽게 만났으니, 바로 정리가 되는거겠지요 ~
	1506	20년간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네요 [새창]	2024-06-06 15:57:12	2	삭제
		첫 제목 부터 구라
	1505	20년간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네요 [새창]	2024-06-06 15:56:28	1	삭제
		24년 6월 6일 가입 , 방문 1회...................
	1504	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새창]	2024-05-02 12:10:00	0	삭제
		글쎄 후회를 해도 내가 할테니 , 결혼하지 않겠다는 내 미래에 대해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다 딩크 , 비혼을 선택한 사람이 행복 할수도 있는거고 불행 할수도 있는거고 출산, 결혼을 선택한 사람이 행복 할수 있고, 불행 할수도 있는거지
	1503	[익명]정말 너무 간절한데 포기할 수 밖에 없을땐 어떻게 해야됄까요? [새창]	2024-04-27 20:50:10	0	삭제
		저는 반대입니다. 내 앞으로의 삶에 어떤 좋은일이 있을줄 모르는데 가까운곳만 보고 , 모든걸 던지진 않을껏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포기할껏 같습니다.
	1502	악마같은 대한민국 시골의 현실. [새창]	2024-04-24 14:42:57	1	삭제
		나도 도시에서 회사 조금 다니고 있는데, 일부 도시 사람들 아니면 저렇게 이해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내가 일궈논 사회에 이방인이 들어오면 경계부터 합니다. 저 한두사람의 경우로 치부하기엔 도시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바꿔서 얘기해도 전혀 다를꺼 없는 말장난이에요 댓글님.... 이해할수 없는 일들은 도시 , 시골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요 그리고 보통 본인의 경험만을 가지고 , 전체를 판단 내리는건 실수할수도 있는 부분 이라는걸 보통 사람들은 알고 있기에, 저 위 작성자님이 적은 마지막 줄들에 거부감을 느끼는거구요
	1501	악마같은 대한민국 시골의 현실. [새창]	2024-04-24 12:17:28	3	삭제
		나쁜 사람을 겪은 저사람의 안타까운 이야기 일뿐, 왜 모든 시골 사람들에게 , 프레임을 씌우시나요 작성자님 , 사는곳이 어딘지는 모르나 , 그지역에는 흉흉한 범죄가 없었을까요? 혹은 안타까운 사건이 없었을까요? 확대하지말고 본질만 가지고 이야기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1500	[익명]나에겐 왜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새창]	2024-04-12 13:54:38	0	삭제
		음 추가로 단 댓글에서 많이 상처받고 약해졌다는 느낌은 듭니다 어느 부분, 걱정을, 힘들어함을 느끼고 있지만 정말 지금 현 상황에 문제라고 생각 하신다면 댓글 단 이유들 모두 다 핑계에요 할수없다고 생각하면서, 관계형성 도전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엄청 대단한거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인사하고 , 먼저 커피한잔 권하고 ,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모든 관계형성 첫걸음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남들이 " 점심 같이 먹을래" 하면서 다가와도 형식적인거 편하지않고, 뒤돌아서면 남일텐데 하는 생각에 같이 못먹는다는 이야기 잖아요.... 지금 적은 고민은 , 뭔가 사람들이 날 찾지 않는 외로움을 말하고 있지만 작성자님 올린 댓글들은 , 그걸 하지 못하는 이유들만 늘어놓는것 같거든요 진심으로 지금 생각들을 정리하고 , 관계형성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1499	[익명]나에겐 왜 아무도 말을 안걸까요? [새창]	2024-04-12 12:41:36	0	삭제
		나에게 말을 걸을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면, 본인이 주변 사람에게 말을 건넬수 있는 사람이 먼저 되세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선, 쉽지만 어려운 " 먼저 다가서기 " 를 할줄 알아야 해요 뭔가 다가서기 무서워서 두려워서 예민해서 라는 , 기타 부정적 감정을 버리고 먼저 다가설줄 알아야 하고 관계형성 하면서, 상처도 받고, 친구도 사겨보고 여러가지 사람들을 경험해 봐야 불편하지 않게 ,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하는걸 배울수 있을꺼에요 두려워하지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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