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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박원순씨는 서울시의 인상안을 얼른 동의해라 [새창]	2011-11-25 11:18:56	0	삭제
		읽어보고 쓴건대. 왜 손해냐구요. 서울버스타면 인상안되고, 경기도 버스타면 인상된거 내는거자나요 그럼 그냥 아 버스비 인상이구나 하고 타서 경기도면 인상된돈 내고, 서울꺼면 아싸 돈벌었내 하면 되지 뭐가 손해야? 서울이 안올려서 경기도가 두배올린것도아니궁 대답좀 궁금해서 일이 손에안잡힘
	84	박원순씨는 서울시의 인상안을 얼른 동의해라 [새창]	2011-11-25 11:16:42	0	삭제
		읽어보고 쓴건대. 왜 손해냐구요. 서울버스타면 인상안되고, 경기도 버스타면 인상된거 내는거자나요 그럼 그냥 아 버스비 인상이구나 하고 타서 경기도면 인상된돈 내고, 서울꺼면 아싸 돈벌었내 하면 되지 뭐가 손해야? 서울이 안올려서 경기도가 두배올린것도아니궁
	83	박원순씨는 서울시의 인상안을 얼른 동의해라 [새창]	2011-11-25 11:12:58	0	삭제
		경기도민이여서 손해보는게 뭐지 박시장이 검토하는것으로 인해 몇개월간 버스요금이 안오르는게 손해야?
	82	월세10만원에 살지만 교수가 꿈인 청년입니다~ [새창]	2011-11-24 16:30:43	74	삭제
		형 형 참 멋있다. 나도 형처럼 열심히 살고 있어 나 22살인대 애아빠야 20살에 너무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그 나이에 허락되지 않는 행위를 했고 아이가 생겨서 집안 반대 다 물리치고 결혼했어. 그리고 지금 2살난 딸아이도 있어. 나 집나와서 살려고하는대 그 때 돈 딱 200만원있드라 둘이 1년 연예하면서 매달 서로 10만원씩 넣은 적금 그 이상도 이하도 없었어. 그것도 1년 못채운거라 200만원있었어 그래서 그돈 100만원 보증금 내고, 월 10만원짜리 월세들어갔어. 당장 그릇도 사고 뭣도 사고 나니까 돈 30만원 남드라. 다음날 교차로 보면서 일 찾는대, 군 미필에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증 박에 없고,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내가 남들처럼 전화하고 이력서 내서는 직장구하는 사이에 굶어 죽겠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 생각 들자마자 그냥 공단에 갔어. 그리고 아무회사나 들어가서 큰소리로 인사하고, 일자리 구하러 왔습니다라고 인사했어. 12번인가? 퇴짜 맞고 의기소침해서 포기할려다가 울리는 전화기 종료 누르고 다시 들어갔어. 말했더니 거기 사장님이 마침 계셔서 앉아보래. 애땐얼굴인대 어디서 그런용기가 나냐고, 그래서 대답했어 "어린나이지만 가장이라서 책임져야할 것이 많다고" 사장님이 뭐 할줄아냐고 물으셔서, 운전 조금할 줄 알고, 컴퓨터 기본적인거 다룰줄알고, 시키는건 다 하도록 노력할 줄 안다고 했더니. 내일부터 나오래. 너무 기뻐서 다음날부터 걸어서 30분 넘는 거리를 걸어서 7시에 출근했어 가서 청소하고, 기다렸더니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일 한달배워보고 못배우면 내쫒는다고했어. 한달간 진짜 열심히 외우고 한달지나니까 대충회사 돌아가는거 알정도로 자재반입받아서 정리하는 것부터, 제조 계약서 정리까지 다 일일히 리스트만들어서 이름적고 파일만들고 맨날 혼자 일기처럼 사무일지라는거 쓰면서 있었더니, 1달이 지나가고 통장을 봤는대 1,819,420원이 들어와있었어. 그리고 아침에 출근할 때 화물영업소 들리라면서 사장님이 회사트럭 타고다니라고 했어. 생각보다 너무 많은 액수에다가 차까지 생면부지에 한달 본녀석한태 맡겨줘서 너무고마웟어. 그렇게 8개월지난 어느날 아침에 새벽에 화물영업소 문열기 전에 간다고 안개낀날 일찍나왔는대. 갑자기 무단횡단한 술취한 50대 여성을 쳤어. 태어나서 싸움한번 안해보고 자라왔는대, 사람을 죽였대. 당연히 태어난지 2개월된 딸아이 놓고 감옥가야되나 자살해야되나 고민하고 죽을것만 같았는대. 