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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속보] 한나라당 한미 FTA 단독 처리 시도 [새창]	2011-11-22 15:24:48	0	삭제
		이거 날치기 아니라고 불출마 선언한녀석들 총선나오기만나와봐
	69	이명박 [새창]	2011-11-22 15:20:30	0	삭제
		자유해결사// 아 10년간 언론이 자유였던게 아니고 점차 발전되고 있는대.. 막힌거군요.
	68	몰라서 묻는 나꼼수 질문... [새창]	2011-11-22 15:15:59	0	삭제
		나꼼수 예전에는 스튜디오에서 녹음하고 끝이엿는대 시국이 시국이고 나꼼수에 기대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커져서 대외활동도 하다보니 아무리 강철체력이래도 . 점점 늦어지는건 어쩔수 없을꺼에요
	67	박원순딸 의혹에 대해 서울대 법대가 답변을 하지 않는이유[브금] [새창]	2011-11-22 15:14:10	0	삭제
		용석이형 만나면 토사구팽 알려줘야되는대. 개처럼 부려먹은 딴나라당이 내년에 공천주거나 지역구에 후보안낼거같아?? 형은 그저 이용당하는거야.
	66	박원순딸 의혹에 대해 서울대 법대가 답변을 하지 않는이유[브금] [새창]	2011-11-22 15:14:10	1	삭제
		용석이형 만나면 토사구팽 알려줘야되는대. 개처럼 부려먹은 딴나라당이 내년에 공천주거나 지역구에 후보안낼거같아?? 형은 그저 이용당하는거야.
	65	이명박 [새창]	2011-11-22 15:12:07	0	삭제
		랭돌프// 내년에 그월급에 국방부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와서 가야되요. 상근예비역이라 조금 더 많이 받겠지만..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1 16:43:32	0	삭제
		가보니까 댓글 장난아니네 ㅋㅋ 수꼴들 생각보다 더 미쳐있내 ㅋㅋ
	63	‘나꼼수’ 한미FTA 날치기 전날 23일 여의도서 공연 [새창]	2011-11-21 16:39:55	1	삭제
		아마 서울시장후보 나. 경. 원이 당선됬으면 핑계대면서 집회 못열게 하겠지? 서울시민들 박원순뽑았으니까 재밌는 나꼼수 보는거 인정~!
	62	‘나꼼수’ 한미FTA 날치기 전날 23일 여의도서 공연 [새창]	2011-11-21 16:39:55	21	삭제
		아마 서울시장후보 나. 경. 원이 당선됬으면 핑계대면서 집회 못열게 하겠지? 서울시민들 박원순뽑았으니까 재밌는 나꼼수 보는거 인정~!
	61	구제역때 2200마리 묻었는데 FTA로 ‘25년양돈’ 접어야하나 [새창]	2011-11-21 10:15:21	0	삭제
		우선 삼겹살만봐도 .. 시장가서 삼겹살 한근얼마에요? 요즘은 8000원후반까지 떨어졋지만 한때 만원씩가던 금겹살이였다. 그런대 옆에 2근에 만원이라고 적혀져있는 고기를 봤더니 유럽산이라고한다. 가벼운 주머니 생각에 유럽산 삼겹살을 집어들었다. 집에와서 구워먹으니 별 차이가 없는거 같다. 그렇게 다음에 시장에가서.. 또 가벼운 주머니 탓하며 유럽산을 집어든다. 이게 솔직히 제 경험입니다. 정부가 고급화를 통해서 농업이 살 수 있다고 하지만 -> 중산층이 몰락한 우리나라에서 고급화는.. 그만큼 소비대상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고, 그렇다면. 결국 축산업도 공급을 줄여야 가격이 유지가된다는거죠. 공급을 줄이려면.. 축산업 1축사당 마릿수를 줄이던가 축사들이 폐업을해야된단건대 농민들보고. 결국 무한경쟁에서 진놈은 죽으란소립니다. 또, 22조의 보조금을 쏜다고하는대. 농민들 보조금으로 시설만늘려놓고 고급화운운하면서 생산성 떨어져서 시설보수비도 안나와서 또 죽으라는소립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1 10:06:45	0	삭제