경찰이 조사하고 유치장에 안넣고 집에가래. 원래 교통사고는 바로 감옥가는게아니고, 재판하는거래, 자동차보험 들어져잇냐고 물어봐서 들어져있다고, 운전자보험 들어져있냐고 물어봐서 들어져 있다고 했더니 다행이래 사람이 사람을 죽였는대 다행이래. 집에 갈 용기가 안나서 돌아가신 분 장례식장에 갔어, 죄송하다고 했는대 만나주지도 않아... 3일 상이 끝난날 거기 사위라는 사람이 보험에서 지급하는거 뺴고 내 지갑에서 2천만원달래. 그게 위로고 합의래. 나 근대 정말 죄송한대 내 사정좀 들어봐달라고 애원했어, 그러니까 돌아가신분 큰아들되는분이 됬다고 합의서 써준다고 했어 감사해서 애엄마한태 말하고 800만원 모은 적금통장꺠서 큰아드님께 드렸어. 재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받았어. 그리고 또 지금 1년 6개월정도 시간이 흘렀거든? 당연히 잘릴줄알았던 회사에서 월급도 올려주고, 지금은 이렇게 업무시간에 짬있을때 오유할 정도로 여유로워졌어. 하는일이 즐겁고 감사해. [지금도 운전은 못하겠지만] 그리고 남들한태는 매우적은돈이지만 150만원씩 적금는게 벌써 1년반이다..? 매일 저녁에 퇴근하고 가면 딸이 아빠아빠하면서 내가방뒤져서 내가 사오는 과자로 행복해하고, 내 입에 과자 넣어주면 너무행복해서 눈물이나. 살인자에 부모님키워주신은혜 모르고 내자식만보고 사는 나같이 이기적인놈도 살고있으니 형도 꼭 교수될꺼라고 생각해 힘내! 익명성에 기대어서 그누구한태도 하지못한이야기를 여기서지껄였내 미안해.
	81	FTA에대해 중립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새창]	2011-11-23 09:49:28	0	삭제
		난 중립적인 입장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좌파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객관적인 득실을 알려줄께요. 캘리포니아에가면 마트봉투 한 가득 오렌지를 담아서 1달러~5달러에 팝니다. FTA로 현재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잇는 미국산 과일에 100%넘는 관세는 모두 없어집니다. 서민들 과일 사먹기는 분명히 좋아집니다. 소고기도 돼지고기(유예기간 후)도 값싼 가격에 들어와서, 서민들 사먹기는 좋아집니다. 하지만 이 좋아지는게 영원히 좋아지는게 아니고 당장 좋아지는 것 뿐입니다. 우리나라 과수원 모두 문닫고, 축사 모두 문닫으면 저들은 식량이 무기가 되어 값을 올리고,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값에 수입해와서 먹지도 못하게 됩니다. (욕을 하면서도 사먹게되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상품들의 관세가 줄어들어서 수출에 도움이 되는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지적재산권 문제 저작권을 20년 더 인정해주기로 하여, 캐릭터 산업이나, 제약회사들의 복제약들은 더 많은 로얄티를 내야하며, IT회사들도 로얄티를 더 오래내야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단속하던 저작권법을 저들이 직접 단속할 수 있어서 더욱더 복제약등 로얄티를 많이 내고 포괄적으로 내야합니다. 두번째는 세이프가드가 있다고는 하나 한정적인 상품에대해서만 가능하고, 우리는 조선 말 방곡령을 내리고 소송으로 인해서 일본에 막대한 보상금을 준 적이 있습니다. (공포일자도 법적으로 하자가 없었으나 일본상인이 안 시점으로 하여야한다는 말도안되는 주장에 의해) 우리나라 농축산물 시장을 지킬 수 없습니다. 세번째는 서비스 사업의 네거티브 방식으로, 앞으로 발생되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는 찍소리 못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네번째는 ISD로 우리나라 국내 사정으로 법을 바꿔서 입는 피해를 내국인은 볼 지언정, 저들은 보지 않는 역차별이 발생하고 사회 문제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정책발효에 조심성을 더하게 됩니다. 다섯번째는 한번 개방한 것을 되돌릴 수 없게되어,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발전하여 스크린 쿼터를 없엔다는 자비로운 각하가 있다면 그이후 우리나라 문화사업을 지키기 위해 다시는 스크린 쿼터를 도입할 수 없습니다. [이 것은 다른 모든 것에도 적용되는 바입니다.] 여섯번째는 ISD와 더불어 우리 세금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했던 공기업들이 민영화 압박을 받게됩니다. 민영화로 주인이 우리가 되는것이 아니고, 돈 많은 특권층이 되어 서민들은 더욱 힘들게 됩니다. 이 외에도 너무 많으나 일일히 열거할 수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노무현이 할 때도 전 미국과의 FTA는 반대했었습니다. FTA는 상대국과의 비교우위를 지닌 업종에는 유리하고, 비교열세인 산업에는 불리한대, 금융, 서비스, 법률, 농업, 축산업, 패션, 문화, 미래산업 다.. 우리가 비교열세이기 때문에 미국과의 FTA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80	지금 여의도 산업은행 앞입니다 [새창]	2011-11-22 17:46:34	28	삭제
		저 지방인대 일마치고 바로 올라갑니다 6시칼퇴근하고 올라가면 9시안에 도착해서 한시간이라도 목소리 내고! 다시 내려와서 내일출근합니다. (내일 계약건으로 월차낼 상황이안되서 ㅠ)
	79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34:06	4	삭제
		각하는 절때 국민의 뜻을 뒤로하고 싸인하실 분이 아닙니다. 오늘 모입시다. 보여줍시다 깨어있는사람들이 몇명인지 경찰추산으로 10만명만들어봅시다. 그러면 각하께서 " 본회의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으니 재의결해라"라고 말씀하실 수 도 있고, 국회의원분들도 다시생각하시지 않을까요?
	78	노무현전대통령님이 찬성했는데 [새창]	2011-11-22 17:26:25	0	삭제
		고가고가?
	77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21:50	8	삭제
		오바마가 바로 싸인한것처럼 명박이가 바로싸인하면 안되니까 내일은 늦군요, 흘러간다님 포스터대로 오늘 모여야합니다.
	76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15:49	15	삭제
		벌써 베오베까지 왔내요 절 추천해주신분들 전 대단한사람이 아니라 집회를 할 수 도 없고 23일 (내일) 여의도에서 나꼼수 한다고 합니다. 모두 모입시다, 단결된 힘을 보여줍시다. 덧, 이명박대통령 오늘귀국했답니다.
	75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08:03	12	삭제
		솔직히 각하가 싸인 못하게 막는법은 귀국을 막아야..
	74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08:03	32	삭제
		솔직히 각하가 싸인 못하게 막는법은 귀국을 막아야..
	73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04:26	0	삭제
		좀 더 많이 보라고 부끄럽지만 자추했습니다.
	72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04:26	27	삭제
		좀 더 많이 보라고 부끄럽지만 자추했습니다.
	71	한미FTA 법제처 홈페이지 확인결과 아직 체결은 아닙니다. [새창]	2011-11-22 17:04:26	73	삭제
		좀 더 많이 보라고 부끄럽지만 자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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