		우선 한나라당의 위기에서 한나라당을 구원한 그들만에 특급 구원투수입니다. 한나라당 당대표로 탄핵역풍을 해결해나가고, 그녀 특유의 침묵(생각이 없어서인지, 그녀의 말의 무게를 잘 알고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으로 위기의 정당을 구해논 .. 사람이죠. 하지만 눈에 들어나는 행보는 없는사람입니다. 세종시문제에서 원칙을 지키는 이미지를 만든것을 제외하고 수년간의 메이져 정치리그에서 활동했지만, 그렇게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중견투수로 생존해온 사람입니다. 어쩌면 생존력에서는 대단한 사람이죠
	59	고시촌 사람들 고시 열풍인가 꿈을위한 도전인가 [새창]	2011-11-21 10:02:39	1	삭제
		작성자분의 20대 중반은 어땟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탄탄대로를 달리는 몇 안되는 학생을 제외한 일반의견은 보통 이렇습니다. 지금까지는 남들이 하던대로 살아왔다. 다들 대학에 가니까 나도 내성적에 맞는대학에 응시하고, 다들 군대가는 것처럼 나도 평범하게 일반보병으로 군생활 2년 마치고, 남은 대학생활 남들처럼 나름 열심히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남들 다보는 토익은 신발 사이즈 점수에 그치고 있다. 내 전공을 살려서 취직해볼려니까 큰기업은 문턱이 높고, 작은 기업의 복리후생이 낮다. 그렇다고 수천만원과 수천시간 쏟아부은 대학졸업장이 있는대 전공과 무관한 중소기업들어가자니 투자금이 아깝다. 친구들이 다들 취업준비로 토익공부를 하던지,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고시촌이나 도서관에 박혀있다. 나도.. 공무원이나.. 준비해볼까? 우선 철밥통에 9급공무원은 고등학교과정이라니 맘잡고 1년 ~3년 공부하면 어정쩡한 회사가서 월차도 눈치보면서 쓰는 것보다는 칼출근 칼퇴근하는 공무원이 10배는 좋을것같다. 그래 공부해보자!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냐면... 대학진학률이 쓸데없이 높고, 그 전공을 살리는 사람은 턱없이 낮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4년더 공부했다는 자존심. 자부심.. 이로 인하여 눈높이를 낮출 수는 없습니다. 대기업은 실력이안되는걸 알고있으니, 다들하는 공무원준비를 해보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열풍입니다. 남들하는대로 생각없이 살아간 사람들이 남들하는대로 생각없이 고시준비하는 그저 열풍. 고시공부한다고 용돈타다 밤에 깍두기에 막걸리 마시면서, 현 사회만 비판하고 다음날 숙취로 3시가 넘어서야 책상에 앉고 6시면 술마시러 나가는 그런 사람들의 열풍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회사 부장님 따님은. 도내 최고 4년제대학 졸업하시고, 공무원시험 9급 4수째 하십니다. 부모님등골빼먹는 것도아니고. 참 부장님이 불쌍합니다.
	58	sbs 나이트라인 정성근 앵커 "시민의 권리 빼앗은 취임식" [새창]	2011-11-17 11:33:39	0	삭제
		아마 나경원이 시장이라면 "서울시 부채감소를 약속한 나시장은 새로운 시대 새물결에 맞추어 세계최초의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57	sbs 나이트라인 정성근 앵커 "시민의 권리 빼앗은 취임식" [새창]	2011-11-17 11:33:39	18	삭제
		아마 나경원이 시장이라면 "서울시 부채감소를 약속한 나시장은 새로운 시대 새물결에 맞추어 세계최초의 온라인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56	빨갱이라고 부르지말고. 다른이름으로 불러줘 [새창]	2011-11-16 16:26:47	0	삭제
		음 좌꼴도 괜찮은말같아요 ㅋㅋ 빨갱이는 민족상잔의 비극떄문에 듣기 별로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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